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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모스카레토 작가님 <킹메이커> 2차 썰입니다. *태성기현 고등학생au로 짧은 토막썰입니다. (학생 회장 기현, 학생회 후배 태성) - 태성은 열었던 문을 조심스레 닫고 발소리조차 죽인 채 잠들어 있는 기현을 향해 천천히 다가섰다. 열린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빛에 눈이 부실만도 한데, 기현은 그 빛 한가운데서 작은 찌푸림 하나없이 잠들어 있었...
넋을 쥐고 있던 모든 감각이 포기한 듯 풀어진다. 찬란함에 견딜 수 없으리라 역겨운 좌절이 토해지려던 찰나 숨이 숨이 아닌 양 주저앉았다. 다시 일으켜 세우기까지 얼마가 필요한지 가늠할 줄도 모르고 숨이 멎는다. 뱉을 수 없다는 듯이. 뱉어선 아니된다는 듯이. 순환이 멎었다. 부서지기 직전의 인간을 본다. 위하는 것을 명확히 하던 이들은 가엾게도 평온히 잠...
바닷가에서 하릴없이 세월을 낚노라면 세속의 영욕은 아득하게 멀어지고 천지간에 오직 저와 바다만이 존재하는 것을 느낀다. 진궁은 그 옛날 여상呂尙의 칠십 년 세월이 꼭 이러했을까, 하고 생각했다. 꼭 살아있는 듯 일렁이는 검푸른 물결과 그 위로 쏟아지는 금빛 햇살, 때때로 바위에 온몸을 부딪쳐 진주처럼 알알이 부서지는 파도... ... 사람들이 얼씬도 않는 ...
바야흐로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시대였다. 이 도시에서 웨이Wei의 이름은 화폐처럼 통용되었고 먼 훗날 불리게 될 어느 노래 가사처럼 “불가능이란 없었다”. 무법과 무질서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대낮에 거리에서 총성이 울리고 피가 튀어도 일순간 돌아볼 뿐, 금세 뒤돌아 유유히 제 갈 길을 가곤 했다. 여느 문명국가에서 그러하듯 이 도시에서도 살인은 대죄였다. 허...
나는 천천히, 느리게 표류하고 있어. 네게 가고 있어. 수 많은 행성들과 수 억개의 별들이 나를 부르고 있어. 시간은 단지 우주를 거치는 하나의 순간. 우리는, 우리는. 지금. 지금. 지금. 우리는, 지금. 이 푸른빛이 넘실대는 행성의 위에서 표류하는 연인. La vien Rose “흑, 흐윽.” 아이의 겁에 질린 울음소리가 정전이 된 에펠탑의 전시회장 안...
엘 - 닉네임 104.5(물의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는 각도), ‘수’라고 불린다. - 자신 대신 손수 만든 파란 강아지 인형을 카메라 앞에 놓는다. 자신은 늑대라는데 아무도 믿지 않는다. - 음성 변조기로 목소리를 가린다. - 주로 내는 문제는 미싱링크. - 미네와 한 동네에 산다. 마주친 적이 있지만 둘 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 이프리트...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 3, 4 @yeon_aeng님 지원입니다.) 밀색의 머리칼, 앞머리를 묶은 체리모양 머리끈, 손목의 나이키 아대. 토끼 모양 초콜릿을 자주 먹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 현 결 학년 1학년 종족 인간 키 150cm / 42kg 성격 발랄한 / 활발한 / 장난기 많은 설정 “아, 그 쬐깐한 선도부 걔?” 쬐깐한 선도부 걔. 그렇게 말하면 바로 특정되는 아...
아직이다. 작금 부단히 몸부림친 결과로 방금에 다다랐다. 쉴 틈 없이, 틈 같은 것은 존재해선 아니된다는 것처럼 제 정수리가 발끝과 뒤집힐 만치 쏟아지던 상념이─나는 이것을 결코 잡념이라 칭할 수 없을 것이다─ 끝맺어지지 못하고 제 몸을 메웠다. 더 이상 욱여넣을 자리가 없었으나, 잠시나마 비워보겠답시고 갖가지 것을 손에 쥐었다. 작은 알맹이들이 저를 달래...
01. 인어공주는 물 밖의 세상을 동경했다. 할 수만 있다면, 육지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신호등 신호의 깜빡거리는 타이밍. 딱 하나밖에 남지 않았던 주차공간. 건물에 도착하자마자 열리는 엘레베이터. 평소에도 그랬지만 문제 없는 완벽한 수술 까지.. 물론 자칭 친구 라고 말하는 그녀석이 내게 저 뭔지도 모를 커다란 짐덩이만 맡기고 가지만 않았더라면...
“헉, 헉….” 숨이 찼다. 길을 벗어나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은영의 은신처는 예상보다 멀리 떨어져 있었다. 산 속에 꽤 깊숙히 들어오고 나서야 해준은 멈출 수 있었다. 산 중턱, 보육원이 있는 반대편. 녹음이 우거진 한 가운데 작은 공터가 있었다. 수호하듯 돌바위가 박히고 저 멀리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 그 가장자리에 엉성한 천막이 세워져 ...
· 트위터 썰 백업. 썰체. · AU / 일상 / 개그 김독자가 아가흑표쭝을 본격적으로 옆구리에 끼고 살기 시작했을 무렵. 김독자의 삶의 낙은, 아가흑표쭝을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뜨뜻한 물에 몸을 지지는 것이었다. 김독자의 집은 아무리 좋게 봐 주려고 해도, 건설된 지 꽤나 오래된 아파트답게 이미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된지 오래인 곳이었으므로. 겨울철에 따뜻...
@johnzo__ 님의 커미션입니다. 1983년, 3월 초. 아직 바람이 차던 시절. 하지만 아이야, 알아두렴. 네 아비는 그 푸른색을 볼 때마다 두 눈에 공포와 두려움을 담았으니, 너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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