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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의_장점_다섯가지를_말해야_나갈수있는_방에_갇힌_드림컾 [돞탸] - 한명은 장점 나열을 실패하고, 한명은 문을 부수고 돞: 대령은 뭐, 단호하고, 차갑고, 잘 튕기고, 잘 울고.... 탸: (문 주먹질하며) 그걸 지금 장점이라고. (문 쾅!) 나가요. [로시티야] 탸: 로시는 키가 크고, 잘생겼고, 다리가 길고, 상냥하고. 로시: ...잠깐, 잠...
최한솔의 머릿속 가장 선명한 첫 기억은 아동 복지 시설의 옛풍경이다. 낡고 허름하지만, 포근하고 아이들의 살냄새가 물씬 풍기는. 한솔은 단란한 가족도 쾌적한 집도 평생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속이 뒤틀리거나 가슴을 칠 만큼 억울하지는 않았다. 애초에 가져본 적이 없기에 잃은 것도 아니었으니. 굳이 먼 미래를 내다보며 희망차지 않을 확률이 높은 장래에...
머리 하나가 없는 것 같더라니 누군가 몸을 던졌다고 한다. 열여덟에서 열일곱이 됐다. 옌타이에서 출발했을 땐 스무 명이었다. 인원은 곧 채워진다. 세상엔 망한 인생이 도사렸다. 창고 안은 잔잔했다. 마른 잎을 태우는 독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따금 놀음을 하는 왁자한 소리만 너울거렸다. 어선에서는 울음소리조차 사치다. 남을 위해 빌어줄 명복 같은 게 남아있었...
※ 살인묘사, 사망요소가 있습니다. 부승관은 본인의 태생을 혐오했다. 항상 저의 귀를 만지며 내 귀는 내 귀는, 하며 웅얼거렸다. "한솔아 그거 아냐? 이 귀, 귀말야." 오래간만에 승관은 승관 저의 귀를 만졌다. 곧바로 손을 내리긴 했지만. "귀가 큰 사람들은 부모가 태교를 잘해서 그런 거라드라. 근데 너도 알지. 내 귀 존나게 작은 거." 나는 내 귀가...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어린이들에겐 산타로부터 지난 1년간의 행실을 토대로 선물을 받는 날이자. 가족, 연인과 연말의 따듯함을 나누는 날. 종교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리고 12월 23일은 한부고등학교의 개교기념일이다. 실제 개교한 날은 다르지만 개교기념일은 매...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겨울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12월이 오면,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날은 유독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나? 아마 승관을 제외한 많은 이들에겐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승관에게만큼은 그날은 아주 붉은, 새빨간 그런 크리스마스였다. 새 햐안 눈과 대조되던 붉은색 그리고 하얗고 어두웠던 한 남자의 광경은 소름 돋고 아...
이곳에 있다 보면 날씨감각은 물론 날짜 감각부터 요일 감각까지 시간에 대한 개념은 없어지기 일쑤였다. 나 같은 천재를 지하에 가둬두다니. 이건 국가적 손실이다. 다행히 작전이 실행되는 날은 이틀 전부터 대대적으로 알람을 설정해 두었으니 놓치는 일은 없었다만 기계만 핑글핑글 돌아가는 이곳에 하루 12시간 이상 있었다니 그냥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게 더 정확...
오후 11:26 최한솔 너 이번에도 약속 안 지키면 진짜 죽음이야ㅡㅡ 오후 11:59 [ㅇㅋㅇㅋ] [이번에도 그러면 3대가 탈모] 오전 12:00 야 그건 내가 안돼; 어떠케 벌써12시이이이 얼른 자 인마 [보내주기ㅅ] [넵ㅋㅋㅋ] [Good night baby💋] 오전 12:01( ˘ ³˘)♥ 오케이, 머리숱 빼고 다 털릴 준비 해라. 승관은 한솔과 주고...
마을에 함박눈이 내렸다. 포슬포슬 쌓인 눈과 퐁퐁 내리는 눈 속 작은 새 같은 아이는 새하얀 도화지에 발자국 찍기 바빴다. "할모니! 승까니 대따만한 눈사람 만들꺼에료!"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는 자기보다 두 배는 될 법한 눈사람을 만들려고 영차영차 눈덩이를 불렸다. 최고로 깨끗한 눈사람을 만들려고 흙 묻은 눈은 털어내고 새하얀 눈만 가져다가 만들어줬다...
언제나 그렇다.원하지 않는 관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란 항상 비참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미키는 멍한 눈으로 억지로 걷고 또 걸었다. 그저 쓰러져 죽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사실에 분노마저 느끼고 있었다.하지만 어쩔 수 없다.이미 벌어진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저 받아들이고 앞으로를 생각해야만 했다.그렇지만 과연 그것이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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