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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금릉에 마련한 소택. 이사 첫날부터 비류와 종주님의 눈장난이 참 따뜻해보이는 풍경.. 그러나...집이 추운게 함정.. 대체 종주님 몸안좋은데 입김나는 집안은 왠말이며 한겨울에 모든 문을 다 열어제껴두는 건 무슨 논리냐!! 문좀 닫자!!! 그리고 화로도 너무 쪼잔하다!! 하나가 뭐냐 방 구석구석 열댓개 놔둬도 시원찮을 판에.ㅠㅠ 구들장만들어서 온돌깔아드리고 ...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 쌓이고 쌓여선 거리를 허물어 주는 것. 너에게 다가갈 용기를 주는 것. 기분좋은 두근거림을 가지게 하는 것. 시간의 연속을 부서뜨려 이내 조각들이 살을 파고 든다. 하지만, 아픔이란 상처를 덮어 주는 것. 보고싶은 욕심을 사그라들게 해주는 것. 할 수 없는 것을 안 하게끔 만드는 것. 애달픈 시선을 거두어 주는 것. 한걸음 ...
쵸로마츠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멋대로 가방을 맡기고 교무실로 불려간 오소마츠가 나오질 않는다. 하늘의 상태가 영 안 좋은 것이 조만간 왕창 비를 쏟아낼 것 같은데 이 망할 장남은 대체 뭘 했길래 교무실에 불려가 여직 돌아오지 않는가. 아마 이제 스무 번쯤 쉬었을 한숨을 다시금 토해내며 쵸로마츠는 제 가방과 오소마츠의 가방을 꼭 끌어안았다. 비는 질색이다...
네가 나와 멀어진다고 해서 좋은 거 하나 없고, 싫은 거 하나 없다. 당장 손에 닿으면 놓친 소식 끌어모아선 나와 없는동안 너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함에 폰을 놓을 수가 없는데. 새로고침을 눌러봐도 더 이상 뜨지 않는 타임라인을 보면 그제서야 나에게로 눈길이 돌아간다. 일방적인 감정이 아닐까 두려워 하면서 거리를 둔다.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며 들고있...
*카라마츠가 타의로 캐붕되는 이야기*육둥이와 카라마츠가 된 모브녀 *나도 얘가 뭘하게할지 1도 모르겠다가 이번시리즈의 느낌.*그냥 여공(모브)남수(카라마츠)가 쓰고싶었을뿐인데 왜이렇게 되었지..작가병신...*그러니까 전개따위 모름(읍ㅇ브!)*그냥 카라마츠(모브녀)가 멋있다 * 맨날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왠일로 기분좋게 늦잠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천장에,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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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만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둘, 수를 세아려 셋, 넷, 마음을 가다듬고 찬찬히 눈을 뜬다. 긴장어린 숨을 한움큼 들이켜 주변 공기와 맞춰간다. 늘어진 몸을 바로 세우면 저절로 긴장이 들어간다. 새로운 것을 만날 때 마다 내가 하는 일. 그런 수고로움 없이도 맞춰진 것이 있다면,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것. '금새' 라는 의미는 존재하지 않는 이 상황에 발을 들...
시작은 단순한 오해였다. 만나온 시간이 오래된 만큼 말수는 적어졌고, 소위 말하는 권태기가 왔다기보단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구구절절 늘어놓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쌓아온 세월을 가뿐히 넘어뜨렸다. 균열이 일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바스라진 관계가 되었다. 알아챘을 즈음 우린 너무 멀리 있었다. 차츰 위화감이 들면 어느새 모든 것이 신경...
급박한 사건전개도, 화려한 영상도 없는 로드무비였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것은 어둡고 느린 영상 속에서 보영과 아휘의 치밀한 감정을 끊임없이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리라. 영화의 주인공인 아휘와 보영은 둘 다 남자다. 둘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 거리낌없이 헤어졌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만나고, 자유롭게 사랑하고 또 미워하는 ...
뛰쳐나간 예진을 뒤따르려던 경예는 저가 지금 황후의 앞이라는 것을 상기하곤 다시 매장소 앞에 와 섰음. 그런 경예에게 앉아서 차나 한잔 들으라 권한 매장소는 의미심장하게 물었음."어때 경예. 이번 기회에 정말 신부감을 데려오는건?"어쩐지 매우 즐거워 보이는 황후의 모습에 경예는 한숨을 내쉬곤 말했음. "황후 마마. 언공자좀 그만 놀리십시오."황후마마 앞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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