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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Night 08 남자의 말에 온 몸이 굳어버렸다. 당장이라도 내 목을 물어 뜯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덜컥 두려워졌다. 넓기만 했던 이 방이 좁디 좁은 감옥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덜컥 밀려드는 두려움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고 나도 모르게 손을 들어 내 목덜미를 쓸었다. 스치는 시선에 뒷덜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들었다. 남자는 그런 나의...
*본 소설은 RPG 쯔꾸르 게임인 "세포신곡"의 단편소설입니다 *본소설은 노래기반입니다. 노래 제목은 "좋은아침, 나의 가희"입니다 *사귀고 있던 루이하루입니다 *개연성 없음, 급전개 주의 *BGM과 같이 들어주세요 *진행상 E루트 이후 세계가 멈춰버리고 제정신으로 돌아온 아토 하루키와 오토와 루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몸이 망가져 움직이지 못하는데...
*프롤로그는 나중에 올라갑니다 카르웬은 페리엘리에를 죽여서 통쾌한 웃음을 터트렸다. 반역을 일으키려는 전설의 테셀리아 공작가. 역사에서 ‘반역을 일으키려는 대담무쌍하고 가증스러운 공작가’라고 실릴 것을 생각하니 카르웬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질 기미는 일절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자의가 아닌 강제로 카르웬은 미소를 잃고 몸이 기울어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박강두는 굳이 질질 끌지 않았다. 그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고 피로로 굳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얻어타는게 이득이라는 당연한 결론을 내렸다. 최적이 불편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 피로감이 더 컸다. 최적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저를 따라오는 박강두에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그는 아주 오랜만에 박강두와 나란히 차를 탄다고 느껴서 감회가 새로웠는데 피곤에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전편 백은영 시점으로 진행하는 외전입니다. * 진짜 쿠소적폐 2차창작 동인글입니다. * 읽으시는 도중의 표현에 문제가 있으니 불편하시다면 뒤로 돌아가 주세요. * 약간의 발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시발 ㅈ같다 진짜 오늘 기숙사로 돌아서려는데 선생이 날 조용히 불러서 따라 갔더니 내 성적이야기를 하길래 걍 무시하려했는데 성적을 지...
선비야'도'망가 24.
(사귀기 전입니다!!) 가끔씩, 미도리야한테서 선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게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미도리야와 나는 친구로만 남아야 한다는게, 나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 나는 지금 그 선 바로 앞에 서있고, 미도리야는 선 너머, 저 멀리 서있다. 눈 감고 그 선을 넘어간다고 해도, 미도리야를 향해...
* 친구를 위한 나페스글입니다.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인간이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지점은 보통 이미 늦었을 때이다. 명호 또한 그랬다. 정신차려보니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이 하나 생겨있었다. 자신은 이런 데 둔한 편이 아니라고 단언하던 명호는 그걸 깨달은 날 2시간 동안 명상했다. 내가 자만했구나, 오만했어. 사람이란 다 실수를 저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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