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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적나라한 살인 묘사, 유혈 다수 리샤르 셸던은 익숙한 감각을 복기한다. 쓰인 설화 속 아라크네가 짠 무명 베처럼 얽히고 섥힌 인과, 연, 생명선. 그것이 아름답게 뭉친 형태. 나는 인간으로 하여금 짜인 여린 베에 손톱을 박아넣고 절단면이 고르지 않게 갈갈이 찢어내는 감각을 미의 극치라 칭송했다. 손안에서 흐트러지는 숨결. 솟구치는 핏물. 구멍난 폐에서 ...
요하난, 너에게 드디어 입을 맞췄어. 아아, 사랑해. 사랑해. 영원토록! 붉은 천이 휘날리며, 그 사이에서 공주가 춤을 추니, 왕은 흡족해하였다.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모습이, 탐욕에 가득찬 두 눈동자가, 인간의 것보다는 마귀의 것에 가까웠다. 그러나 그저 그 뿐이다. 아무리 개돼지 같은 인간이어도, 인간은 인간이다. 그에 반해 저 공주는 어떠한가? 요하난...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분명히 어제 제노와 눈물의 화해를 했고 밤에는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파고들어 맨몸을 딱 붙이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뉴욕의 따가운 햇빛에 눈을 게슴츠레 뜨고 팔을 옆으로 뻗어 제노의 몸을 더듬으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뭐야, 어디 갔어?” 제노가 자리에 없었다. 꿈인가. 머리는 산발에 이불을 쇄골 밑 까지만 끌어 올리고 어리둥절한 표정...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생각하며 걸으니 내 발은 당연하게도 구의 집으로 향했다. 구의 집 앞에 서서 녹슨 철문을 골똘히 쳐다보았다. 집 안에선 아무 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기다릴까. 기다리다 만나면 뭐라 말할까. 잘 지냈냐고 물어볼까. 너 때문에 나는 만사가 시시해졌는데 너는 사는 게 어떠냐고 물어볼까. 이 생각 저 생각을 엮으며 마음으로 구를 계속 불렀다...
3년 전. 경성 동편 인경산 자락의 깊은 숲. 주자서는 깊고 어두운 숲 속을 달리고 있었다.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카만 자객의 복색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진왕부 소속 비밀 암살대, 천창(天窓) 수령의 복색이었다. 그리고 그 주자서의 뒤를 천창 소속의 아홉 명의 수하가 따르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그의 사제 진구소와 천창의 무사 8명이었다. 주자서의 뒤...
국가대표 15. INVU @R2022MS 내 사랑에 애정만 있었다고는 할 수 없다. 네 사랑에도 애정만 있지 않았고. 불순물 섞인 사랑 치고는 3년이면 오래 간 편이었다. 아닌가. 원래 순도 높은 철보다 불순물 좀 섞인 강이 더 단단한 법이니 순수한 애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3년이나 만났을 수도. 나는 자격지심을, 너는 경쟁 의식을 사랑 사이에 숨겨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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