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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김독자는 유중혁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음. 그리고 몇 초 후에 찾아온 깨달음에 자존심에 어마어마한 스크래치를 받았다. 아스모데우스가 주인? 이새끼, 지금 날 아스모데우스의 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야? 아무리 내가 신입인데다가 아직 마왕승급전도 치루지 않아 73번째에 머물러 있다지만 무려 마왕인데, 1번째 마왕도 아니고 겨우 32번째 마왕의 권속으로 생각하...
"이제 전 무엇을 하면 되나요?" "씻고 나오세요. 지쳤을 텐데." 만약을 대비해서 정시하와 함께 펜트하우스로 자리를 옮겼다. 김준규도 재인의 아버지도 당분간은 밀고 들어올 수 없게. 정시하를 욕실로 보내고 나서 진열된 위스키를 한 병 꺼내 들었다. 스트레이트로 석 잔을 연거푸 넘겼을 때쯤,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네, 채 환희입니다." 발신인을 확인...
*본문에는 인물들 시점의 구시대적 성 고정관념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 “……있대.” 아무로는 품을 뒤적거려 담뱃갑을 꺼내려다 이곳이 병원복도임을 알아채고는 다시 안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착잡해보이는 얼굴이 구겨진채 매끄럽고 차가운 바닥만을 응시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두 사람을 받아주던 대지란 따스한 법이 없었다. 언제나 냉정하고 차가운 현실로 두 사람...
하얀색 매연을 토하며 버스 한 대가 달리기 시작했다. 내가 왔던 곳으로, 내가 가야만 하는 곳으로 굴러가는 고무바퀴를 멍하니 쳐다본 지 얼마, 그것은 코너를 돌아 매정하게 사라져 버렸다. 막 출발한 버스가 사라지는 광경을 몇 번이나 지켜봤을까. 영화의 가장 재미없는 부분을 끊임없이 되감아 보는 듯한 지루함 속에서 눈을 감았다. 완전한 암흑을 기대했으나 얇은...
*드림 커미션 작업물로, 공포 4117자 전문 공개입니다. 옛말에 그런 말이 있었죠. 평온한 울림이 사내의 가슴을 깊게 후벼판다.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들 하지. 이매, 알고 있습니까? 노을 진 들판, 밤도 낮도 될 수 없는 시간. 저 멀리 달려오는 것이…… ……개였을까, 아니면 늑대였을까?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었을까. 어쩌면 젠장할 그림자뿐이었을지도. ...
*드림 커미션 작업물로, 공포 4217자 전문 공개입니다. "당신, 그거 기억하십니까?" 어느 날의 여자는 그렇게 말했었다. 떨어져 내리는 오후, 서늘한 그늘. 그 아래 연인은 서로의 안온한 체온을 느끼며 붙어있었다. 바람 한 점 없이 드높은 하늘, 봄이 기승을 부려 덥기도, 서늘하기도 한 온도. 미지근한 애정이 곁자리를 채우고 나면 남는 것이 오직 단 하...
천천히 걸었다. 차가운 새벽 공기가 온 몸을 감싸 슬쩍 제 붉게 물든 팔 부분의 셔츠를 문질렀다. 개춥네. 무슨 정장을 이렇게 무식하게 껴입어도 이 지랄이냐.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거친 입은 다물지를 않았다. 내 마음인데 뭐. 항상, 항상 그래왔다. 뭐 어때. 막 죽여도 내 조직 생활, 내가 죽어도? 내 인생 좆되는건데 뭐. 오늘만 해도 정보만 빼 오면 된...
성년의 날. 매년 셋째 주 월요일.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기는 개뿔 그냥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다. 특히 연인들끼리. 적어도 황인준은 그렇게 생각한다. 황인준은 이동혁에게 줄 향수를 고르고 있었다. 황인준과 이동혁은 갓 스물 대학교 새내기였고, 그들에게 이번 5월 17일은 성년의 날이었다. 아직 17일이...
은하와 다원이 살던 동네에 고등학생 두 명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이 뒤늦게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한동안은 커다란 사건이 되었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몇 명인가 존재했지만, 은하와 다원을 오랫동안 애타게 찾아다닐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않았고 사람들과 교류도 별로 없는 고아 출신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금방 사라졌다. 언젠가...
()는 여자의 편지입니다. / 피드백 환영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 한 체 나는 그녀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저... 김서연 환자 보호자 맞으시죠?" "네 맞습니다. 무슨 일이시죠?" "아, 다름이 아니라 김서연 환자분인 남기신 편지가 있어서요. 아무래도 보호자님께 쓰신 것 같은데." "아... 감사합니다." 편지라니... 기쁘면서도...
그저 흘러갈 뿐인 하루였다. 작은 마을, 어떤 한 아이로 인해 그 흐름이 쉽게 무너져가는 하루가 된 건은 불과 몇 년 전의 일이었다 몇 년 전 . . 마을 숲속에서 고무신을 신은 채, 걸어오는 아이 한 명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아이를 고무 아이라 부르며 고아인 고무 아이를 홀대했다 어느 한 집에서는 되지도 않은 소문을 지어내고 또 다른 한집에선 7살짜...
(+ 약간 성범죄 이야기를 넣어놔서 불쾌하실 수도 있어요/2021.7.28) 제 1장 나에게는 통하지않아 폐쇄된 방안, 누군가의 신음소리와 울음소리, 물 떨어지는 소리, 빨라져 가는 심장박동, 힘없이 늘어진 손, 어둠에 가려진 한 사람의 얼굴.. .. 두근두근 두 근... 이건 꿈이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탁 「하... 또 그 꿈인가..」 오늘도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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