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있으나 어느 곳에서도 없는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흔적을 눈물로 문질러 본다.
1년이 지났어, 1년이. 당신이 떠난지 벌써 1년이나 됐는데, 당신은 내 꿈에 한 번 나타난 이후로 절대 떠나지 않아. 당신은 내가 잊으려 노력하면 할 수록 절대 잊지 말라는 듯이 더 진하게 생각나고, 더 달콤한 꿈으로 돌아와. 뭐, 잠도 안자고 일할 때면 잠시 잊을 수 있지만, 정말 잠시 뿐이지. 3개월 동안 생각한 방법과 조언 받은 방법으로 잊으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