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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다음 날 지민이 알람소리에 기상했다. 어제 약 먹고 잔 덕분인지 싹 나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씻으러 방에서 나왔는데 식탁에 웬 쪽지 두 장이 놓여있었다. 한 개는 보라색 종이였고 또 하나는 노란색 종이였다. 보라색 종이에는 삐뚤빼뚤하게 적힌 글씨가 눈에 띄었다. [일어나면 냄비에 담긴 죽 꼭 먹어.] 누가 봐도 정국의 글씨체로 쓰여 있었다. 뭐야, 웬일이래...
팬아트를 받으면 큰 칭찬을 받는 느낌입니다. 작가들끼리 축전 주고받는 건 아는 사람들끼리 덕담 주고받는 거랑 비슷합니다. 그냥 흐뭇해요. 두근거림은 없거나 약합니다. 하지만, 팬아트는 느닷없이 누가 골목에서 튀어나와서 고백하고 도망갔는데 어느새 손에 초콜릿이 하나 쥐어져있는 느낌입니다. .... 어휴 이런 비유를 떠올리다니 간지러워 죽겠네. 이게 어릴 때 ...
Recommendation Song:: 진정하게 생겼을까 잘 모르겠다. 처음 느끼는 감정이다. 복잡함, 어둠이 집어삼키는 듯한 상상력도 말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 이건 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과거에 딱 한 번 정도 있었으나, 그래도 그때는 상상력이 조금이라도 있었다, 생각이 나긴 했다, 말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원하는 건가?...
신청 감사합니다. 일출은, 누군가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삶에 발버둥 칠 시간을 알렸다. 두꺼운 커튼을 뚫을 만큼 햇빛은 세지 않았으나 인간이란 으레 생사의 냄새만큼은 무엇보다도 잘 구별하는 족속이었다. 암실을 나서는 내 코끝으로 저녁의 한기가 스쳤다. 초봄이던가? 시선이 자연스레 바깥을 향했다. 하지만 곧 내 눈길은 무언가에 딸려가듯 되돌아왔다. 초봄은 아...
*참고한 썰 돌이켜보자면 어릴 때는 항상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고 나면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였는지, 그저 ‘어른’이라는 이미지가 멋있어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되고 싶은 게 있다 보니 시간이 흐르는 게 느리게만 느껴졌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자랄 수 있을지가 궁금해 이곳저곳 묻고 다녔다. 매일 같이 키...
이준혁은 토익학원에서 민여주를 처음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 태어나서 그렇게 인자하고 근엄한 여자를 본 적이 없다. 놓치고 싶지 않았고, 많이 사랑했다. 가난한 취준생이라 뭣도 없었지만 빈주머니 탈탈털어 눈물 나게 연애했다. 그건 민여주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어쩌면 민여주가 더했다. 그런데 이제 와 누가 더 썼니, 누가 더 찌질했니, 얼마나 헌신했니, 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당신은 어떤 문장으로 쓰여 있나요? ” [캐릭터이미지] [이름] 클레인 솔 베가 / Clain sol Vega [성별] 남 [나이] 21세 [키] 178cm [희망 진영] 오쉐르 [희망 포지션] 1지망 - 물소자리 2지망 - 페가수스자리 3지망 - 전갈자리 [외관] 버들잎처럼 드리운 갈색의 머리칼, 위험 따윈 모른다는 천진한 미소, 값비싼 천으로 감싼 ...
2021년 7월 31일 퇴마 소속 최성윤에 대한 징계 보고를 안내 드립니다. 퇴마 소속 2팀 최성윤은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 1178호에서 사망자와 관련이 있는 점, 팀 내의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친 점, 근거 없는 비방을 상부에 보고한 점을 미뤄, " ..하지만,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하여, " 성윤은 손목의 시계를 본다. 7분가량 자신의 죄를 읇더니 남은...
이 글은 '위대한 그 분(CoC)'인 빛의 전사와, 제노스의 패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arning: 촉수-식물 말라죽은 고목 끄트머리에 유령처럼 앉아있던 그녀는 처음부터 수상쩍은 존재였다. 연두색 덩굴이 휘감겨 있는, 눈부시게 희고 깨끗한 손은 일하는 사람의 손이 아니었다. 하물며 무기를 잡는 손도 아니었다. 그래서 제노스는 그녀가 자신에게 ...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소리를 좇으니, 이미 남자는 모든 흔적을 지우고 이곳에 들어설 때 보다 더 깔끔한 하얀색 와이셔츠 위에, 능숙한 손길로 타이를 매고 있었다. 동식은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자도 시선을 느꼈는지, 눈을 돌려 동식을 보았다. 중후한 인상에 날카로운 눈매는 은테 안경 속에서도 매서웠다. 말라 보이는 체형이...
* 소소한 설정 날조와 캐붕 괜찮으신 분만 * 퇴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눈꺼풀을 들어 올렸을 때, 깨닫게 된 사실은 세 가지였다. 하나는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고, 또 하나는 낯선 하얀 천장이 보였으며, 그 하얀 천장이 병실의 천장이라는 사실이었다. 초점이 맞지 않는 시야로 주변을 살피려 해도 욱신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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