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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이젠 눈에 헛거미까지 잡히나. 장관은 깁스를 하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고도 눈 앞의 인영이 사라지지 않자 혀를 찼다. “응, 이 봐? 표정이 안 좋네.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아니, 아냐. 진짜로 말하라는 건 아니고. 내 꼴을 봐, 누구 불평이나 들어줄 형편이 못 되거든.” 장관은 어깨를 으쓱이며 막 운을 뗀 남자의 말을 끊고 다시 물었다. “그래...
프리스크는 답지 않게 샌즈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 이제는 꽤 큰 몸을 그에게 잔뜩 기대고서 해골 냄새가 밴 후드에 코를 박고 있었다. 그처럼 게으른 해골에게 그 상황이 무척 귀찮고 난감할 법도 한데, 이렇게 어리광을 부리는 프리스크를 보니 귀찮다기보단 퍽 웃기기까지 했다. 그렇다. 프리스크는 지금 처음 먹어보는 술에 한껏 취해있다. ... 태양이 햇볕...
[ Conor Ludlow X Brandon Sullivan ] Untitled.'퍽!'코너가 휙 던진 술병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부딪혔다. 산산조각이 난 병을 보며 코너는 배를 부여잡고 낄낄 웃었다."봤어? 산산조각 났어."조금 뒤에 서있는 브랜든을 향해 돌아보며 코너는 신이난듯이 이야기했다. 마찬가지로 술에 취해 뺨이 붉어진 브랜든은 살짝 인상을...
[ Conor Ludlow ] Untitled.내가 그 아이를 처음 봤을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 자그마한 핏덩이의 울음과 온기를. 처음 본 그 아이에게서 강한 책임감과 사랑을 느꼈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통의 다른 아이들처럼 보자기에 싸여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며 '아, 정말 엘을 닮았구나.' 싶어 웃었던 기억도 난다. ...
[ George Falconer ] Untitled.자고 일어나면 하나둘씩 무언가가 사라져간다는 것이 두려웠다.눈을 뜨면 늘 어제라는 하루가 지나가있고, 나의 짧은 새벽이 끝나있었다.언젠가는 더 이상 내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젊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어제의 일이든 아주 예전의 일이든, 단편적인 기억들 하나하나마저 분해되어 없어지고,지난 밤에 꾼...
지난 2015년 8월 20일 뚜르 지방법원은 반음양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으로 신분증서에 등록됐었던 63세 남자의 성별을 '중성'으로 수정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 결정에 대한 포스트 보러가기). 프랑스 민법상 인정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인데 그것이 아닌 제 3의 성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오를레앙 고등법원이 결정을 내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큭!"배트맨은 그 S자를 보고 느려져버린 반응세포들을 욕하며 재빠르게 허리춤에 달려있던 총을 꺼내 크립토나이트 가스가 들어있는 총알을 쐈지만 로드슈퍼맨은 고개를 까닥이며 피해버렸다. "너무하네. 브루스,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불을 뿜다니. "그리고 여유롭게 어깨를 으쓱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예전의 클락과 한없이 닮아있어서 브루스는...
"명대!" 만려는 저 멀리 걸어오는 명대를 발견하곤 빠르게 다가갔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영사관 뒤쪽 골목에서 대기하던 중이었는데, 역시나 일이 생긴 모양이었다. 몇 발의 총성이 들려온 후 몇 소대가 빠르게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파트너에 만려 역시 안으로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있던 참이었다. 가까이서 본 명대는 조금 지친 기...
로드숲뱃뭐라비/molllabeee2016년 4월 5일The Red Capes Are Coming파르라니 빛나는 화면 너머에서 손을 내밀고 있는 검은 남자는 흰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브루스.”“…슈퍼맨.”배트맨은 그 존재를 부르며 인상을 찌푸렸다. 언젠가는 저 존재를 클락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분명 그리 멀지 않은 과거였을텐데. 배트맨은 자신이 확실...
- 공미포 1,161자. - 특정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원작이탈 주의. 개인해석 주의. - 검색어 : 샌즈, 언더테일, 몰살엔딩 안녕.꽤 바빴었지, 응? 꼬맹이, 난 별을 찾고 있었어.네가 오기 전, 아주 까마득한 옛날의 일이다. 언젠가는 이곳에서 나가 지상의 진짜 '별'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파피루스...
스카이홀드의 주방은 식재료 푸대를 들고 나르거나 메인 홀로 음식을 가져가는 하인들로 분주한 곳이었고, 식사 시간이라도 될라치면 도마를 두드리는 식칼의 소리나 솥 안에서 음식들이 끓는 보글거리는 소리, 맹렬하게 장작을 태우는 불길 소리 등으로 언제나 소란스러운 곳이었다. 하지만 그 어느 날도 지금처럼 이렇게 요란하고, 정신없지는 않았다. 주방에서 날 법한 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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