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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게시글이 그런 편이지만 캐붕 * 고소쌍벽은 이말년 작가님(현 침착맨) 조선쌍놈 패러디입니다 ㅎㅎ; ;
그러니까, 정구름 그 여자는 진성 상또라이가 분명했다. 영화에 나올 법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현실에 대입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태연해서 듣는 내가 꿈을 꾸는 건가 싶었다. 이승준 이새끼, 아니 전무놈은 뭐 좋다고 저 여자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거야? 일반적인 시선에선 이해하고 싶어도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아, 물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이해할 생각도...
그냥도 귀여운데 잼잼 안무에 멜빵바지! 잼잼 안무에 점프수트라니요!! 귀여움 종합선물세트가 분명합니다~😍💖💜
병원에서 일단 머리부터 쥐여뜯음 도데체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는거 그때 병실문이 열리며 이에이리 쇼코가 들어옴 그순간 여주는 울음을 터뜨리겠지 한심해보여도 그상황에선 어쩔수없었어 대충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계속 욱신거리는 어깨에 셔츠를 내리자 진짜 이갈이 했다고 말할 정도로 잇자국이 가득한거야 지금까지 못씻었을테니 퇴원시키고 자기 집으로 데려왔어여주는 ...
우부인과 금부인이 각별한 친우라 둘의 자녀에게 연을 이은 것처럼, 부모들이 친우로 지내 자녀를 이어주었다면 어땠을까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보고싶은 장면을 쓰고 싶어 소설과 드라마가 섞입니다.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으니 사실과 다른 부분은 너그러이 넘겨주세요.사일지정을 직접 겪지 않고 자란 아이들은 뱃속에서부터 연이 엮였어요 立處皆眞. 6 운심부지처에...
“사랑은~ 쪼푸 만화방 문 앞에서 만나~ 라면과 볶음밥을 시키며 매일 똑같은 자리서 먹다가 온다네~” 선우가 노래를 흥얼거리며 만화방 바닥을 쓸었다. 화창한 날씨, 손님 없는 만화방, 적당히 부른 배, 나른한 기분, 딱 만화책 보다가 잠들기 좋은 시간대. 선우의 낮잠을 위해 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눈치도 없이 손님이 왔다. 그것도 모이기만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피겨 윤 메달 수여식 때 메달 목에 걸고 등에 태극기 메고 빙판 쭉 돌면서 인사하다가 갑자기 관중석 쪽으로 다가감 코치랑 인사하는 줄 알았는데 스태프 태그 걸고 있는 여자한테 뽀뽀하고 목에 메달 걸어줌 실검 뒤집어짐 피겨 윤정한 여자친구 윤정한 은메달 피겨 남자 싱글 피겨 은메달 윤정한 윤정한 키스 윤 여자친구한테 메달 걸어주는 바람에 기자단 앞에서 사진 ...
김 여주는 또라이다. 세상에 이런 또라이도 있고, 저런 또라이도 있다지만. 내가 아는 한 김 여주는 아주 독특하고 특이한 종류의 또라이였는데 아쉽게도 내가 이런 종류의 사람을 처음 만나봤기에 정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해 아주 오래 말려든 게 문제였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그런 김 여주를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거다. “이거 다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
옆 집 언니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물을 빼고 창틀을 전부 틀어막은 한지유는 옆 집 언니, 선유진의 허락 하에 그의 자취방에서 나흘간 머물기로 했다. 자신 때문에 나흘간 남자친구의 출입을 막은 선유진에게 미안한 마음이 넘실거렸다."언니, 정말 괜찮아요…? 괜히 저 때문에.""아- 괜찮아! 덕분에 우리 지유 공부도 더 자세히 봐줄 수 있고!"한지유는 반 아이...
*모든 상황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BL주의, 노잼주의, 오타 주의 등 각종 주의 *오메가 버스, 여공남수,연하공,연상수,삼각관계 등의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프롤로그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아무것에도 좌우되지 않을거란 믿음이 있었다. 이미 망가진 몸이였으니까. 근데 이 빌어먹을 몸뚱이는 지금 그런 자신을 배신할 모양이였다. 자칫 잘못하면 자...
내 열 번째 생일이 될 무렵, 난 아빠에게 강아지를 선물해달라고 보챘다. 온갖 회유에도 꺾이지 않은 내 고집은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리본으로 장식된 거대한 선물 상자에 난 신나서 열심히 풀어헤쳤다. 상자 속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가 튀어나와 내 품에 안기길 기대하면서. 그러나 그 속에 있었던 것은 또 다른 상자였다. 난 다급한 마음에 나만큼 컸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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