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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반지하 방의 문을 두드리며 박지훈을 불러제꼈다.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게 괘씸해서 더 쾅쾅 두들기자 박지훈이 체인 건 문을 딱 오센치만 열고 죽고 싶냐고 그랬다. 안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박지훈은 츄리닝바지만 입은 채였고 얄팍한 문은 방음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나는 진작에 모든 걸 눈치 깐 상태였지만, 깐 눈치를 다시 덮어두기로 했다. 심심했기...
[고운민성] 설날 초단편 김고운 x 김민성 #나수아비_전력_60 #설날 오늘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도 가족들과 함께 설을 맞이했겠지만, 한달 전, 우리 부모님이 올해부터는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면서 자신들은 명절마다 여행을 갈테니 너희들도 집에 있던지 나가 놀던지 하라고 하여 누나도 집으로 오지 않고 친구들과 놀러갔고, 나는 뭘 할까 ...
그는 하지 않던 짓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혼자서는 가지 않았던 카페의 테라스석에 앉아 펜을 꺼내 든 것이다. 그는 노트를 들고다닐 일이 없던 사람이라서, 정확하게는, 자신의 상념같은 것을 적을 만큼의 의지를 느껴본 적이 없던 사람이라, 아예 한 권 새로 사봤다. 새로 샀다고 하기도 웃기다. 헌 노트도 없으니 새 노트도 없기 때문이다. 과거가 없는 ...
* 과거 현재 미래 날조와 스포 덩어리 "아아, 지금 말 걸지 마! 중요한 순간이니까!" 오늘도 또 츠카사는 막 쪼이었고, 레오는 도망쳤다. 고양이 꼬리처럼 나풀거리는 꽁지머리 하며 날랜 몸놀림이 인상적이었고, 그걸 지켜보는 츠카사는 속이 다 쓰렸다. 그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손꼽아 세다 못해 직접 찾아나서기까지 했건만, 결과는 이 모양 이 꼴....
*동화 틀을 따온 창궁AU입니다. 불편하신 분을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소재 제공 D님 방 안은 온통 난장판이었다. 키레는 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참상을 가볍게 무시하고 잔뜩 흐트러진 물건들 사이로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겼다. 깨진 유리며 그릇, 널부러진 장식품 따위와 책 등이 어지럽게 수놓은 바닥과 달리 침대 위는 평온했다. 아니, 어쩌면 평온하다는...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한 미저리 틀의 AU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기 않기를 권합니다. *해당 캐릭터의 이미지를 따오긴 했으나 내용은 상당히 다르게 전개됩니다. 꿈에 보이는 배경은 늘 꺼무룩한 회색이었다. 조금 더 어둡거나 조금 더 밝아도 될 것 같았지만 누군가 그래야 한다고 정해놓은 것처럼 익숙한 공기의 색은 런던 하늘과 꼭 닮은 색채였다. 꿈을 자...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Welcome to the Hogwarts! 下 by. Cherry Blossom 10 가만히 있을 순 없어 토마스와 뉴트가 만나게 됐다고 말하는 날, 민호의 머릿속이 터졌다고 치면, 브렌다의 머릿속엔 경보가 울렸다. 뭐? 이 배신자야. 나랑 같은 날에 멋지게 고백하겠다고 약속했잖아! 브렌다는 속으로 토마스에게 소리쳤다. 그 소리가 현재 입이 귀에 걸린 토...
09. 이게 진짜일리 없어. 해도 너무 하다 싶을 만큼 비가 쏟아졌다. 추운 겨울 내리는 비는 칼날처럼 싸늘하게 살갗에 와 닿는다. 얼어 버린 얼굴에는 감각이 없었다. 그래도, 손만큼은 제 옷 춤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훈아.. 우리 훈이 괜찮지? 괜찮을 기다. 조금만 기다리래이.’ 입술로 말하지 않아도 제 가슴에 품고 온 작은 생명체에게 이 마음이 닿을...
◆ 책 기본 정보 # 책 컨셉: 「술」, 「돈 없는 청춘」, 「밍왕」키워드를 결합해 기획한 책입니다. 기존 텍스트 중점이 아닌, 아이디어&컨셉 중심의 책입니다! 본편은 포스타입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이, 실리는 내용은 같습니다. 여기에 부록과 번외를 더해서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디어,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알차게 구성했으니까 재밌게, 즐겁게 읽...
" 젖은 눈에 죽은 눈동자였다. 나는 알 길이 없어 고개를 돌렸다. " 작은 순간이었다.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나는 눈만 가늘게 떴다가 돌릴 뿐 다른 방도가 없었다.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숨을 참았고, 알 길이 없어 눈을 돌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던 나는 또 어딘가의 나였는가. 회상의 회상을 거듭해도 나는 어스름한 어느 순간에 그 작은 고개만 휙...
*리네이밍입니다. *자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예민하시다면 피해주세요. 배는 부둣가는 커녕 선착장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기대어 있었다. 화장실에 다녀온다던 선장의 걸음은 느긋했고, 의은은 하릴없이 바닥만 내려다보았다. 반듯하게 다듬어진 돌 틈 사이에 젖은 이끼가 가득했다. 바닷물의 염분에도 꿋꿋히 살아남은 짙푸른 생명체가 징그럽기도 또 안타까워 보이...
합동 리허설이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무대 아래로 내려가 문을 열어버리는 세훈의 뒤를 좇는 유리의 눈이 바빴다. 쌩하니 가버린 그의 뒤를 좇는 것이 저만은 아니었다. 의상을 들고 있던 스텝 몇이 세훈의 이름을 부르다 결국 머뭇거리며 그 뒤를 따라갔다. 마음은 벌써 세훈의 등에 꼭 붙어 걷고 있는 유리는 애꿎은 치맛단을 꾹 쥐었다. 팔자에 없던 짝사랑은 상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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