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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아빠가 졸부가 된 건, 로또가 아니었다. 로또보다는 조상님이 도우신 것이니, 졸부보다는 세습된 부라고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지민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어쨌든 지민의 집은 졸부에 가까웠다. 지민의 아빠는 밀양 박 씨 집안에서 쪼개고 쪼갠 자투리 땅 하나를 물려받았다. 땅이 워낙 척박하고 쓸모가 없어서, 있는 재산인지 없는 재산인지도 모를, 그런 땅...
"사랑해." 케이크를 들고 엘소드는 웃었다. 그리고 앞으로 정색하면서 치를 떨 얼굴을 생각하니 너무 즐거워서, 힘껏 웃었다. 혼자 생각만 해도 즐거웠던 것을 직접 해보니 희열이 명치서부터 머리 끝까지 짜릿하게 흘렀고, 평정이 깨진 얼굴을 보니 웃음을 터트릴 것 같아 입술이 근질거렸다. 멍한 얼굴이 아주 예술이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복사+붙이기 한 것 ...
#1 그 수풀 틈은 어두컴컴했고, 또 매우 고요했다. 가끔씩 잔잔한 바람에 잎사귀들이 스쳐 사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는 했지만 묵직한 고요함을 몰아내기에는 턱없이 미약했다. 당장에라도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만큼 경계심을 곤두서게 만드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환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이 종전...
* 길어요. BGM BANDASHI. KKOK. 루바토 - Christmas Diary 루바토 - 눈이 투명하게 Remedios - Gateway To Heaven Cat Power - The Greatest 기가 막혀 한숨이 나왔다. 그냥 크리스마스 파티 때 사용 할 앤티크 장식품을 몇 개 보려고 한 것뿐인데. 기껏해야 20분 둘러보고 바로 나왔는데, 이...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saunterdownwards님(@saunterdownwar1)의 소설 소장본 '해군학교 1기생입니다'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A5, 1권: 462page, 2권: 520page, 3권: 200page약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후기, 판권지 디자인
꿈을 꾸지 않고 편안히 잘 자는 날은 지극히 드물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와 긴장이, 공기처럼 목을 죄이는 죄악감에 비례하는 우울함과 무력감이, 형체도 없는 괴물이 되어 나를 쫓아오는, 깨고 나면 파편조차 뇌리에 남지 못할 만큼 자잘한 그런 악몽들보다 그러나 내게 더 괴로웠던 건, 너의 눈을 마주 보아야하는 꿈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악몽(悪夢...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에 왔다. 이렇게까지 일찍 오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 삐그덕대는 뒷문을 열고 빈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으며 나는 기지개를 켰다. 주인이 아직 오지 않은 옆자리의 책상을 괜시리 쓸어보았다. ‘나카지마군의 자리는 어디보자, 이노오군의 옆 자리가 되겠구나.’ 담임선생님의 음성 속에, 묵직하게 가슴으로 가라앉던 그 이름. 나는 귀를...
봄이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흙냄새가 났다. 곧 새싹이 고개를 들고 파릇파릇하게 솟아 올라올 것이다. 이곳을 떠난지는 꽤 되었지만, 그럼에도 봄이 오는 이 시기 특유의 그 냄새만큼은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 있었다. ‘건강하게 잘 지내, 유토.’ 그리고, 너무나도 그리운 목소리,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 목소리 역시 내게는 ...
"다이쨩, 늦었어!" "미안, 미안." 뒷머리를 긁적이며 눈도 제대로 마주치질 못했다. 입술을 부루퉁하게 내밀고 있겠지. 안 보고 있어도 귀여운데 보고 있으면 또 얼마나 귀여울까. 화내는 얼굴에 대고 눈치 없이 피식 웃기라도 할까 무서워 그 눈을 제대로 보지를 못하겠다. "지각 했으니까 밥은 다이쨩이 사~기!" 그래그래, 그까짓 밥 한끼를 못 살까. 고개를...
고양이 마냥 소파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대다 문득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고도가 낮아진 태양의 빛이 곧장 저층 맨션의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눈이 부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자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기다랗다. 곧 다이쨩이 올 시간쯤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휴대폰을 켜 시각을 확인해보니 이미 메일이 도착해있었다. 「이제 출발한다~」 경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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