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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나는 유독 이 시간이 긴장된다. PD님이 고개를 끄덕이고, 카메라 맨이 오케이 사인을 날리면 다시한번 세트장에 자리한 MC에게 눈짓을 주고, MC가 고개를 끄덕이면, 보조 스탭이 큐 사인을 날린다.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데에는 그 어떤 딜레이도 없다. 그리고, MC가 입을 여는 순간부터는 내가 더 이상 관여할 수 없어진다. 그 이후에는 무슨 일...
이민혁은 반수했고 이주헌은 현역이었다. 재수 좋은 놈은 뒤로 넘어져도 처녀 치마폭 안이라고, 이민혁은 수능 전날까지 이주헌네 집에서 엽떡 처먹으며 존나 놀고도 수능 11315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야자 한 번 땡땡이 안 친 덕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너 다음번엔 절대 이 점수 안 나온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재수하려 했다. 예비 고삼 이주헌은 그의 ...
이따끔씩 그는 알 수 없는 그리움에 화를 내고는 했다. / 젠장할. 해원맥은 낮은 목소리로 욕을 내뱉더니 초록색으로 켜진 신호에 차를 빠르게 몰았다. 망할 영감탱이, 하고 중얼거리는 해원맥의 얼굴은 분노에 벌겋게 달아오른 채였다. 펴본 적도 없는 담배가 생각났다. 후계자는 무슨, 자신의 손에 놀아나는 인형이나 되라는 것이겠지. 자신이 태어난 물가가 진흙탕이...
13. 꿈을 꿨다. 저번과 비슷하면서 다른 꿈이었다. 얼굴이 같은 두 남자, 그중 한 남자에게 살해당한 채 또 다른 남자에게 안겨 있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다. 「그 녀석이 너를 먼저 찾기 전에, 너를 찾아내서 지킬게.」 「나를 기억해줘, 덕춘아.」 기억해달라니, 당신은 도대체……. “아, 머리 아파.” 두통이 밀려오는 것 같아 가방에 있는 두통약을 ...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들판이라기엔 설명이 부족했다. 갈대가 드문드문 뭉쳐 흐늘거리고 있었다. 갈대밭이었다. 갈대밭이었던 들판에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숨을 내쉬었다. 흰 숨이 흩어졌다. 갈색의 군복을 입은 남자는 군모도 없이, 총도 없이 들판에 서 있었다. 하늘에는 별이 가득했다. 하늘을 한참 보던 남자는 손가락을 들어 북두칠성을 ...
'초콜릿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 악마의 음식' Q.해원맥에게 강림이란?A.초콜릿.Q.혹시 이유를 들어볼수 있을까요?A.맛있어요.Q.그럼 해원맥에게 발렌타인데이란?A.초콜릿 먹는날.Q.마지막으로 강림에게 하고싶은말은?A.대장, 나 오늘 초콜릿 먹고싶어.
자라선생은 눈앞에서 종횡무진 수하들을 쓰러뜨리는 해원맥의 모습을 본다. 난다긴다하는 차사놈들, 그중에서도 강림도령의 경호차사의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이렇게까지 무시무시할줄은 몰랐다. 검이 몸과 하나가된듯 물흐르듯 썩썩 베어나가는 모습에 질린 객주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른다. "뭐하고있어! 어서 잡아!!"거대한 상단의 십층 탑에서 우루루 수하들이 몰려나와 달려...
13.다음날, 출근준비를 하는 덕춘에게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해원맥의 매니저를 구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으니 매니저도 대신 좀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매니저...결국 잘렸구나..물론 페이는 두배로 받기로 하고 매니저까지 해주기로 했다.덕춘이는 아주 오랜만에 장롱깊숙이 처박혀 있는 운전면허증을 꺼냈다." 혹시 몰라 1종 따놓길 잘했네... 근데 면허 따...
데브님의 소원으로 해원맥이 질투하는 글. "언제와..." 해원맥이 덜덜 떨며 손을 비볐다. 분명 아침에 나갔던 강림은 해가 떨어지도록 오지 않아 걱정이된 해원맥은 밖에서 강림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어디서 맞고 다닐 그는 아니지만 짝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데 어느 누가 걱정을 안하겠는가. 그때 저 멀리서 강림의 모습이 보였다. 그의 모습에 해...
1.워낙 까칠하기로 소문난 슈퍼스타 해원맥무슨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자기 맘에 안들면 잘라버리고 해고라고하는 해원맥덕에 그를 거쳐간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들이 한둘이 아니다.그리고 바로 어제는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잘라버렸다.여느때와 다름없이 화보촬영준비를 하고있던도중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대기실 문이 열렸다.문을 열고 들어온건 조그마한 여자, 스탭인가?생각...
H는 G를 사랑하였다. 그래서 모든 걸 퍼주듯 자신의 애정을 박박 긁어 건네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주었다. G는 그런 사랑을 버거워하였다. 가끔 들어차는 애정은 제 스스로를 놓쳐버릴까봐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G는 웃는 얼굴로, H의 심장에 못을 박았다. 헤어지자, 부담스럽다. 꽤 긴 문장으로. H는 알고 있었던 사실처럼 웃으며 고개를 끄덕...
식사를 마치고, 앉아서 멍하니 벽을 바라본다. 썩 물러가라!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 땅 속으로 꺼져라! 그대의 뼈 속에는 골수가 없고, 그대의 피는 싸늘하게 식었다. 그대가 아무리 노려보고 있어도, 그 눈에는 사물을 분별할 능력이 없다. 맥베스의 대사는, 항상 자신을 겨냥하는 거 같다고 생각했었다. 물러가라, 몸서리 치는 환영아! 허황된 허깨비야,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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