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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봄이 올거란 생각은 안했어.그날 꽃향기가 내 코 끝을 스치던날.너무 나 눈이 부셨다.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고.내 머릿속은 온통 너로 가득찼다.구원자이자. 날 사랑해줄 사람.이라며 내 머릿속에서 이미 단정 지어버렸어. 점점 널 좋아하는 감정이 부풀어지며 나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졌지.그러면서 너의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고를 반복했어. 눈물은 쉽게 마르...
기억조차 나지 않는 아주 어릴적의 어느 날, 리오는 민호에게 두 가지의 원칙을 신신당부했다. 한가지는 민호의 목덜미에 있는 문신같은 표식 문양을 가리고 다니며 이를 다른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을 것. 다른 하나는 절대 집 주변을 두른 숲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 즉 '경계'를 넘지말 것. 하지만 사람이란 것은 응당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며 말하는 그 순간...
ㅌㄲ님 개인 사주 보시고 2차 질문을 안 하고 사라지셨어요!ㅜㅜ 2달 정도 기다렸는데 안 나타나셔서 찾아봅니다...
3주차, 미루고 미루던 클로드 섀넌의 전기를 완독했다. 원서의 제목은 심플하던데 (A Mind at Play) 번역서의 제목은 왜이렇게 길게 번역했는지 모르겠다. 물론, 나는 이 제목 덕에 이 책을 구매한거긴하다.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모두 클로드 섀넌을 설명하는 단어다. 클로드 섀넌은 정보 이론 학회 축사 자리에 서 저글링을 했고, 땜장이의 아들로 ...
*메타적인 문체 *위 트윗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합니다. 허락해주신 j_ankoromochi님 감사합니다 해동중? 양호열은 파묻힌 기억 사이에서 세글자가 훅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해동중? 이 근처에 그런… 학교가 있었나? 그 와중에 앞에 앉은 애가 재잘재잘 말을 이었다. “거기 불량배들 다닌다고, 엄마 아빠가 근처에도 가지 말랬어.” “맞-아. 내 옆...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소비러의 자급자족... 퇴고는 없습니다... -총 3~4편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구상은 했으나 글쓰는 속도가 느려... 결국 이렇게 연재(?)를... -보고 싶은 건 많은데 글쓰는 속도가 느려 죽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기 어려운 순서로 쓰기 시작하는데(왜냐면...없을수록 보고 싶기 때문에...) 애초에 보고 싶은 것들이 그 수가 많지 않...
"오늘도 박 부장이 괴롭혔어요?" 괴롭히긴요. 참을 만해요. 여주가 열심히 초밥을 입으로 넣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1년 6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한여주는 꿈에 바라던 대기업에 입사했다. 정확히는 인턴이었다. 정직원 전환 심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주의 평판은 좋았다. 정사원이 되는 건 거뜬할 것 같았다. 어릴 때부터 그려오던 인생 그래프의 최정점. ...
순영은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캠퍼스 벤치에 앉았다. 순영의 한 손에 들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햇살을 받아 반짝였다. 있는 힘껏 빨대를 빨았다. 순영의 몸속으로 차디찬 커피가 멍한 순영의 정신을 깨워 주었다. Q: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공100) A: 진심을 다해 말해보세요. Q K대 대신 전해드립니다7분아침에 인...
매일매일이 봄같지는 않다 😂 싸움도 종종하고 서로 상처받기도 한다. 애인과 나, 우리는, 서로 성격이 매우 다르다. 그러다보니 부딪히는 일도 많고 서로 이해못할 때도 있다. 지금에야 원래 어떤 사람인지 서로가 아니까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너무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연애할 때 취미/관심사가 맞으면 재밌겠지만 필수 요소는 아닌것...
매짧글 매일 저녁 초 하나를 켜서 소원을 빈다. 어두운 방에서 일렁이는 작은 불빛 앞에 눈을 감고 기도한다. 촛농이 흘러내리고 작은 별이 타오르는, 10초인지 10분인지 알 수 없는 시간 동안. 모은 두 손을 이마에 대고 간절히 바란다. 나의 작은 불, 방 안의 태양, 떨어진 별, 값싸게 얻은 신, 오롯이 나의 위안을 위한 존재에게 이뤄지지 않을 소원을 빌...
1. 퍼킹 아메리카, 퍼킹 뉴욕. 지웅은 간만에 장을 보러 갔다 깻잎 한 장에 3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그만 눈앞이 아찔해졌다. 이럴 거면 그냥 대마를 뜯어먹는 게 낫지 않나 싶네. 다른 데는 잘만 돈 쓰면서 이런 데에만 쪼잔해지는 사람 심리란. 김지웅은 그런 모순이 있는 뉴요커 샐러리맨이다. 참 본새가 나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나 속내는 본새고 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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