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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휴덕인듯 탈덕인듯 휴덕같은 탈덕 n년차만에 재덕통.. 자세한 설정 등은 기억이 흐릿하여 선동과 날조(+적폐설정)으로 승부합니다----------------------------------------------------------------------------- "자, 어디 한번 새어머니라고 불러보겠어?" "......설마요. 진심은 아니시겠죠." "아니...
패싸움이 끝난 뒤로는 멀 하우트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그 애를 봤는지 기억하기 위해 애썼다. 나는 멀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약속했었다. 멀은 내게 주소를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놀리따의 특제 퀘사디아와 타코와 부리또를 접시까지 핥아먹은 후로는 우리 둘 모두 그 약속을 잠시 잊었다. 문득 그 때의 약속이 다시 생각 났을 땐 멀...
하얗고 검은 세계만 반복되었다. 밤이 오면 가로등 하나 없는 세상에 어둠만이 덮였으며 침묵을 가르는 열차의 울음과, 귀를 기울이면 사람들의 숨소리가 들렸다. 감긴 눈꺼풀을 비집고 햇빛이 들면 세상은 반전되어 하얗게 변해있었다. 지평선의 끝에 파란 하늘을 맑은 날동안 볼 수 있었으며 흐린 날에는 하늘과 설원이 구분이 가지 않았다. 낮에 그와 함께 손가락으로 ...
날짜라는 게 다 뭐고, 시간이라는 게 다 뭐냐?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게 시간이고, 우리가 거기에 분이며 초며 하는 이름을 붙인 것 뿐이지. 그리고, 젠장, 허벅지 멍이 아직도 이렇게 오래 가는 게 말이 돼? 설마 몰래 다른 놈들과 놀아나는 건 아니겠지, 존? 자꾸만 아려오는 배 위에 눅눅한 이불을 덮어쓴 채로 쟈니는 산성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말들...
데뷔. 진심이 된 뒤론 유난히 멀어보이던 목표가 드디어 손에 잡혔다. 데뷔 소식을 듣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었다. 아마 너무 좋아 그 자리에서 마구 뛰어다니지 않을까 했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얼떨떨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같이 데뷔를 하게 된 맏형 태일은 상기된 목소리로 데뷔곡 녹음 일정을 물었고, 4년을 연습한 태용은 자리에 주저앉아서 엉엉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221023일자로 유료 전환 되었습니다. 자존감 낮은 음침올드빛워록과 호기심 많은 햇빛뉴빛헌터 이름은 에리카. 벡스연구 때문에 탑에서 떠나서 네소스 한 구석에서 연구하는 올드빛 인간여성 워록. 연구 때문에 박혀있는 게 일상이라 사람들 거의 안 만난지 오래됐음. 하지만 벡스연구에 관해서는 손꼽힐 정도라 종종 찾아오는 사람이 있지만 워낙 외진 곳이라 그마저도...
자, 여기 대한민국의 흔한 고등학생이 있다. 제법 반듯하게 교복을 갖추어 입고, 통가발 티를 벗지 못 한 덥수룩한 검은 머리를 늘어뜨렸으며, 부드러운 쌍꺼풀과 쳐진 눈꼬리로 말티즈를 연상케 하는 순한 외모를 가진 학생의 이름은 고은봄이다. 학생의 치마 길이는 무릎과 골반의 허벅지 중간을 준수하고 있고, 귀가 뚫린 자리가 있으나 어떠한 악세서리도 착용하고 있...
04. 완벽한 타인이 경계를 허물기 시작한다. "나 어때." 그것도 거대한 포클레인으로. 금요일 늦은 저녁. 재현이 교복을 맞추고 집에 돌아왔다. 방에서 인강을 듣던 정우는 물을 마시러 내려왔다가 현관으로 들어선 재현과 맞닥트리고 말았다. 어떻게든 피하려고 방문 걸어잠그고 이어폰까지 꽂아가며 모든 가능성을 차단시켰는데 이토록 허탈하게 마주치다니. 같은 무늬...
알리야랑 싸우고 집에 돌아와서 울고있는데 블캣이 찾아와서 달래주는 거요! "마리네뜨?" 그의 목소리에 팔에 얼굴을 묻고 책상에 엎드려 있던 마리네뜨의 어깨가 흠칫 떨렸다. 창틀에 앉아 몸을 앞으로 기울던 블랙캣은 그대로 몸을 굳혔다. 그의 시야에 마리네뜨가 몸으로 덮어 가렸지만 여전히 물기가 번져나가는 공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의 귀가 마리네뜨가 미처 감춰...
사랑을 동경이라 말하는 소녀는 내게 사랑을 알려주었다. ‐동경 Another side‐ 헬리아 에이버리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된 이유는 그다지 대단한 일은 아니었다. 그녀는 순수한 28가문에 속해있는 에이버리 가의 핏줄이기 때문인지, 항상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연회장에서 보이는 가벼운 손짓이나, 평소의 행실이 그러했다. 아브락사스와 오리온과 동행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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