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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피곤하고 무력감이 많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이를 더 먹는다는것에 대한 불안감일까? 아니면 일상이 지루해져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걸까?연습을 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았고, 결국 일찍 레슨을 마친 뒤 리이나는 공원 광장으로 향했다.인스턴트 커피를 자판기에서 뽑아 벤치에 앉아서 마시는 동안, 광장을 오가는 사람들을 지켜보았다.출퇴근 시간에 무표정하게 ...
헤밍웨이, 일상에서 사랑을 느끼게 매일 똑같지만 다른, 따분한 하루가 어김없이 찾아오던 그 날 아침. 지루하게 하품을 하고 늘어지게 기지개를 피며 잠들었던 온 몸의 세포를 하나 둘 깨우던 그 날 아침. 열린 창문으로 커튼을 부드럽게 흔들며 불어오던 바람은 어쩌면 특별한 일이 있을거라고 소곤소곤 속삭이며 잠에서 덜 깬 얼굴을 간지럽히던 거였을지도 모르지. 지...
마법도서관에도 시간은 흐르기 마련.자연스럽게 시작된 새로운 해."1월 2일..."분명 연초부터 부랴부랴 열심히 돌아다니며 일처리를 했지만, 사서 피오나의 앞에 있는건 여전히 어제와 비슷한 양의 일거리들이었다.책상에 엎어져서 잤던 후유증일까, 어깨가 아침부터 예사롭지 않다."으게겍..!"오른팔을 뒤로 젖히자 '뚜드득'소리와 함께 상당한 고통이 밀려온다. 밥도...
창 밖은 여느 때와 같은 캄캄한 하늘. 해가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풍경에, 신년이라고 특별한 감상에 젖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싸늘한 공기를 막기 위해, 촤르륵 커튼을 쳐서, 익숙해진 풍경에서 시야를 닫았다. 그 잠깐 사이에 창가에 다가갔을 뿐인데 벌써 몸이 식어 버렸다. 방 한가운데 자리 잡은 코타츠에 꼬물꼬물 기어 들어 간다. 피부에 와 닿는 따뜻...
4교시 중간에 잠든 후타쿠치를 가려주기 위해 내내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있었던 아오네는 살짝 뻐근함을 느끼며 돌아봤어. 아오네의 철벽 뒤에 엎드려 잠들어있던 후타쿠치는 점심시간 종이 울렸는데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 어제 밤잠을 설친 탓에 아주 곤히 잠들어있었어. 잠을 설친 원인은 요즘 인기몰이중인 공포영화 때문이었지. 무서운 건 못 보는 주제...
옷방에서 나온 쿠로오는 청바지와 하얀면티에 긴 옷을 걸치고 케이스에 일향이와 영산이를 넣고는 '다들 조용히있어!'라고 외치며 문을 닫고 선선한 가을 냄새를 맡으며 동네 동물병원으로 가는데 길에 노란 햄스터를 보고'햄스터 귀엽네'라고 중얼 거리며 지나가는데 '?!?햄스터???'라며 되돌아와서 다시보지만 아무리봐도... 쥐가아닌 햄스터라 멍때리며 보다가 오들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 긴토키는 신경질적으로 돌리고 있던 팬을 던졌다. 스토리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어 보였다. 아아─빈 방에 '아'라는 목소리만이 웅웅 울렸다. 아무것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천재 소설작가. 항상 긴토키에게 따라붙는 수식어였다. 화려한 문체, 흡입력있는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 게다가 작업속도도 빨랐다. 그래서 3년 차임에도 내놓은 작품의 수가 7권에 ...
따스한 햇살이 창문을 통해 침대위로 내려쬐는 곳에 누워 상의를 탈의한채 얼굴을 베게에 푹 파묻고 잠을자는 쿠로오의 위로 노란 물체덩어리가 휙하고 쿠로오의 등으로 올라와 냥냥 거리며 꾹꾹이를 하자 '으음'거리며 베게에서 얼굴을 떼자 침대 밑으로 내려가는치즈냥을 흘끗보고는 '켄마아...'라며 찡얼대자 인상을 팍쓴채 냥냥 거리는켄마를 보며 귀엽다는듯이 웃으며 부...
오후 4시 따뜻한 연주황빛 햇볕 한조각이 거실의 한쪽을 차지했다. 먹다남은 사과들이 옅은 갈색으로 변해있었고, 햇빛이 비친 바닥엔 미세한 먼지들이 느릿느릿 바닥을 향해 가라앉는 중이었다. 따뜻한 조용함속에 쇼파에선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렸다. 과일을 먹다가 잠이 들어버린 아카아시였다. '자나보네, 피곤했나보다.' 8개월차_배가 불러온탓에 거동이 힘들어진 아...
네이버 도전만화: 다음 웹툰리그:
안녕하세요, 하월입니다. 5화를 끝으로 당연한 일상이 완결되었습니다. 마지막 편은 업로드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아마 업로드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래도 연말이니까, 돌발으로 잠깐 업로드할지도^_^...? 1~5화까지, 연재하면서 빠졌던 부분들이나 여러가지 고칠 부분들을 보완해서 유료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종본이 업로드가 되면, 연재했던 글들은 비...
햇살이 쨍쨍했던 그날, 한결같이 아이같은 취향을 가진 너는 딸기 스무디, 나는 커피 한잔을 주문했다. 너의 자취방 근처인 만큼 자주 들리던 곳인 만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는 먼저나온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우리가 항상 앉던 이층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밝고 수다스러운 너, 그리고 그런 너의 이야기를 듣는둥 마는둥 창밖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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