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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9.02.16 이즈른 온리전에서 조심스럽게 투척하고 다녔습니다..ㅠㅠ 그냥 치아이즈로 이런 내용의 책이 보고 싶어서 서투른 실력으로 끄적끄적... 인쇄 후 퇴고를 좀 더 돌린 이후의 바뀐 원고입니다. 앞으로도 수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 받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상태도 별로 안 좋았던... ㅠ 받아 주신 분들 한정으로 외전을 공개합니다 > http...
자라나는 새싹들의 거름이 되어주어야 할 유치원 앞마당에 어딜 어떻게 봐도 싹수가 노란 잡초가 자리 잡는 것을 고운 눈 뜨고 지켜볼 부모는 없다. 아이들의 손을 꼭 쥐고 주변을 경계하는 눈초리로 종종걸음 치던 부모들이 아이들을 향해 마냥 해맑은 얼굴로 손을 흔드는 타이요를 발견하고 몰려들어 주변을 둘러쌌다. 최근 아이들 주변에 불량 학생들이 목격 된다는 소문...
[미식협 ■7-b] 50권 무료 배포 ※날조 주의 ※내용 없음 주의 김독자의 예명 = 구원 (본명과 예명이 섞여 나옴) 배포본은 프롤로그 형식이며 가끔씩 이어서 쓸 예정입니다.. 아래로 샘플 간단하게 VVVVVVVVVVVVVVVV -----------------------------------------------------------------------...
2019년 1월 월간 참여작입니다. 추후 외전이 추가되면 업데이트 됩니다. 🥰 -전국민 몰래카메라 <나를 알아줘>! 지난주 천만배우 하*우씨가 산골마을 동네잔치 도우미로 출연하셨는데 끝까지 아무도 못알아보셔서 벌칙을 받고 말았죠? -네, 맞습니다, 그래도 일 너무 잘해주셔서 어르신들께 인기 만점이셨어요, 서로 아들삼고 싶다 하시고.. -그런데 끝...
1. 승철은 완전 유명한 탑급 아이돌 그룹 리더. 그런 승철에겐 비밀 아닌 비밀이 있었는데 요즘 뜨고 있는 후배 아이돌 그룹을 덕질 한다는 것이었다. 이름은 윤정한으로 장발에 잘생쁨을 자랑하는 후배였다. 좋아하게 된 계기라면 그냥 계속 눈에 들어와서. 입덕하는데 이유 없다는 말을 입증하듯이 어쩌다 본 무대에서 입덕하고 말았다. 2.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목차> 너를 잃음으로 인해 너를 구함으로 인해 * * * -1- 너를 잃음으로 인해 나는 히어로가 되었고 너를 잃음으로 인해 나는 또한 히어로에 실격 되었다. 요란하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흐트러진 정신을 다시 한 번 다잡은 치아키가 거센 불길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사방에 퍼진 불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터져 나오려는 기침을 꾹 눌러 ...
열병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성운이 형이 그러는게 좋겠다고 했다. 성운이 형은 이제 스물 셋일 뿐이라 그 아저씨 마음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그만둬야한다고 했다. 사실 우진은 그만 두고 싶지 않았으나 저를 바라보는 성운의 얼굴은 조금 화가 난 것 같기도, 슬픈 것 같기도 해 그렇게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만두지 못했다. 그만두지 않았...
오드아이: 세계 최후의 인류에서 이어집니다. 작 중 등장하는 명칭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아주 이상한 날이었다. 매일 잘 울리던 알람이 먹통이 된 탓에 늦잠을 잤고, 아슬아슬하게 지각은 면했으나 집에 두고 온 휴대폰을 가지러 갈 여유까진 없었다. 지난밤부터 유난히 나른하던 몸은 아침이 되니 가벼운 열감까지 불러왔다. 쉬는 편이 좋았을까 고민하다 이내 불합리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교무실 문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자리는 아이자와가...
눈 속의 어둠이 한꺼풀 들려 세상이 밝아보일 때쯤 나는 어기적거리며 낡은 모포를 옆으로 치웠다. 벌써 아침이 쌀쌀해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말았다. 사람을 태워죽이는 계절이 끝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건만 벌써 겨울을 향해 가는 다리에 서 있게 되었다. 발사이즈보다 커서 덜렁거리는 신발에 발을 구겨넣으며 올해는 반드시 이불을 한 장이라도 더 구할 것이라고 다짐했...
- 빠리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왜 그걸 몰랐을까 승윤은 생각했다. 고1 여름방학때 민호와 함께 2주간 유럽여행을 온 적이 있었다. 일주일씩 나눠 취향대로 코스를 짜고 다른 사람은 군말없이 따라주기. 그래서 첫 주엔 승윤의 플랜대로 영국과 아일랜드로 해리포터와 비틀즈, 퀸, 뮤즈, 콜드플레이, 데이비드 보위의 흔적을 좇았고, 둘째주엔 민호가 계획한대로 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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