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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은 깊은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은 깊은 바다 속이다. 그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부터 연준은 이미 그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다.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도 누구인지도 모른 로채 그렇게 물 흐르듯이 시간을 보냈다. 연준의 소소한 취미는 해안가로 올라가 시시각각 변하는 육지를 바라보는 거 였다. 아무것도 없이 삭막하던 해안가에...
[나의 키다리 아저씨 지난 화] 01 02 03 04 05 06 07 #8 알아내서는 안 되는 것 두준이 아렌티온 은행을 열고, 수도의 아렌티온 은행의 사장실이 휴일을 제외하고 완전히 빈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두준은 그간 여러 지방에서 온 출장 요청을 모두 거절했었다. 작년까지의 은행 직원들은 수도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요섭이 성인이 아니기에 두준...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밝게 빛나며 이루는 은하수 찬란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비를 맞으며 높은 언덕 위에 마주 보는 우리 ‘미래의 우리에게 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무언가를 외치는 너 오늘도 나는 네 꿈을 꾸다 일어난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혼자 맞는 아침. 투명하게 맺힌 눈물을 애써 덤덤한 듯 닦아내고 눈을 감는다. 몰려오는 너에 대...
성인글 걸었으면 됐지 뭘 또 포인트를 쓰라고 하냐 싶으시겠지만 성인계정을 구매해서 돌려쓰는 미성년자분들 얘기 & 그에 따른 일련의 사건들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아서 정말 최소한의 장치를 걸어둔것입니다. 저 정말 저 세상 쫄보여서 그런거니까 이해 부탁드려요. 포인트 기준은 간접적묘사, 혹은 단일 일러스트는 100포인트 직접묘사, 아 이건 내가봐도 좀 성...
그에 따라 불안정한 심리, 왜곡, 자살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머리는 마치 꽃을 터트리는 봉우리처럼 벌어졌다. 총성이 뒤늦게 귀를 울렸다. 감각이 틀어져버린 것 같았다. 테라 중위는 쓰러진 기체를 향해 몇번의 총질을 더 퍼붓고 나서야 진정했고, 역비례하듯 이클립스는 터져나갔다. 멱살을 잡고, 소리를 지르고, 총질을 하고... 그...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느새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시험 기간이 되면 공부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도서관과는 반대로 잔디 구장은 텅텅 빈다. 소모임 활동도 드문 이 시기야말로 축구부 훈련의 황금 시즌이었다. 대회도 얼마 남지 않은 탓에 훈련 강도도 어마어마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제히 외치는 인사말을 끝으로 오늘 훈련도 끝이 났다. 오늘따라 유독 지친 민석이 그대로 드러...
"팀장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뭔데, 왜 그러는데." "저 죽겠습니다." 이건희의 목소리는 꽤 단호했다. 매사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편에 속했던 이건희가 먼저 '죽겠다'고, 패 내려놓는 소리를 하니 최 팀장은 고개를 살짝 까딱이며 미심쩍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상대방이 꽤 포커페이스라고 소문이 난 사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람인 이상 ...
tvN 드라마 방법 2화 정성준 캡처 보정
- 마츠모토 세이카는 립스틱이 잔뜩 쌓인 제 화장대를 보며 눈썹을 까딱였다. 여태 큰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았던 탓에 립스틱 개수가 이리도 많이 늘어버린 것을 이제야 알아차렸다. 색깔도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뭐가 이리도 많은 건지. 세이카는 몇 번 쓰지도 않았을 립스틱 하나를 집어 제 입술에 발랐다. 예쁜 버건디 색이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당분간...
동네의 마트 건물 입구에서 좌측으로 꺾은 뒤 잠시 걷다 보면 간식코너가 있다. 그곳의 모퉁이. 항상 내가 멈춰서는 곳, 초콜릿을 모아둔 코너이다. 평소라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초코픽을 집어야 하는데 오늘은 예외. 이상하게도 고민이 많아진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사 가야 하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조사한 다음에 사...
#3. 항상 내가 늦게 들어와서 그렇지 준휘 씨가 항상 집에만 있는 건 아니다. 아버지가 보낸 사람이니 우리 회사 직원이었을 테고, 따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나를 깨워 아침을 먹인 후 나가는 것이 아마 출근인가 보다. 언젠가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을 때 7시 즈음 들어왔으니 그 때가 퇴근시간일 테고. 여가 생활이 있기는 할지 모르겠다. 동거 두 달째.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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