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눈을 떴을 때 영은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역모의 밤, 곤의 승하, 혼수상태로 국장조차 보지 못했던 자신, 새로운 황제의 즉위, 그리고 사직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그런 영의 앞에 호필이 나타났다. “일어나셨습네까.” “⋯⋯미안.” “아닙네다.” “⋯⋯금방 나갈게.” “푹 쉬셔도 됩네다. 여기, 대장님 방입네다.” 그제야 주위를 둘러보니 궁 안에 있던...
눈 뜨자마자 익숙한 천장에 한숨부터 터져 나왔다. 이곳에서 지낸지도 삼일, 며칠 째 집을 못 갔다. 종이 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좁은 창고에서 대충 잠을 때운 이와이즈미는 구석에 자리한 접이식 침대위에서 조용히 일어나 뻐근한 목을 두세 번 돌렸다. 창문 하나 없이 낡은 전등 때문에 불이 켜고 있어도 적적하고 어두운 공간이었다. 습한 종이 냄새와 꿉꿉한 ...
삼각 별론데 이런 가벼운 썰은 풀기 재밌다 끝나지 않는 시트콤 같음
늘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래도 구태여 손을 거치지 않아도 죽을 것처럼 구는 이를 해치고 살아갈 정도로 삶이 팍팍하지도 않았다. 이미 몇 번이나 죽었다 살아나길 반복한 사람처럼 생기 없는 눈을 하고 한 밤중에 꽃집의 뒷문을 두드린 이의 얼굴은 가관이었다. 인간의 험한 꼴을 제법 보았던 에르빈도 눈 앞의 이를 처음 봤을 때는 작게 혀...
-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상의 상호, 단체, 지명, 인물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크고 무거운 문 너머에, 어둠이 잔잔히 깔린 곳에서 눈을 반짝이고 귀를 쫑긋거리며. 문을 밀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벨 소리가 손님을 반겨준다. 세상의 모든 근심을 날려줄 듯 차갑고 청명하게 울리는 소리가 잦아질 때면 어둠 속에 있던 그들이 번뜩이는 눈으로 걸어 나와 손님을 맞았다. "어...
을수야. 갑수다. 내가 어디 있는지 아느냐.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구나. 네 여린 손에 쥐어진 칼자루는 무겁지 않았으면 했다. 휘두르지 못하면 살 수 없는 건 매한가지니 네 손만큼은 가벼웠으면 한다. 내가 어디 있는지 아느냐. 내 늙은 노인네 손에 살이 타고 피부가 찢겨가며 익힌 검술이 나라의 어린 왕을 겨누라 하는구나. 내 이 어린 왕의 목을 베 넘기...
"새해계획... 그게 뭐더라... 먹는 건가?" "유우 너 그림이랑 똑같은 소리 하네." "지금 말이 좀 심하다?" "... 그렇게나 정색하는 거야?" [ 츠노타로의 머리카락 개수 99007 - 7 = 99000개
역시나 역시 오늘 먼저 출근 한 사람은 잠뜰경위가 아닌 음... 공룡경장? 공룡경장이 무슨 일로 먼저 출근한 거지? "사표 내려고요" 공룡경장님 잠시만요! 누구 없어요? 아직 출근한 사람 없는데... 아.! 당직이셨던.. 덕경장님이 있을 텐데 말하는 게 옳을까...? 그래도 나도 여기서 일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게 좋겠지.. 오늘따라 감이 안좋아.. 누군가가...
17회 디페스타 발행 8000원 잡지 표지와 형식을 빌렸으나 현존하는 잡지 또는 관련 직종과 관계 없습니다.표지 이미지의 실선은 앞, 뒷표지를 구분하는 용도입니다.퇴고가 완료되지 않아 판매시 문장이 변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은 변하지 않습니다. 벽을 메운 유리창엔 격자무늬 창살이 있다. 가느다란 창살 위로 드리워진 흰 커튼은 두께가 얇아, 그 너머가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