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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눈 앞이 어찔어찔했다. 톰은 엘리베이터의 거울에 고개를 처박고 눈을 깜빡여 잃은 초점을 되찾아보려 애를 썼다. 빨갛고 파란 소용돌이들이 물웅덩이의 표면을 덮은 기름처럼 시야를 덮고 있어 앞을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 그는 손으로 벽면의 버튼을 하나하나 더듬어 자신이 가야 할 층을 찾았다. 도저히 눈으로는 찾을 수가 없었다. 몇번이고...
헤르만의 서점은 한산하다. 늘 한산하지만 특히 낮에 한산했다. 아주 번화한 거리라고는 말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꽤 목 좋은 자리에 가게가 자리하고 있었음에도 그랬다. 활자화된 지식을 탐하는 취미를 가진 수인은 대부분 야행성이었기 때문이다. 주행성의 수인들은 대체적으로 글을 통해 배우기보다 몸을 부딪혀 익히기를 좋아했다. 그네들이야 의무로 지정된 고등 교육과...
[내가 당신에게 나를 사랑해달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처럼, 당신도 나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그만 두라고 요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맥마나만은 보란듯이 책갈피가 끼워져 있는 페이지를 열었다. 맨 첫 문단에 분홍색 색연필로 줄이 그어져 있었다. 멍하니 책을 펴들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줄이 그어져 있는 문장에 잠시 시선을 빼앗겼다. 글 보다는 그림을...
까마귀는 숙인 고개 아래로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입술이 찢어질 정도로 뺨을 얻어맞은 뒤에야 겨우 조용해진 것이다. 정말이지 이렇게 손이 많이 갈 줄 알았다면 집에 들이지 않는 거였는데. 맥은 혀를 쯧쯧 찼다. 흔하게 기르는 고양이나 강아지를 비롯한 길짐승을 모두 제치고 이 녀석을 골랐던 것은 오로지 다른 동물에 비해 손이 덜 가고 조용하다던 펫숍 주인...
"ㅡ나는 당신 요리가 없으면 이제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맥은 그가 30분 전에 했던 말을 되감기하듯 입에서 굴렸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디바의 노래에 맞추어 웃음 섞인 허밍을 흘려보냈다.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었을 때 디히터가 지었던 표정, 아, 그 표정이란. 목구멍에서 고양이처럼 가릉대는 웃음소리가 끓었다. 마치 부엌에 난데없이 폭...
ㅡ관능적:(―的)[관형사][명사] 성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또는 그런 것. X 말 다 못한 그 남자의 이야기(부제. 그 남자) ㅡ "그거 알아요? 당신은 참 이렇게 관능적으로 누워있는게 이쁜거. 그래서, 드는 생각이에요. 성녀 아니면, 창녀." * * * 시간은 꽤 빨리 흐르고 흐르죠. 마치, 잡을 수 없는 물과 모래처럼. 하지만. 난 잡을 수 있어. 왜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수정본입니다. 몇 개의 문장과 후반 결말을 수정하였습니다. 산지기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뱀파이어지.” “뱀파이어?” 가브리엘이 인상을 찌푸리며 그의 말을 따라했다. 제라르는 꽤 여상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너도 알겠지만 피를 먹어야 사는 존재들이야.” “......그걸 지금 믿으라는 건가?” “눈앞에서 파리하가 삵으로 변하는 걸 봤...
스토커 이름 : 글록시니아(수려한외모, 욕망) ㅡ 2XXX년.9월.12일.수요일.맑은날씨. 아-아, 오늘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정원에서 부겐 님을 봤습니다. 햇빛 아래 환하게 웃는 순수한 그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심장이 떨리고, 얼굴이 붉어져 저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러자, 제 옆의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묻습니다. "퇴마사 님, 어디...
4-3번 문 주변에는 공사중을 알리는 출입금지 팻말이 곳곳에 놓여있었다.문무대왕릉 때처럼 여섯이 흩어져서 주변을 살펴 찾아봤지만 별다른게 없었다."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한건 확실한거 같은데..." 민현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승강장에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지금 대화, 대화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하게 승차하시기 바랍니다.]알림벨이 ...
그렇게 옹성우 찾기는 다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말았다.옥수역에 도착한 일행은 우선 역무실을 찾았다."저기.. 여기 혹시 CCTV 영상 보는데가 어디죠?""제.. 제가 보여드릴게요." 진영이 고개를 들이밀며 묻자 창구에 있던 여직원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오오. 역시 만찢남. 저 여자 한방에 넘어가는거 보소. 통장 비번이라도 다 알려줄 기세네. 다니엘이 거듭...
3. 집에 도착한 관린은 가방을 던져놓고 침대에 몸을 맡겼다. 힘든 하루였다. 스펙터클한 하루였어. 관린은 중얼거렸다. 전학을 가서 귀신을 만나고, 그 귀신은 예쁘고, 잘생겼고, 귀엽고, 윙크도 잘 하고. 또 친구가 되었다. “친구…….” 관린은 그 단어가 조금 아쉬웠다. 왜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는 입맛을 다시며 가방에서 노트를 꺼냈다...
귀여움을 투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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