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집 Be Here Now에 발매에 맞춰 셀렉트 매거진에 실렸던 30쪽짜리 오아시스 특집 인터뷰입니다. 엄청 길기 때문에 4부로 나누어 올려요. 1부: 밴드 / 2부: 리암 / 3부: 나머지 셋 / 4부: 노엘과 리암 순. 이 인터뷰에서 리암이 무지하게 챠밍하고 귀엽습니다. 뭐 언제는 안 그렇냐만은) 지난 10개월동안 오아시스는 24시간동안 타블로이드의 ...
깨질 듯이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났다. 히나타는 잘 취하지만 필름이 끊겨본 적은 없었다. 문제는 거기에 있었다. 차라리 기억 못했으면 좋았을걸.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지르며 부여잡고 있던 머리칼을 마구잡이로 헝클어트렸다. 아카아시의 얼굴을 마주 볼 자신이 없었다. 그땐 아마 쪽팔려 뒤지지 않을까? 오전 순찰 때 단둘이 있어야 한다는 크나큰 장벽이 남...
Lolita “스타크씨. 아침 식사 시간입니다.” 스타크라고 불린 소년은 그제야 침대에서 일어나 몸종과 함께 식당으로 향한다. 몸종의 소년이 오늘은 브라운색의 반바지와 흰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어린 스타크는 그것이 몸종의 섹스어필이라 생각했다. 밥을 먹는 내내 어린 스타크의 시선은 제 또래의 몸종이었다. 정확히는 몸종의 얼굴이었다. 제 아비가 그 어린 ...
* 고증없음 (범죄조직, 공장, 무기 기타 등등에 대한 고증은 없습니다.) *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가 형제 // 이치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가 형제 * 메인인물 이외 모브들은 손쉽게 죽습니다. * 이치마츠가 원작보다 약간 더 상냥합니다. * 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는 잘 모릅니다. * 그 외 설정들은 진행하면서 추가예정 오늘도 공장의 하늘은 매연...
반년만에 다시 찾은 대산은 여전히 음산한 요기로 가득차 있다. 절로 찌푸려지는 이마의 주름을 펴며 린신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복잡한 진법으로 이루어진 숲을 벗어나기 위해 기억 저편에 있는 보법들을 기억해내고 천천히 움직였다. 곧 가로막고있는 나무들이 마치 마법처럼 열리면서 눈앞에는 별천지가 펼쳐졌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린신은 쓴웃음을 지었다. 어차...
오늘따라 더 춥군. 저녁부터 내린 눈이 발목 높이까지 쌓인 눈길을 걸으며 매즈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이맘때의 토론토는 욕 나오게 추웠다. 뱀 수인인 매즈로서는 견디기 힘들었지만 감독이나 풀러가 한겨울에는 가능한 야외촬영을 배제하고 세트에서만 촬영하도록 일정을 조정해 주어 불평하지 않고 참여했다.세트에 들어서니 스텝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왔다. 따뜻한 내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관계에는 선이 존재한다. 그 선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 정도의 관계까지만 허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다른 선이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항이 존재한다. 함부로 선을 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두 사람...
그들의 관계를 무엇이라 정의 내릴 수 있었을까. 그들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애매한 관계는 결국 화를 불러올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 관계에 취해 화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 결과가 이거였다. 늘 함께 먹던 도넛이 먹기 버겁게 느껴졌을 때, 그녀는 바보 같았던 자신을 원망했다. 아아, 또 반이 남아버렸다. 버릇을 자각했을 때, ...
6개월이 지났다. 린신은 날짜를 다시한번 세어보았다. 그래, 틀릴 리가 없지... 하루하루 애타는 심정으로 날짜만 세고 있던 그가 아닌가 - 분명 6개월이면 가능할 거라고 하였건만 오늗도 소식이 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설마 대법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수만가지 불길한 상상들을 애써 부인하다 지친 그는 시동을 불렀다. "대산에서 전서구...
오늘 우리는 토마스 위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공허한 삶을 아름다운 글로 채워준 위대한 작가이자, 저의 아버지죠. 작가로서 토마스 위버의 삶은 오히려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그런 뻔한 얘기 말고…… 저희 아빠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제가 태어났을 때, 그러니까 저는 처음부터 그리 환영받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존재 자...
우리는 독립기념일날 저녁 라하이나에서 요트 세일링을 하면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었고 죠타로는 그 날 특히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나는 지금이 말을 꺼낼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외로 입을 먼저 연 것은 그였다. “너랑 이렇게 같이 있을 줄은 몰랐어. 우리가 탄 배는 전부 침몰했잖아.” “그러게……하지만 불길한 얘기는 하지 마. 혹시 모르잖아.”...
The Pit 上 (for. 연우) w. Edyie 새벽을 적시는 빗소리가 들려왔다. 나지막히 흙바닥을 두드리는 소리가 겨우 선잠이 든 귓가에 박혀드는 바람에 브랫은 미간을 좁혔다. 성가신 버릇이지만 고칠 방법이 없었다. 소년에게는 비를 멈출만한 능력이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빗소리를 무시할 만큼 청력이 둔감한 편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비오는 밤에는 꼭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