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한 명 더 나타날 거야." 천장 쪽으로 쭉 뻗은 기다란 손가락을 모두가 숨을 죽인 채 바라보았다. "……뭐라고?" 가장 먼저 침묵을 깨고 반문한 것은 그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안대를 쓴 남자, 피에르 뱅상이었다. "내 말이 잘 안 들렸나?" 모두의 주목을 끌고 있는 여성이 여전히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귀걸이가 따라서 움직이며 잘그...
‘나 지저분해.’ 그런 생각을 하고 말았다. 그녀들이 사라진 지 한참 뒤에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사고가 좀처럼 유연하게 돌아오지 않는 탓이다. 몸에 물을 맞으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샤워기의 온도를 낮추다 높이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다. 모든 것이 삐걱이다 불편한 방향으로 생각이 흘러간다. 슬아 선생님의 알 수 없는 행동에 위화감이...
1. 내 이름은 알레샤 라이트. 지금은 평화로이 잔잔한 순수혈통 가문 라이트의 가주이다. 혼자 사는 저택, 가주인지라 자택 근무를 하느라 업무에 치이다가 잠시 숨을 돌리러 정원에 나왔다. 싱그러운 향기에 숨을 돌리며 정원을 둘러보는데, 어라, 저게 뭐지. 잠깐 풀잎 사이 반짝이는 걸 보고 발걸음을 옮겼는데, 엥, 요정? 집 요정(house elf)도, 구울...
미소는 한동안 보깅에 대해서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아직 학생인 그 아이에 대한 정보는 전무했다. 심지어 춤을 하는 사람도 아니라 그들의 커뮤니티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현실에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힝.... 누군지는 알고 싶었는데...."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며 미소가 입술을 삐죽였다. 이제 곧 고3이 되는 나이라 공부가 아닌 다른 것에 푹 빠져버리기에는 ...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물어봤던 루이스에게 마땅한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연하 금지. 아니, 연하인 척하는 연상 절대 금지. 지금 나를 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속으로 그렇게 곱씹으며 두 검지로 진지하게 곱하기를 그렸다. '삐졌어?'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었는지 일부로 모든 말에 언니 거리는 루이스가 잠깐 보기 싫...
난시의 역광같이 햇빛이 창틀에 주저앉을때 그제서야 먼지조각이 은가루와 같이 느껴진다. 아침의 날것의 공기가 폐에 스며들때 마당을 배회하는 소년의 앞에 누군가가 다가왔다. 헝클어진 머리에 이른 아침에도 새빨갛게 칠한 립스틱. 소년은 그녀가 어떤 이유를 가지고 이곳에 왔는지는 모르지만 분위기가 슬픔을 말하고 있었다. 그녀가 초인종을 누르려다 소년을 보고 말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On the record [file_diary_no.1] 아- 아- 되고 있는 건가? 엄마! 이거 여기다가 입 대고 말하면 되는 거야? 응! 되는 것 같아! 큼큼, 아- 오늘은 XXXX년 XX월 XX일, 날씨는 맑음! 엄마한테 내가 엄마가 하는 것처럼 일기 써보고 싶다니까 엄마가 녹음기? 라는 걸 줬다! 신기하게 생겼는데 이제 여기다가 마구마구 말하면 ...
Persona喜怒哀楽(희로애락) "페르소나, 희로……?" "희로애락.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을 한데 이르는 말이지." 혜윰이 보드판에 적힌 글씨를 더듬더듬 읽자, 부소장이 설명을 시작했다. "그리고 Persona(페르소나)는 사람이 겉으로 드러내는, 자신의 본성과 다른 태도나 얼굴을 뜻해. 연극으로 비유하자면……" 부소장은 글자 옆 공백에 연극 무대와...
"크, 역시 맥주는 샤워하고 나와서 먹는 게 최고야" 물이 떨어지는 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감싼 후, 마시는 맥주는 역시나 달다. 맥주를 마시며 볼만한 영상을 찾던 내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거.. 걔가 좋아하던 노랜데, 오랜만이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를 흥얼거리니 너와의 기억이 떠오른다. "들어봤어?" ".. 아니?" "노래 진짜 좋은데. 안 되겠다. ...
*** 설후는 절룩대는 제 무릎을 억지로 단단히 세우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강헌의 몸뚱어리는 여전히 건강했고 설후는 먼저 치라는 자신의 말을 지키겠답시고, 아니, 사실은 그리 저항할 만한 수준이 못되어 제법 얻어맞았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끼어들지 않았다면 지금쯤 입원환자 신세가 되어버렸을지도 몰랐다. 어찌되었든 경찰을 부르려드는 사람을 말린 장본인은 자신이...
그러니까 도와줘. 예? 나랑, 네 담임이랑. 네가 좀 이어줘. 부탁할게. 단둘뿐인 도서실. 다른 사람들은 일찌감치 다 나가고 난 뒤였다. 점심시간이 끝나 가는 복도의 소음이 닫힌 문 너머로 멀찍이서 새어 들어왔다. 부장 선배가 무표정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선배의 쌍꺼풀 없는 날카로운 눈. 뾰족한 턱, 얇은 입술, 한 갈래로 단정하게 모아 묶은 머리. ...
호감도 수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스트리드의 항거할 수 없는 거력에 이끌려 다닌 것도 한참. 이제는 진짜 팔목이 위험한 수준으로 부어오른 것을 보고 문든 든 생각이었다. 만약 플레이어 스킬이 조금 더 빨리 성장해서 호감도 수치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었으면 내 팔목이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테니까. "그래서. 아카데미는 마음에 드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