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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Welcome to the wonderland! w.카사블랑카 (익명이) “씨발, 이게 뭐야!!!” 잠에서 깬 창섭은 놀랐다. 분명 자신은 대기실에 드러누워 쿨쿨 단잠을 자고 있었다. 고 자그마하고 통통한 입술을 오물거리면서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던 창섭은, 자신이 사녹을 마친 후 본방을 기다리며 잠들었단 사실을 깨달았다. 왜 지금까지 안 깨운거야...
강두기는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댁 마당에서 자라던 커다란 살구나무를 기억했다. 봄이면 연분홍색의 자그마한 꽃이 피어난다고 하던데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털털대는 포니 뒷좌석에 실린 채로 마을에 도착하고 나면 잘 익어서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주홍빛 열매만 볼 수 있었다. 아직 할머니가 살아계실 적에는 소년도 무척 어렸기 때문에 아무리 손을 뻗어도 가지에 매달...
원문링크 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497-whatever-people-say-i-am-thats-what-im-not/ 그들의 LP가 고작 이틀 전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셰필드의 십대들은 오아시스 이후 가장 고평가받는 신인 밴드인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 그들의 데뷔 앨범은 영국에서 118501장이라는 판매량을...
그렇다고 성실하다고 할 수 없지. 확실히 무기력...음침...이랑은 거리가 머네. 그런가? 똑똑하긴 하지만 포기가 빠르다는 게 현명하다니...그런 생각은...안 해봐서 말이야. (곰곰히 생각해. ) 흐음~ 빈말로? 아아~ 그래 무식하지 않다~ (장난스레 건성으로 도담도담해주고) 하고 싶은 일에 이유를 찾지 않는다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그럼 뭐... 하...
강제 참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체험 학습을 위하여 폐건물에 모인 우리들, 하지만 그곳은 악령들의 씌인 애니매트로닉스들이 가득 있는 곳이었고, 우리들은 폐건물에 갇힌 채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믿지 말 것. 그 누구도 따르지 말 것. 까마득한 암전 속 들려오는 언행에 속지 말 것. 설령 우리의 모습일 지라도 믿어서는 안 된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내 이름은 임한주. 코드네임 Win. 나는 이야기꾼이다. 형 이름은 김무영. 코드네임 Bright. 형은 내 썸남이다. 달력이 5월에 멈춰있었다. 아무리 핸드폰으로 시간이랑 날짜를 확인해도 그렇지. 사람 사는 집에서 달력 하나 못 챙겼네, 싶어서 달력을 한장씩 찢어냈다. 6월, 7월, 8월... 그리고 12월. 어느덧 12월이다. 즉, 내가 무영 형을 만난...
" 아득하리만치 고요하게, 잔혹하리만치 선명하게. 야밤은 그렇게 찾아온답니다." 싸늘하기 그지없는 여인의 목소리는 웃음기가 희미하게 묻어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차가운 새벽바람에 희미해져갔다. 여인은 그저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NAME 이름 ANKOU 안쿠. 흔히 찾아보기엔 어려운 이름. 여인 스스로 짓거나, 가족이 지어준 것이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왔...
그것은 나의 바람이었고, 동시에 나의 바램이었다. 짙은 푸른빛은 빛과 가까운 색이 아닌가, 반짝이는 별을 보며 루시아는 그리 생각했다. 푸른색이 쏟아지고, 어두운 남색의 하늘이 쏟아지는 푸른색에 반짝이고 빛난다. 빛의 이름은 언제나 가려져 있다. 라포니카, 일식. 얕게 깔리고, 잠시 그 빛을 어설프게나마 막는 구름과는 다르게. 당연하다는 듯 모든 빛을 ...
졸업 이후, 4년. 라포니카 저택에서. 루시아는 문득 생각했다. 나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가? 너희와 지내던 아카데미의 시절을? 짙은 암흑이 흘러들어와 발끝을 적신다. 첨예한 어둠이다. 물이 차오르듯 발끝부터 서서히 암흑에 잠긴다. 어둠, 라포니카의 정의. 그럼에도 자신은 빛이다. 그리하여 이곳에 맞지 않았던 것인가. 어둠과, 하늘을 외치는 이 가문의 중...
마쿠노우치 늦었지만 생일축하해ㅠㅠㅠ 보이드 학원물 희망편..!! 아마 이게 보이드 모두가 원했던 학원생활 아니였을려나..?
루시아는 저택을 둘러본다. 스산한 바람이 나무를 스치고 지나와서, 제법 긴 머리를 흐트려놓는다. 아직도 바람에서는 재의 냄새가 묻어난다. 짙은 불길의 향, 자신의 실수를 증명하는. 그날의 실수 때문에 안 그래도 엄격하게 통제되던 외출이 금지되어버려서, 이렇게 정원에 나온 것도 간만이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보라색의 머리가 늘어진 안대와 얽힌다. “루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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