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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80p 15000원 연중마츠 / 쵸로마츠+*이치마츠(커플링 비고정으로 쵸로이치 이치쵸로 중 원하시는 입맛으로 골라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권 샘플 2권 샘플
최근 들어 신기하고도 위험한 소문이 어부들한테서 들리기 시작했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던 칠흑 같은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이에 대한 이야기와 아무런 문제 없이 항구를 떠났으나 기적인지 불행인지 본인의 목숨만 부지하여 돌아온 선원에 이야기, 희비가 갈린 그들의 이야기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으나 행운을 겪은 이와 불운 속에서 살아나온 이의 입에서 나온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현관을 나서며 김아무개는 생각했다. 제 몸 하나 간수하기 힘든 험난한 세상, 입에 풀칠하기도 급급한 마당에 남의 인생에 신경 쓸 여유가 어디 있겠냐마는 이건 논외였다. 모르는 척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 수상쩍었다. 그러니까 우리 부서 대리님과 조수님의 사이가. 김아무개는 올해로 입사 일 년 차인 수호대원...
아무도 취하지 않는 술자리. 아무도 취할 수 없는, 취할 생각 없는 자리. 테이블 위에는 두어 개 남은 과일 안주만 생기 돋고, 두 잔에 담긴 술이 전부 쓸모 없는 밤이다. 많이 무거워져도 괜찮죠? 사실 안 괜찮다. 친우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무거워 견딜 수 없다. 아니, 견뎌내고는 있지만 이따금 그것조차 내려놓는 날이 있다. 그런데 그 위로 히가시요츠야나기...
1. 머리카락 : 당신을 사모합니다 - 쿱부 널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날 부르는 그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여러모로 참 좋았어. "형, 나 형한테 할 말 있는데." "응?" "그게, 나 정말 좋은 사람 생겼어. 나 진짜 많이 좋아해준다?" "..그래?" 그때, 웃으며 말하는 네 모습이 참 예뻤다지. 좋은 사람 생겼다고...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몇년만에 만나는 엄마아빠
*여주는 주술유치원에 새로 부임한 교사입니다. ※개그요소, 캐릭터 붕괴 주의 ※댓글과 공감은 소심한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w. 단향 Intro. "정말 여기가 유치원이라고?" 좋게말해 옛 것이 좋다는 신토불이 분위기 나쁘게 말해 다 낡은 옛날 방식의 건물과 휑한 운동장을 보고 내뱉은 나의 첫 마디는 이러했다. 이름은 또 왜 음산하게 주술 유치원이란 말인가...
달력에 그려놓은 동그라미의 날이 드디어 와버렸다. 퇴사하는 날. 지금 마주치는 사람들과 더이상 볼 일은 없겠지. 마주치는 사람마다 묘한 눈빛들을 하고 쳐다본다. 안녕, 이제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사람들아. 생각만큼 홀가분 하지 않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박스를 챙길 필요는 없었지만 갖고 온 사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유니폼을 반납할 때는 뭐라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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