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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고쿠요 편! 그리고 고쿠요 편은 이번 편으로 끝입니다 ㅋㅋㅋㅋ 다정하고, 강하고, 못하는 것이 없는 친구. 엔마의 눈에 비치는 치요는 그랬음. 가족같은 스즈키마저도 엔마의 덜떨어진 실수들 앞에서는 잔소리와 짜증을 참지 않음. 그렇지만 치요는 언제나 흙먼지 투성인 엔마에게 손을 뻗고 손수건을 건네주는 것을 잊지 않았음. 그녀의 다정은 천성이 아닐까...
~ 정을 붙이게 되면 너희가 곁을 떠나게 되는 순간 배신감을 느낄 것이라는걸 나는... 어쩌면 처음 본 순간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살아생전 가장 서러워했던 일이 혼에 새겨지기라도 한 것 마냥 죽어서도 누군가 떠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못 잃고, 그래서 저는 차라리 남이 떠나기 전에 먼저 떠나려고 언제나 무엇이던 놓기 위한 준비를 해두...
아끼는 이의 무너진 모습을 보는 것은생각보다 더 힘겹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끝없이 어둠 속으로 침잠하는 그를 끌어 올릴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감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 만큼. 유독 어둠이 짙게 드리운 밤이었다.달조차 뜨지 않고, 별 또한 구름 속에 숨어든 밤. 그 밤, 잠자리에 들었던 호석이 굳이 몸을 일으켜 지민의 호텔 방 문을 두드렸던 것은,...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뷔국> 무서운데 안 무섭다 上 "아저씨, 한 번만 봐주세요." 이런 동네에서 이런 일은 그리 놀랄만한 것은 아니였다. 머리를 조아리며 무릎 꿇은 사내에게 바짓가랑이를 붙들린 남자. 그러니까 이런 곳에 사는 이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놀랄만한 일도 아니였다. 몇 번의 경험으로 타인의 일(특히 저런 류의 일...
나는 인어의 모습을 한 오르골이었다.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했고, 그 누구보다도 완벽한 존재였다. 나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는 주인님조차도 홀릴 정도였고, 나를 시기하는 자들은 실패작인 그들 뿐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멍청한 시계토끼는 주인님을 원래대로 돌려달라 이야기했다. 물론 내가 들어줄 가치가 없는 이야기였다. 나는 가장 완벽한 존재여서 사랑...
𝑰𝑳𝒀 𝑭𝑹𝑶𝑴 𝑻𝑯𝑬 𝑩𝑶𝑻𝑻𝑶𝑴 𝑶𝑭 𝑴𝒀 𝑯𝑬𝑨𝑹𝑻. 공지사항 💾 본 커미션은 '김뭄(@Kmm_cmsn)'의 글 커미션으로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김뭄 (@Kmm_cmsn) 에게 있습니다. 커미션으로 수령하신 작업물은 비상업용의 경우 닉네임과 아이디만 기재해주신다면 어디든 올리셔도 상관 없습니다. 회지 등의 개인적인 인쇄도 귀띔해 주시는 경우 모두 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미즈키 ] 어라-, 여기에 또 새로운 낙서가 생겼어.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그리다니. 가게 주인, 불쌍해. [ 에나 ] 낙서가 아니라, 아트를 할 셈이었겠지. 봐, 그라피티 아트. [ 마후유 ] ······영어로 해도 『낙서』라는 의미니까, 그렇게 다르지는 않지만. [ 에나 ] 그런 걸 나한테 말해도 모른다고. [ 미즈키 ] 뭐뭐. 어느 쪽이라고 해도...
“요즘 밤에 귀신 나온대” “진짜??” “야자 끝나고 남아서 공부하는 애들이 봤대” “에이 잘못본거겠지...” “아냐 경비아저씨가 남계인 선생님한테 뭐라하는 것도 들었어. 야자 단축하거나 끝나면 바로 애들 보내야할거 같다고” “몇시쯤에 귀신 나온대?” “위무선! 너 또 뭔짓을 할려고 그런걸 물어!!” 강징의 빡친 목소리에 위무선은 흠칫 놀라더니 장난스레 말...
W.시우 (흰 바탕으로 읽어주세요) 그 날,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의 손에 강제로 이끌려 다시 병동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폼프리 부인은 갑자기 병동을 박차고 나간 해리에게 한 마디 하려고 했지만 맥고나걸 교수가 진정하라며 그녀를 말린 탓에 입을 다물었다. 폼프리 부인은 몇 번 심호흡을 하더니 제발 스스로의 몸을 아끼라는 말과 함께 해리를 침대에 뉘였다....
“다녀오세요!” 라고, 아카시 유이리는 명랑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잔뜩 신이 난 얼굴은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뛰어갈 기세였다. 어찌나 들떴는지, 배웅을 받는 서야가 더 서운한 기색이었다. 그 옆에 선 아카시 세이쥬로도 별반 다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티 내지 않으려 애쓰는 노력만은 가상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여자들이 전부 그 얼굴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었...
다나에 린튼은 때로 에이든 마르티네즈의 눈에서 짙푸른 대서양의 해안선을 본다. 참 선명한 색감이야. D는 희미하게 가늘어지며 기우는 눈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았다. A의 잔상은 꼬박 다섯 해를 보내는 동안 언제나 넘치도록 시야 한 구석에 선명했다. 짙은 혈색과 웃는 낯은 곧잘 사람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진한 금빛 머리칼은 언젠가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은 누...
나는 사랑해달라고 한 적도 없어요. 정말 한번도, 사랑 바라본 적 없어요. 걔는 안녕 대신 그런 말을 했다. 건조하게 뱉어내던 그 사랑이란게 뭔지 설명 하나 없는 불친절한 안녕이었다. 이렇게 훌쩍 떠나버릴줄 알았으면, 그랬으면, 우직하게 그 많은 계단 걸어내려가는 뒷모습 한번쯤은 다시 불러세울 수 있었을까. 운명 혹은 무언가의 불가항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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