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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북해빙궁. 나도 간다. 가고 싶지 않았는데 청명이가 굳이 날 집어서 일행에 넣었다. 아직 나에 대한 경계가 안 풀렸는지 두고 가면 내가 무슨 큰일이라도 치를 것 같았나 보다. 나 아무 짓도 안 할 건데... 지는 뭐 얼마나 가만히 있었다고 날 못 믿는지 어이가 없다. 사람이 살다 보면 조금씩 숨기는 게 있을 수도 있는 거지. 하여간. "다 준비됐니?" "네...
해가 떴음을 알리는 참새들의 노랫소리에 (-)는 천천히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조금 무거운 몸과 제 눈을 찌르는 눈부신 아침 햇살에 (-)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몽사몽한 두 눈을 손으로 비볐다. 얼른 아침 식사 준비해야 하는데.... 라며 중얼거리던 (-)는, 제 바로 앞에 있는 카즈하를 보고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뻔했다. 곤히 잠든 카즈하의 얼굴이 바로...
*주인장이 이별하는 걸 좋아합니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다. 온 힘을 다해 정성을 다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않는다고. 괜히 오랜 시간에 걸쳐 속담으로 이어져 온 말은 아닐 것이다. 자고로 속담이란 조상들의 지혜가 똘똘 뭉쳐진 현대의 해답지가 아니던가? 그러나 이를 반박하는 속담 또한 존재한다.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 말이...
오베이미 드림 소설오베이미 1~40과 스포있음캐붕주의 아침 식사 자리, 어젯밤 저녁식사 때와는 달리 식사가 준비된 다섯 자리 앞에 모두가 제대로 앉아있다. 다들 제 몫의 식사를 해치우는 와중에 베엘만은 빈 자리를 힐끔 거린다. 곧 자리의 주인이 등장한다. 자신이 없어도 이미 평화롭게 식사하고 있는 형제들과 당연하다는 듯 비어 있는 자신의 자리를 본 마몬이 ...
콤플렉스 ※ 근친 요소 O ** 눈을 떴을 땐 우성의 방이었다. 시각은 낮, 방을 떠다니는 먼지가 창을 타고 방을 침범하는 햇살에 비쳐 눈에 보인다. 끔뻑끔뻑,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떠다니는 먼지를 멍하니 바라봤다. 두드려 맞은 듯 근육통으로 난리 난 몸과 부어올라 따끔거리는 아래는 조금만 움직여도 쓰라린 통증을 유발했다. 아프니까 움직이기가 더 싫어. 너...
준향대 다니는 농못알 드림주.준향대 농구팀 소속 박병찬, 성준수. 지금까지 내 인생에는 특별한 재미라던지, 절친한 소꿉친구 친구라던지, 대단한 능력같은 건 찾아와주지 않았다. 그냥 평범했다. 뭐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따위는 나름대로 있었지만 그게 현재진행형은 아니었다. 그냥 다른 대학생들도 흔히 할 법한 과제 고민 이상은 안했다. 취업, 학점, 대외활동.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는 쌍둥이로 태어났다. 3분 정도 먼저 태어나서 내가 누나라고 한다. 내 이름은 정우수, 나보다 3분 늦은 남동생은 정우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세상에 태어났다. 농구에 진심이던 아빠는 우리에게 농구공을 익숙해지라는 명분 하나로 우리 몸집 보다 큰 농구공 위에 두거나 농구공을 만지게 하시곤 하셨다고 한다. 걷기 시작했을 때에는 장난감 조차 농구와 관련 있...
* 약 2만자 * 하단에 소장용 결제상자가 있습니다. 콘텐츠를 삭제해도 보관함에서 언제든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정대만 (1) 신경 쓰여 정대만 별로 안 친한 여자애가 농구 하는 거 가르쳐 달라고 하면 별생각 없이 “그래.”하고 알려주는데 신경 쓰이는 애가 가르쳐 달라고 하면 어음…근데 좀 부대껴야 할 텐데…괜찮으려나, 하고 부대낄 생각부터 함. ...
현이 교실에서 뛰쳐나간 이후 남겨진 아이들은 그 누구도 먼저 입을 열지 못했다. 붙잡을 틈도 없이 사라진 그녀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다.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듣던 현이었다. 그런 그녀가 오전 수업 내내 교실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수업에 들어온 선생님들이 현을 찾을 때면 아이들은 보건실에 갔다며 핑계를 대주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21. 충격! 싸가지 가출! 2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출! 23. 오해하지마세요 저 시온 좋아함 24. 진짜 꽉 깨물어버리고 싶을만큼 좋아함 25. 우리애들 안 물어요 아마도... 26. 집돌이가 된 이유 27. 과외 선생님 얘기 투비컨티뉴... 28. 마성의 핑크머리 29. 공대-술=0 30. 자연스럽게 말 놓기
드림주의 시점에서 독백체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여기서 드림주가 '너'라고 지칭하는 인물은 주로 우성이 입니다 :) 시점은 북산에 패배하고 5~6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약간의 현대적 날조가 있습니다.(감안하고 봐주세요) 우성이 후회물이자 명헌이의 달달물?이 보고 싶어서 끄적였으니 그냥 가볍게 감상해주세요 :) (우성이에게 악의 ...
11. 팀플 절망편 12. 팀플 희망편 13. 야야 가서 교수님 모셔와 14. 투명한 속내 15. 새내기때가 좋은거다 16. ㅇㅇ대의 희망 미래 빛 천축 17. 물러터진 새끼 18. 목청으로 실음과 문 닫고 들어옴 19. 아직은 선배들이 어려울시기 20. 낯을 가리는건지 낯짝을 가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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