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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모으기가 취미인 루드빅.. 신발 안에 인형같은거 넣어두기. 신으려고 발 넣으니까 안에 뭐 있어서 보면 인형이고ㅋㅋㅋㅋㅋㅋ 하- 하고 어이없단 듯이 웃으면서 신발 들고 모브한테 감. " 모브, 이거 뭡니까? " " 인형 " " 보면 압니다. 제 말 뜻이 그게 아니라는거 알 텐데요? " 그렇게 묘한 기류가 흐르고.. 호다닥 도망가는 모브를 빛의표적으로 순...
오늘따라 집에 아무도 없었던게 행운인 걸까, 아니면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걸까. 어느쪽이든 가족들이 이번주 내로 돌아오지 않을 예정인 것은 정말 다행이었다. 이렇게 진한 향이면 완전히 사라지는데 적어도 3일은 걸릴게 분명했다. 몸이 약하다길래, 향도 약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무색하게도 우성 오메가임을 주장이라도 하는 듯 진한 향이었...
"스타크씨, 스타크씨!""청소년은 지금 자야할 시간 아니냐?"토니는 한밤중 찾아온 불청객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았지만 내쫓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진 않았다."제가 좀 전에! 다운타운 지나다가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해서 몰래 쫓아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하이드라 마크를 봤어요! I saw symbol of Hydra!"마지막 단어에 토니는 하마터면 마시던 물을 뱉을 ...
* 15회 운른 전력 '내가 네 곁에 잠시 살았었다는 것'과 '비행기'입니다.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빨간색, 노란색, 갈색, 간간히는 초록색까지. 나는 그런 낙엽 위를 차근차근 밟았다. 말라비틀어진 낙엽이 부스럭대는 소리가 어떤 악기 소리처럼 들려왔다. 그렇게 한참동안 가을을 느끼면서 걷다보면 어느 새 우리가 자주 함께 있었던 공원 덤불 속의 벤치가 ...
“하스미 씨, 그 목도리. 올 나갔네요?” “네?” 동료 직원의 말에, 그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을 훑어보자 삐죽 튀어나온 실이 느껴졌다. 아, 이런. 분명 아침에 매고 나올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었는데, 언제 올이 나간 거지? 아쉬운 마음에 삐져나온 실만 만지작거리자, 그가 웃으면서 꽤 많이 아끼시는 건가 봐요. 날이 추워질 땐 항상 쓰고 오셨잖아요. 라...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온통 그 소리뿐이었다. “황시목이?” “그 황시목 맞아? 형사 3부?” “뻥이다에 십 만원. 아니 이십.”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누가?” 내기도 성행했다. 이미 걸린 돈이 몇 백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갑자기 어디서 나온 건지도 정확하지 않은 소문이 서부지검을 잠식했다. 하지만 그 소문은 귀를 기울이지 않기엔 묘사가 너무나 정확했고 거짓이든 아니든 간에...
짜르릉 소리를 내며 우는 알람시계를 협탁으로 손을 뻗어 껐다. 시계 옆에 놓인 안경을 쓰고 침대 밖으로 발을 뻗었다. 창문을 보자 아직 해도 뜨지 않아 컴컴한 바깥이 보였다. 하지만 저택의 사용인 이라면 이미 일어나 제 주인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어야 할 시간이다. 이 꼭두새벽에 일어나 주름 하나 없는 셔츠를 찾아입는 자신 또한 그러했다. 먼저 주인 어...
추웠다. 너무 추웠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그저 춥고 어둡다는 것만 알았다. 여기는 싫어. 무서워. 여기 있고 싶지 않아. 은수는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에 처해 있는지 몰랐다. 사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영은수라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바람이 불어오면 곧장 흩어져 버릴 몹시 희미한 상태의 은수에게 무언...
꽃결입니다. 독자로서의 계정과 분리하기 위해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즐겨하는 20대 중반 엑소엘입니다. 주로 쓰는 것은 엑소를 주인공으로 한 이성소설입니다. 가뭄에 콩 나듯 동성소설도 씁니다. 전체연령가 수위의 글도 쓰고 19+ 수위의 글도 씁니다. 올라오는 모든 글은, 엑소를 주인공으로 하고 성격과 외모적 특징을 차용하는 ...
남해의 겨울은 찼다.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던 서울의 공기와 달리 남해의 바람은 바다 짠 내를 저 먼바다에서부터 시목의 사무실 앞까지 담고 왔다. 약간의 쇠맛, 그리고 짠맛이라고 표현해버리기에는 아쉬운, 옅은 바다 냄새를 맡으며 시목은 담담하게 하늘을 올려 보았다. 하늘엔 구름이 가득 끼어있었다. " 검사님, 아직 안 가셨어요? 어우, 날씨 좀 봐. 비가 올...
대박 싱숭생숭하고 괜히 다 때려치고싶고 우울감이 미친듯이 휘몰아쳐오는거 같고 미친.새벽 3시.잠도안와 망했어 일찍일어나야 하는날. 할일이 태산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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