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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란지에! 아침이야!” 곤히 자던 그를 깨운 목소리는 이른 아침에 재재거리는 새소리처럼 맑은 미성이었다. 수없이 많은 목소리들 중에서도 귀를 솔깃하게 만들 수 있는 매끄러운 음성. 란지에도 이따금씩 듣기 좋은 목소리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의 란지에는 손톱만큼의 감동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강제로 잠에서 깨어난 란지에는 느릿느릿...
*개인적인 캐해석이 섞여있습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화가 있습니다. 리에야쿠/쿠로켄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아카아시 케이지. 현재 20살 초반으로 파트너 보쿠토 코타로와 함께 현재 코트위에서 세터와 윙 스파이커로 빠르게 비상해나가는 둘은, 항상 살인적인 연습량으로 인해 그만큼 균형잡힌 음식을 많이 먹어줘야했는데, 아카아시...
우후라는 치마,바지 유니폼을 종류별로 소지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늦잠 자는 바람에 제일 가까이에 있는 원피스 유니폼을 주워입는다. 우후라의 유니폼을 자세히보면 좀 구깃하다 구깃한 유니폼을 주시하던 스팍은, 최근부터 우후라의 쿼터에서 같이 지내는 날이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우후라의 유니폼을 깔끔하게 다려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후라를 제시간에 깨울만한 ...
추운 겨울이 왔다. 동시에 랑야각 뿐만 아니라 강좌맹에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다름 아닌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가 한순간이라도 눈을 뗀 사이 쓰러지지 않을까, 고뿔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것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 걱정의 중심에 있는 본인은 평온한 얼굴로 곁에 화로를 두고 두터운 모피까지 두른 채 눈이 소복이 쌓인 마당을 구경하고 있었다. 푸르렀던 풍...
해가 바뀌었다. 신년. 짧은 연휴 후 다시 기숙사로 모인 그들은 얼핏 보기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는듯 했으나 실상은 낮게 깔린 수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새해. 신년. 이건 많은 의미를 품은 말들이었는데, 그 중 그들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을 고르라면 코앞에 닥친 '프리즘 킹 컵'이었다. 오버 더 레인보우가 사실상 해체된 지금, 이 기회를 살...
조용한 대기실의 공기를 울리는 것은 기껏해야 시계의 초침 소리 정도였다. 그녀 홀로 남은 대기실엔 체온마저 낮출 것처럼 찬 공기가 맴돌고 있었다. 치장을 돕던 사람들이 나간 후 한참 동안 멍하니 거울을 응시하고 있었던 그녀는, 문득 고개를 돌려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곗바늘은 초대장에 적혀있었던 그 시각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금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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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캐해석이 섞여있습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똑똑 "네에~ 들어오세요~" 손님이 많지 않은 야심한 시간. 켄마의 예약손님이 없을경우 일찍 문을 닫는 두사람의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쿠로오를 찾아오는 손님이 많았다. "아! 다행이다. 아직 열려있었네요?" "오늘은 예약손님이 있으셔서요~ 찾으시는게 있으신가요?" "아 저, 저번...
그해 겨울은 유독 진눈깨비가 흩날렸다. 날이 춥지 않아서인지 눈이 눈물이 되어 지면에 추락했다. 소복소복 쌓이는 눈과 달리 온통 거리를 질척거리게 한 진눈깨비는 정말 진절머리날 정도였다. 그건 마을 외곽에 사는 찰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라 흙탕물이 뒤집어 놓은듯한 앞마당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찰스!" 문이 벌컥 열리자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튀어나와 찰스에...
네이버 도전만화:
*초반 모브여성 시점진행 검게 물들은 밤하늘 아래에 펼쳐진 알록달록한 거리. 그 곳은 연인은 물론 친구들,혹은 가족들과 함께 놀러나온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곳으로, 알록달록한 길거리에 내려앉은 어둠만큼 몸에 상처가 가득해보이는 가녀린 한 여성은 거리를 지나 조금 위험해보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은 조용한 거리로 발걸음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리...
연이내, 그녀가 피아니스트가 되기로 한 것은 한순간의 일이었다. 제 인생을 책임질 일생일대의 결단을 한순간으로 표현하다니 다소 과장 섞인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녀는 그 순간을 그리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그녀에게 있어서 피아노는 일상과 같은 것이었으며, 직업이 일상이라는 점은 그녀가 피아니스트의 길을 선택할 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장점에 해당했다...
*오르히카, 오르모험. 빛의 전사 성별, 종족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현대AU, 에오르제아가 현대정도 문명을 가졌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상은 모험가 시점, 하는 오르슈팡 시점입니다. 꿈을 꾸었다. 그는 무슨 꿈을 꾸었는지 찬찬히 눈을 뜨면서 생각했다. 어떤, 꿈이었더라. 자고 일어난 직후 현실과 꿈의 경계는 모호하다. 희뿌옇게 남은 기억은 점차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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