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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남자친구 그 오빠네에는 딸아이가 있다. 남들 눈에는 그저 좋은 장녀로 보이는 딸아이 말이다. 그 가족은 정말 행복했다. 가족이라는 가식적인 테두리라는 속 안에서 유지되고 그 구성원 들이 남자를 위해서 희생당하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웃음이라고 믿으면 되니까 말이다. 여성스럽게 앉도록 마치 그저 광대처럼 꼭두각시처럼 사회가 정해준대로 평범한 대학을 ...
“맛있어!” “그럼 다행이네.” 팔팔 끓는 떡볶이 전골. 양배추는 숨이 죽었고, 양념은 적당히 끓어 하나가 되었다. 채소에서 나온 물과 떡의 끈적한 기운, 마늘과 파의 향. 이 모든 게 하나가 되어, 떡볶이가 완성됐다. 미쁨은 아주 맛있게 떡볶이를 먹는다. 유민은 뭔가 푸근한 기분이 들었다. 먹을 것을 잘 먹는 것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다. 그냥...
“이시간에 있던 버스가 사라졌나? 그럴리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했던 계약이 끝나고 갱신을 하기 위해 도시에 다녀왔을 뿐인데 그사이에 바뀐건가? 고작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거지? 지갑에 넣어둔 버스시간표를 봐도 제가 기억하고 있는 시간이 맞는걸 보니 일주일 사이에 시간표가 바뀐게 분명하다. “어쩔수없지 안에 들어가서 다시 시간표를 확인해야겠네” 제가...
7. 심홍 담양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한산했다. 아무리 주말이 끼어있는 샌드위치 휴일 이라지만 폭설주의보가 내린 이상 하행선이 막힐래야 막힐 수는 없지. 도리어 서울 시내가 꽉 막혀 톨게이트를 지나치기 까지 힘든 여정이었다. 그런 와중에 민 교수는 지치지도 않는지 이런 저런 노래들을 흥얼거리며 핸들에 손가락을 까딱 대고만 있었다. 아주 오래된 노래였다....
외모 준수, 성적 우수, 예체능 만능, 무난한 대인관계. 신이 빚어낸 완벽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능한과 지원이었다. 능한과 지원을 아는 주변 모든 이들이 그렇게 말하고는 했다. 비슷한 능력을 갖춘 둘이 친해지는 것은 운명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친구로 6개월을 함께 보내왔다. 이렇다 할 시련도 이렇다 할 문제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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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氷傳 五十四話 달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두운 숲이었다. 밟는 땅은 푹신하다고 방심했다간, 알아차리지 못하는 채 낙엽에 가려진 구덩이에 발목이 빠질 수도 있었다. 바위나 날카로운 돌에 다리를 부딪칠 수도 있었다. 그런 곳을 잘도 날아다녔다. 혜빙을 업고서도 달비가 달리는 속도는 줄어들지 않았다. 짐승과도 같은 몸놀림에 혜빙은 속으로 감탄했다. "잠시." 달...
2011년 3월 7일.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흔하디 흔한 자기소개 시간을 맞이했다. “다음은 미라가 발표해 볼까요?” “네! 제 이름은 ‘지미라’ 입니다! 한자는 뭐 쓰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것은 책읽기입니다. 장래희망은 ‘전송자’가 되어서 다른 세상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30명의 반 아이들 사이에서 호기롭게 장래희망을 밝히...
박인준 Philly(PHill) 23살 181cm / 75kg 냉미남. 흑발, 살짝 눈가를 찌르는 기장, 뜨지 않고 차분한 머리, 시스루 뱅 볼륨매직으로 곱슬끼 없이 차분하다. 올라간 눈매(가족유전), 눈동자 색도 까맣지만 햇빛 비추면 청색 빛이 돈다. 반뜬 눈(유전아님) 눈에 힘풀리면 보이는 짙은 속쌍, 삼백안. 이준혁보다는 덜하지만 사실 이쪽도 입닫고 ...
상이 끝난 후에도 악몽을 꾸는 일이 잦았다.월산부인은 제 아들이 날이 갈수록 고통 받으니 애가 탔다.무당이라도 찼아야 하나 싶었지만 아들쪽에서 거부했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 서방이 그러는 거라던가 싶었지만 정작 아들은 제 부인과 같이 잘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상 중에는 애가 태어나서는 안되기에 철저하게 격리 중이다. 아비가 되서 딸을 보고 싶은 건...
"옷을 왜 입다 말았지..""옷이 이거밖에 없었어요""그래도 그건 아니지""왜요? 시원한데..""에어컨을 틀고, 옷은 입는걸로하자"아무리 입을 만 한 옷이 없었다고 해도 후드만 입고 욕실에서 나오는건 반칙아닌가. 승현에게도 큰 후드는 윤이의 허벅지까진 내려왔지만 허벅지아래 쭉 뻗은 맨 다리는 좋은 맘이 생기게 하진 않았다.옷장앞에 서서 대충 뒤적이다 얇은 ...
그때 박문대가 선아현을 만났다. [박문대 : 기타 칠 줄 알아?] [선아현 : 으, 응. 조금…….] [박문대 : 화관 좋아해?] [선아현 : 으, 응. 좋아해.] [박문대 : 나랑 바꿀래?] [선아현 : ……그, 그래도 돼?] [선아현에게 모든 공을 넘겨주는 박문대] “오……. 저래서 닭발좌였구만.” 김지수는 박문대에게 잠시 관심이 갔다. 그때, 화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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