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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도서관의 수많은 책을 하나 둘 천천히 곱씹으면서 나름의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는 운영이 보인다. 운영은 평소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한다면, 내 감정 따위는 상관없이 아무 말 없이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이곳저곳 둘러보던 운영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꽤나 밝은 색의 책을 발견했다. 책꽂이에서 꺼내 제목...
온 거리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었던 운영은 지금 시즌이 대학교에서 한창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즌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 말은 즉, 운영도 점점 바빠질 것이라는 말이다. 운영은 칵테일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할 일이 마땅치 않아 지인에게 소개받은 사람에게서 칵테일 제조법을 배웠다. 그 후로 칵테일을 제조하는...
이름 Nigror Divitiæ Blanditia (니그로르 디비티에 블란디티아) 기숙사 - Hufflepuff (후플푸프) 7학년 생일 - 8월 3일 (Flower of an Hour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409ECC 요트 블루 / 근엄, 완벽주의, 인맥 사람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직한 사람 성별 - 여자 키 - 158 cm 체형 - 근육 하나 없...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한 운영은 어제의 대화가 떠올랐다. 자신이 화운에게 도를 넘은 질문을 한 것일까 싶었던 운영은 오늘 사과를 하리라 마음먹고 교실로 향했다. “화운⦁⦁.” 교실 문을 열며 분명히 있을 화운을 부르려 했던 운영은 말을 멈췄다. 그 자리에 화운은 분명히 있었지만, 아무도 건들지 말아달라는 듯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하고 있었기...
처음에는 잘 몰랐다. 생김새는 눈에 들어와도 속내는 알 수 없었다. 유일하게,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일진이라는 것이었다.(운영이 중학생이었던 시절, 몇 번 소문으로 들었던 모양이다.) 운영은 새 학기 첫날부터 피곤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랐기 때문에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붉은 머리의 사자를 건들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그도 운영을 건드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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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y - Finder (ft.minna) Artificial blue 1. 생기를 가진 신선한 내음이 낯설어 문득 주위를 둘러본다. 눈앞이 온통 환해지도록 노란 들판 한가운데에 그가 서 있다. 그 위로 광물처럼 발광하는 푸른 하늘이 대비되듯 펼쳐져 있다. 눈이 빠질 듯 아연한 고채도의 풍경이다. 미생물이 활발히 활동하는 묵직한 흙내음이 한 걸음 한 걸...
"건배!" 유리잔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팀장맞이겸 회식으로 찾아온 술집 안에는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모든 테이블은 화기애애했지만, 유독 둘은 그러지 못했다. 유중혁 사장, 한수영 사장, 김독자 팀장, 유상아 대리, 이현성 대리가 있는 테이블은 유독 다른 테이블에 비해 어색한 조용함이 있었다. 현성은 다른 테이블에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직원...
발렌타인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 말은, 운몽가 남자 셋이 혼과 몸을 갈아 만드는 연례행사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시기가 돌아왔다는 말이었다. 띵동, 경쾌한 소리에 문 앞으로 배달된 각양각색의 어마어마한 박스를 보면서 남망기는 새삼 계절의 변화를 실감했다. 이날을 위해 그간 위무선은 ‘영감을 얻는다.’라며 겨우내 러그가 깔린 바닥을 굴러다녔고, 온몸...
에스프레소의 시점과 마들렌의 시점이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완결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써놓은 부분이라도 올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어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spresso••• 에스프레소는 천천히 눈을 떴다. 그의 시야에는 빛이 암전된 듯한 어둠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에스프레소는 얼굴을 찡그리며 마지막 전투에서 혹사당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
[찬백] Cliché Love. 에이스 센티넬 박찬열 X S급 가이드 변백현. 본 작품은 [세계관] 시리즈 중 [센티넬버스] 입니다. Copyright © 후니안. 35. 보고 싶다. 벌컥! 회장실 문을 열어제친 경수. 질근. 입 안의 껌을 가볍게 씹더니 도도한 걸음으로 내부로 들어서더니 자리에 앉아 제가 온 것엔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고서 누런 파일 만 ...
칠흑 같은 어둠이 고요한 적막을 이끌어 쇠창살이 있는 지하의 맨 마지막 공간에 닿으려는데 유일하게 들리는 인기척에 의해 다가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 인기척의 주인은 주저앉아 쇠창살에 등을 기대며 코를 잡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흐를 것 같아서 말이다, 코피가. "어떡하지... 피가 멈추지 않는 걸." [오늘은 사토 오지 않아] "그래? 오지 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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