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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아더. 내 사랑 아더. 나의 사랑, 나의 것, 아더. 아더. 당신의 이름은 몇 번을 불러봐도 가슴 설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가장 행복해야할 우리의 결혼식입니다 내가 얼마나 이 날만을 꿈꿔왔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할 것이라고,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더, 자꾸만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Dear, Heimdall 헤임달, 잘 지내고 있어? 비록 종업식이 어제였지만... 알게 뭐야. 하루도 꽤 긴 시간이라고. 벌써부터 호그와트가 잊혀져가는 느낌이야. 겨우 하루인데도! 그래서, 네 얼굴조차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써야겠다 싶었어. 물론 하루 사이에 특별한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어떻게 지내? 어제 일과라도 좀 말해 줘. 그런 것들 있잖...
창문 너머로 얼굴을 향해 비추는 햇살에 재준은 얼굴을 찌푸리며 눈을 떴다. “음, 몇 시지?” 손을 더듬거리며 핸드폰을 찾았고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했다. “헐, 지각이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침 수업이 이미 시작하고도 한참이 지나있는 시간이었다. 시간을 확인하고 난 재준은 자신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트렸다. “어제 왜 술을 먹어...
새벽의 빛을 주관하여 밤의 장막을 걷어내 모두에게 새벽이자 빛의 정의였던 에오스는 이제 없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면 모두가 사랑을 시작했겠지 왜 그는 아무것도 몰랐을까?* 세상이 잠드는 시간을 담당하여 그 흔하다는 인간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다 외로움에 아무리 잠을 뒤척여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으며 누군가 알아도 별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마...
To. 끝내 모를 너의 이름에게. 끝의 마지막, 네가 내 손에 쥐여주었던 것은 이별이란 카드와 그 속에 갇혀있던 미련이란 글씨. 너는 내 다섯 번째 계절이었던 걸까? 막막하게 깜깜하던 심연에선 아무리 불을 밝혀봐도 너의 잔상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직 너의 매몰찬 한 마디만이 야속하게 내 앞에서 아른거렸다. 우리의 이별이 담겨있던 그곳, 야속하게도 그곳은 지...
세화야. 내가 너의 단 하나뿐인 천국이야. 지옥의 끝에 서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일들에 좋은 결과가 없어서. 이것이 바로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불행하고, 모든것이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지옥. 그 곳에서는 자신의 누이가 자신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 저를 향해 웃는 미소가 참으로 악마와도 같다 생각했다. 느리...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아직 군인 티를 벗지 못한 짧은 머리카락 위에 잔뜩 붙은 벚꽃 잎이 처량했다. 모자를 눌러 쓴 이지훈을 용케 알아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온 탓에 벚꽃 비를 헤쳐 달려오느라 그랬을 것이 뻔했다. 그 불쌍한 모습의 주인공인 김민규는 발밑에 있는 벚꽃 잎을 짓이기며 새빨갛게 물든 눈가를 손등으로 벅벅 문질렀다. 빨개진 코를 훌쩍이던 김민규가 이지훈을 바라봤다. “형...
퇴고x 늦었지만..(ㅠ 현제 생일 축하글입니다ㅎㅎ 원작 최신화까지 읽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제의 배경 설정 일부 날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너에게.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꼭 이런 데 갈 필요는 없잖아요." 한국 사회 안에선 결혼 준비 과정 중 양가의 허락은 필수다. 급변한 사회에 맞춰 사람들은 변해갔지만, 양가...
"어떤말?" "다시 트라우마가 생기라고 배구를 하는 게 아닌데. 재밌고 즐거우니까 코트 위에 남고 싶으니까 하는 건데 지금... 난 고통스럽고 괴로워. 이젠 다 그만두고 싶어. 약속이고 뭐고 괴로워 지금. 라는 말? 이 밖에 한 말이 많은데... 여기에 이성이 날아간 것 같아." 하야토의 말에 다들 충격을 받은 듯 여러 생각에 잠긴 듯 여러 가지 표정을 지...
눈꺼풀을 살며시 들어 올렸다. 창문 너머로 햇볕이 새어들며 시야를 삼켰다. 눈살을 찌푸리고 몸을 일으켰다. 고개를 돌리자 구름 한 점 없이 티 없는 하늘이 눈에 비쳤다. 벌써 아침이구나. 졸린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켰다. 뻐근한 팔다리를 쭉 뻗고 나자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는 늘어지는 하품을 뱉으며 침대에서 내려왔다.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하는데 노크 ...
한스타 스토리만 보고 쓴 글입니다. ------------------------------------------------ 첫 키스는 부드러웠다. 사자나미는 노을이 교실로 들어차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다가온 입술을 거부하지 못했다. 매달리듯 사자나미의 옷깃을 살며시 그러잡은 채 입술을 맞댄 사에구사는 천천히 그의 입술을 물었다. 그답지 않게 어리숙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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