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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아카시 세이쥬로의 죽음에 대해.죽음의 순간이 그리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1.숨막히는 저택에서 유일한 위안은 어머니뿐이어서, 나는 아프신 어머니를 붙들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곤 했다. 주로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거나 무언가에 1등을 했다거나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으면 어머니는 많이 노력했구나, 잘했어. 하며 내 머리를...
히지카타 토시로, 20xx년 x월 x일 사망. 원인, 현재 의학 기술로는 고칠 수 없는 병. 쯧, 사카타 긴토키는 천천히 자신이 들고 있던 서류를 읽으며 짧게 혀를 찼다. 참으로 같잖은 원인을 보면서도 긴토키는 익숙한 듯이 서류를 뒷주머니에 쑤셔 넣곤 천천히 발걸음을 움직였다. 이번에 자신이 맡은 놈은 어떤 놈일지에 대한 궁금증은 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
눈을 감으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 빈 공간이었다. 깊은 물 속에 잠겨가는 그 감각이 익숙하다. 잠이 들기 직전에 느껴지는, 눈을 감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 점차 세상에서 멀어져가는 그 감각. 눈을 떴을 때 무엇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 이 가라앉는 감각이, 사라지고 멀어져가는 감각이 중요할 뿐이다. 너는 어디에있어? 물어봐도 대답...
멀쩡하던 눈이 부상으로 인해 보이지 않게 되는 것도 놀라 펄쩍 뛸 일이었지만, 그렇게 안대를 했던 자리에 이번엔 새로운 의안이 반짝거리며 빛나는 걸 보는 일도 만만치 않게 충격적인 사건이다. 토니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하며 껴안아 달라는 듯 양 팔을 펼치고 있는 천둥의 신을 바라보며 관자놀이 부근을 슬슬 문질렀다. 누군가 망치로 머리를 세게 두드리는 ...
*오버워치 재소집했다는 가정의 이야기입니다.*겐멜/겐르시 짧은글 입니다.*시점은 겐지 시점입니다. 부서진 벽돌 조각이 난잡하게 흩어진 장소다. 일부는 개간했지만 아직도 광활한 대지가 무너진 잔재만 남아있었다. 가만히 눈을 감고 해가 질 때까지 앉아있었다. 처음엔 달그닥 거리며 뾰족한 이를 세우던 돌조각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조용히 앉아있었다. 정말 아무것도 ...
* 원작을 기반으로 하지만 일부 설정과 스토리 흐름이 다르게 됩니다. 한마디로 원작 붕괴 설정. * 미도리야가 개성을 가지고 있고,엄청난 능력인 탓에 여러모로 굴리고 또 굴려집니다. * 원작 캐릭터들 일부의 성격,상황이 달리지게 됩니다. * 인기 소설에 있는 내용에서 영감을 얻어 쓰는 거기에 소설 인용구가 좀 들어갈 것입니다. * 중간중간에 고어적,19금적...
1 태석은 제 감정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스스로가 감춘 페이지를 들춰 보기 겁나서 하루는 웃었다가 하루는 울었다가를 반복했다. 현수를 마주 보는 것조차 싫다고 휑하니 떠났다가도 다음 날에 전화가 걸려와 아저씨, 씨발, 형……, 하고서 취중도 아닌데 이름을 불렀다. 창훈이 짜증처럼 내뱉던 말을 현수는 잘 기억하고 있었다. 아들놈이 참 말썽이야...
그날 효종은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 공부는 원래 하지 않았지만, 평소 하던 것처럼 멍하니 있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빛나던 머리, 눈매, 콧날, 입술... 문득 문득 생각날 때마다 발을 몇 번이나 굴렀는지 모른다. 그날 집으로 돌아온 효종은, 엄마에게 독서실을 끊겠다고 말했다. "엄마," "응." "나 독서실 끊을래." "왜?" "지나가다가......
행운의 신은 너의 곁에 있기를 기도하며 숨을 뱉는다 칼로 이자벨Kahlo Isabelle
왜 하필 여기에 오고 싶었던 걸까. 맷은 불과 몇 시간 전의 스스로를 탓하며 애써 입매를 끌어올렸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저녁 시간이 비었고, 프랭크와 만나 와인이 맛있는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결정된 참이었다. 그런데 아뿔사, 예상치도 못했던 사람들을 맞딱뜨리게 될 줄이야. 그것도 하필이면, "이거 놀랍군. 뉴욕이 이렇게 좁았나?" 놀란 듯 살짝 심장이 쿵...
Leviathan ; 리바이어던 w. 빌리 + 금박, 은박 DESIGN BY STUDIO SKIT COPYRIGHT 2017. SKI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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