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w. 럼블디오 일요일 오전, 경수는 아늑한 침대에서 같은 포즈로 잠을 자고 있는 찬열과 도율에게 이불을 덮어준 뒤 조심스럽게 침실을 빠져나왔다. 휴일이라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지만 괜스레 늦잠 자는 것이 더 불편한 경수는 4년차 주부였다. 경수는 거실로 나와 기지개를 켜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유아용 매트에 여기저기 놓인 도율이의 장난감을 치웠...
w. 럼블디오 탁탁탁탁탁 귀가 간지러운지 짧은 뒷발을 들어 제 귀를 탁탁 긁어대던 아이가 발라당 뒤로 넘어갔다. 그에 집안 정리를 하던 경수가 살짝 웃으며 아이를 안아들었다. “우리 아가,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가. 자꾸 뒤로 넘어가네?” 생후 22개월이 되어가는 아이는 아직도 혼현 상태가 편한지 하루의 대부분을 새끼 표범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설표, 눈표...
고통의 합은 언제나 백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 읽었는지 들었는지, 여하튼 몸의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의 합은 일정값으로 고정되어있어서 몸의 고통이 늘어나면 정신적 고통을 느낄 틈이 줄어들고, 몸이 편해져서 고통이 줄어들면 정신적 고통을 느낄 여유가 된다는 대충 뭐 그런 소리였다. 무슨 진리를 담은 말인지, 듣고 뭘 느끼라는 말인지까지는 잘 모...
신환회에서 다음날로 넘어가는 그 새벽은 마치 영겁의 시간이었다. 잠시 덮어놨던 중학교적 추억 아닌 추억들까지 모조리 끄집어지는 바람에 침대 스프링이 빠질 정도로 몸부림친 건 덤이다. 선호에겐 일종의 흑역사였으니.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우울하고 착잡하고 (어째선지?)울렁거리는 기분을 온몸에 칭칭 휘감은 채 학교에 왔다. 지난 밤에 봤던 선배들은 다 한번씩...
- 무기와 화약 공급은 어디서? - 샹브르리 거리, 프레쇠르 거리, 생 드니 거리, 프튀트 트뤼앙드리 거리... - 루아얄 다리의 집회. - 라마르크 장군의 집 앞? 생 미쉘 대로? 센 강. - 요새화에 적합한 장소와 더불어 효과적인 방어 수단, 공격 수단, 장기화를 대비한 물자. 동지? 민중? (담뱃재가 노트의 종이 사이에 끼어 있다.)
1 알리칸테에 마련된 제 자리를 바라보던 알렉산더는 불현듯 위화감을 느꼈다. 자신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가 아닌 것 같은 느낌. 기대한 것 이상의 자리가 제게 주어져서 드는 감각일지도 모르지만 한 번 불쑥 고개를 내민 불온한 감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는 괜히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쓰다듬다가 그것을 들어올렸고 가볍게 빙글 돌리더니 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슬롯 : 마감 커미션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커미션으로 개인 굿즈를 만드셔도 되나 원본그림 사이즈는 웹용으로 전달드립니다 커미션 문의와 작업 보고는 트위터 DM (@dlsso21) 으로 진행합니다 페이팔 결제도 가능하나 진행은 모쪼록 한국어로 부탁드립니다 Paypal payment is possible, but please apply in Kor...
뮈쟁의 창문이 떨어져 나갈 것 처럼 흔들린다. 바람이 거세다. 거창한 언어를 덧붙이려 골몰해 보아도 거세다는 단어 하나 뿐. 인간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딱딱한 유리는 유연하지 못하다. 그 자리에 붙어 서 우리에게로 오는 바람을 제 몸으로 막다 버티지 못하면 깨져 버린다. 만일 유리가 유연한 물질이었다면 우리는 바람을 이토록 든든히 막을 수 있었을까? 벽, ...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이 날의 아침은,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평범했다. 여섯시 반이 되면 어김없이 온 방을 울려대는 알람마법을 끄는 것으로 남자의 하루는 시작된다. 냉기가 감도는 지하의 사감실에서 눈을 떠, 멍 한 정신을 추스르기 위해 일 이분 정도 가만히 침대 위에 앉아있는 것은 그의 오랜 버릇이었다. 있으나 마나 한 벽난로 안에서는 거의 다 탄 장작...
[위키드대 대나무숲] # 49841번째 고백 익명 : *긴급* 수요일 3시쯤 약대 카페 계셨던 남학우 찾아요 약대 2층 블루버드 검은 후드 검은 캡 남학우 찾습니당 금발? 남학우랑 같이 커피 드시고 계셨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창가 쪽 있었구 입구 쪽 계실 때 잠깐 눈 마주쳤던 사람이예용 아무래도 저희 과 선배님은 아니신거 같아서 대숲 빌려봐용...
쿠로코의 농구키세 료타 × 쿠로코 테츠야 [한 여름의 소문] Write_by_MiRiNAE************************ "좋아, 다들 모였지?""미네칭~ 과자 다 먹었는데 편의점 가도 돼?""무라사키바라, 과자는 나중에 먹으라는 거야.""음? 료타는 어디 있지?""저 여기있슴다~!"허공으로 흩어질뻔한 아카싯치의 대답에 손을 흔들며 대답했다. ...
산 자의 피를 먹으면 망자가 돌아온다고 했다. 도영은 어렸을 때 왕의 아들 되는 소년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만 해도 줄줄 흐르는 피가 뭐가 그리 특별해서? 썩 믿음이 가지 않아 되물었지만, 정작 그걸 들려준 이는 그게 진실이다 거짓이다 제대로 답을 대지도 못했다. 도영은 어젯밤에 드디어 그걸 잘 아는 이를 만났다 여겼는데, 그이에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