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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늘었데 순서 뒤죽박죽 가이아 200판 넘게 돌았는데 귀걸이 안줌 그래서 토템으로 라비그렸는데 안줌 꽁지머리 제네 닉스 키우는 나 알티이벤들 아포 풀일러 내 놔 에픽작이 싫어
금발의 여자아이를 기다려라. 내가 태어난 순간, 머릿속을 지배한 것은 그 말 한마디였다. ―내가 깨어났을 때, 이게 맞는 표현은 아니구나. 그러니까 내가 ‘태어났을 때’는 여기서 그들과 함께 있었다. 우리 미치광이 모자장수 매드해터, 저기서 처형이니 뭐니 헛소리를 지껄이는 퀸 오브 하트,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거대한 시계를 짊어진 흰 토끼, 갑자기 낄낄 웃어...
스케줄을 끝내고 돌아온 연준의 얼굴에 피곤함이 잔뜩 묻어났다. 관자놀이를 몇 번 꾹꾹 눌러대다 한숨을 푹 쉬었다. 또 전화. 경쾌한 벨소리에 아무 생각 없이 휴대폰을 들었던 연준이 금새 다시 폰을 내려놓았다. 요근래 연준은 한 사생팬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툭하면 전화를 걸지 않나,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들고 따라오질 않나. 심지어 저번에는 집 앞에 정체 ...
오랜만에 트위터 썰 백업해 봅니다. 요새 썰만 백업하는 거 같지만 그래도 뭐라도 올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근데 트위터 썰 많이 풀긴 했네요… 이거 말고 아직 더 있지만 2만자보다 더 많으면 보시기 힘들 거 같아서 일단 이만큼 올립니다. 다음에는 연성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노력을! 1. 눈 오는 날 자하가 눈 내리는 거 구경하고 있는데 몽랑이가 지나가다 ...
세션 입문 후 그렇게 좋다좋다해서... 궁금했던 시나리오. 마침 고인 캐가 있어서... (다른 시날에서 29265번 죽었음 ㄱㅊ아 부활도 283726번 함) 나도 당시에 키퍼도 익숙해졌어~ 나름 소관이 있단게 좋아서 후다닥 세션준비... 솔직히 시나리오를 가기 전... 그러니까 준비과정에서는 이게...뭐뭐야하고 당황만. 자립법개론<이라는 느낌을 잘 못...
이상한 일이다. 저놈 저렇게 착한 놈 아니였다. 내가 10년째 좋아한 우리 언니들도 걸고... 아니 우리 언니들은 무슨 죄람, 내 생각이 잘못했네. 어쨌든 그럼 내가 저놈이랑 알고 지낸 모든 시간 걸고 말할 수 있다. 저 자식 아주 이상해졌다고!! 처음은 개학식 날이었던가, 얘가 집에서 안 나와서 친히 데리러 와줬더니 글쎄 날 보고 거의 울려고 했었다. 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단우와 함께 아침 일찍 조조 영화를 보고,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 로비에서 남은 팝콘을 주워 먹고, 하천을 따라 집으로 걸어갔다. 햇빛은 쨍쨍하고 기온은 높고 매미는 시끄럽게 울고 습하고,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여름다운 날씨였다. 우리는 그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집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결국 너무 더워서 집 가는 중간에 있...
밖은 가을비가 주적주적 내렸다. 비 때문인지 어쩐지 쌀쌀한 기운이 느껴졌다. 제이도 나보다 추위를 잘 타니 추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서둘러서 따듯한 차와 구워둔 스콘을 데워야겠다. 그 애는 커피는 별로 즐기지 않았으니 지난번에 샀던 홍차를 준비해야겠다. 그 애가 마음에 들어 하면 참 좋을 텐데. 아, 스콘에 발라먹을 딸기잼과 ...
그저 오해가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 오해를 풀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래 오해를 풀려고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가 총을 꺼내 드는 것은 내 예상에는 없던 일이었다. 그는 이렇게까지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가끔은 화를 주체 못 해서 내 뺨을 때릴 때는 있었지만 대부분 바로 날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사랑을 속...
서랍 밑은 어두웠다. 언젠가 잃어버렸던 볼펜 몇 자루와 몇몇 고무줄, 먼짓덩어리들, 반지 그리고 그사이에 이질적인 것이 있었다. 아주 작은 인간이었다. 여성인지 남성인지도 구분할 수 없었다. 다만 그 인간은 숨을 쉬고 있었고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고개를 내가 있는 쪽으로 돌리는 순간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그는 와...
"다음 그림은 정말 유명하죠. 무명 화가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그의 초상화입니다. 현재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 도슨트의 말의 마이크를 타고 내 귓가에 들어왔지만 나는 그의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그림 속의 저 사람이 화가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고작? 아니었다. 도슨트의 말은 거짓이었다. 저 사람은 화가의 세상에 둘도 없는 연인이...
-살려주세요... 또 저 소리다. 조용히 있으면 찾아오는 저 소리. 요즘 들어서 더 심해진 거 같다. 처음 저 소리가 들렸을 때 놀라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 보기도 했고 동료 경찰들한테 집 근처 수색같이 해달라고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소리의 발원지를 찾지 못했다. 상사는 내게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휴식을 권하기도 했다. 주변 동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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