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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인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악마의 피는 때문에 특별히 더 진할지도 모른다. 악마 그 자신도 모를 만큼 지독한 유전자, 자라면 자랄수록 광기에 물드는 타고난 혈통. 애초부터 그의 핏물은 정해진 길대로 흘렀다. 사실, 원해서는 안되는 사람의 감정을 원해 먼저 파멸당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의 아이였다.》 조부는 그를 아껴주었다. 그 신경질적이...
쵤영이 진행된 순간까지도 살얼음을 위를 걷는 기분은 어쩔 수 없었다. 이 중에서 그나마 별 생각 없는 건 나 정도였다. 내 목적은 테스타의 온전한 데뷔의 순간을 1열 직관으로 보는 것이었으니까. 떨어지건말건 상관은 없는데 이왕 떨어질 거, 테스타가 데뷔조로 확정되는 순간에 떨어졌으면 한다. 그때까진 존버다. 가보자고. 오늘도 촬영 중인 숙소에서 일어나서 씻...
"최한빈 어머님 닮으셨네." 순식간에 테이블 주변의 온도가 영하로 떨어졌다. 분명 이곳은 사방이 꽉꽉 막힌 실내인데, 보온 장치 하나 없이 바람 시린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살갗이 아렸다. 미리 합이라도 맞춘 마냥 테이블의 모든 사람이 입을 다물었다. 말을 꺼낸 장본인조차도 무의식적으로 툭 내뱉은 스스로의 발언에...
"온유야~ 온유야~""...""우리 온유 자나보네""...""온유야 엄마다녀올게. 할머니랑 재밌게 놀고있어~.""엄마, 내가 내일모레 온유 데리러 올게. 급하게 잡힌 출장이라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아니야. 나도 우리 온유 보고 좋지. 조심히 다녀와."엄마는 오늘도 다정하게 짧은 말을 남기고 급하게 집을 나섰다."...""아이구, 우리 온유일어났어?...
오늘도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살아가는 날이다. A씨는 그런 하루 속에서 자신의 다짐을 공고히 하고 동그란 공간으로 출근한다. 그가 일하는 건물 속에는 수많은 구체가 있다. 그 구체들은 '반투명한 파랑'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의 벽은 수많은 우주의 점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점들은 끝없는 프랙탈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다 보면 여기가 어디고 ...
" 선생님 ~ " 리아는 점차 살이 불어나고 있었다. 피골이 상접했던 리아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어디내놔도 손색없는 여대생같은 모습이었다. 내 영혼까지 빨려들어갈듯한 깊고 맑은 눈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생기 있는 얼굴까지 더하자 더욱 빛이 났다. " 저번에 갔던 동물원을 그려본 거예요. 어때요? " " 멋지네.. 정말 멋져.. " 매번 완성된 작품을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패링 제대로 쓸 수 있게 된 건 항해 시작하기 직전인데?" "벌써 여섯 번째 말씀하십니다." "메리가 안 믿는 눈치길래." "제가 왕자님을 안 믿으면 누가 왕자님을 믿겠습니까." 저건 내 욕인가 아니면 자신의 충성심을 표현하는 것인가. 나는 가볍게 코 끝을 찡그려봤지만, 고민한다고 뭐 달라지는 것이 있겠는가. 메리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메리한테 그렇게 ...
장난이라고 말할수 있던가. 그 풍경. 추태라고는 말 못하겠다. 이 혀를 꽉 깨무는 일 있어도 추태라고는 말 안하겠다. 풍경이다. 화장실문 열린 틈으로 타인의 배출을 빼내고 있던 그녀를 본 순간 두 다리에 힘은 풀렸고 용캐도 주저앉지 않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났다. 소리를 들었다. 불평이었다. 어째서 말을 안듣는것이냐. 어째서 경고를 무시하느냐. 어째서 그 ...
- 야, 빨리 가지고 가 꺼져 - …. 산즈가 건내줘야하는 파일을 드림주의 얼굴 쪽으로 던졌음. 파일의 모서리가 드림주의 관자에 직격하고 윽.. 하는신음과 함께 드림주가 고통스러운 부위를 부여잡고 바닥에 떨어진 파일을 주웠음. 산즈는 시선조차 주지 않고 아- 실수 라며 비아냥거렸지. 잔 심부름이나 하는 드림주가 어떻게 범천의 2인자 앞에서 떳떳하게 따질 수...
낮에 잠시 집에 들러 개인용품을 가지고 오기로 했다. 같은 옷을 계속 입고 있기에도 애매해 여벌의 옷과 파트라슈의 물품을 전에 꺼내놓았던 백팩에 집어넣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간 먼지가 쌓여 손바닥으로 툭툭 털어냈다. 에어컨이 없는 자취방은 여전히 눅눅하고 불쾌한 느낌이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쓰레기를 하나로 모아 정리했다. ‘역시. 거기...
안녕하세요. Ye쑤입니다. 2022년의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벌써 한 해의 허리를 지나가고 있다는 뜻이지요. 나머지 반년도 좋은 작품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때까지 읽은 작품들 중 최고의 소설들을 뽑아보겠습니다. 심사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계관, 관계 설정, 캐릭터성이 뛰어난가?✔작품만의 독자성이 있는가?✔재미가 있는가?✔표절, 혐오 단어 사용 등...
- 레볼루션하트 팬소설입니다. -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그 후, 시간은 빠른 듯 천천히 흘러갔다. 딸랑- "어서오세요, 귀신객점 귀오야 입니다." "체크인은 저쪽, 의뢰는 저에게.........." "음, 이제 대충 3명 남았네요." "금방 만날 수 있겠죠?" "그럴거에요. 아, 체크인 도와드리겠습니다." ㆍㆍㆍ "이번주는 손님이 없네." "으그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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