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1차 BL / 긴노스케(악귀) X 금오(까마귀 영물) / 제 특기 갑자기 써서 사람 놀래키기를 써봤습니다
산을 넘는다. 말 그대로 산을 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어떠한 고비를 넘을 때. 혹은 목표한 바를 이루었을 때. 아니면, 아직까지도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갈 때. 여러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말이나 그것도 사람이나 생각할 법한 것이지, 귀신이 알아서 무엇하겠는가. 목적도 무엇도 없이 그저 걷고, 돌아다니며, 때로는 즐기면서도 참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