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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세리언니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다더라, 라고 제가 전한 소식에 한 박자 늦게 “그래?”라고 되묻는 어미의 답변은 그리 쾌청하지 않았으나, 그 까닭을 궁금해할 만큼 타인의 감정에 예민하지 못한 강예서는 “응, 그렇대”라고 재차 확답을 주고 제 방으로 콩콩 올라가버렸다. 때문에 다음 순간 들고 있던 접시를 내려놓고 허리마저 숙여 양손으로 식탁을 짚은 ...
막이 오르기 전, 서투르기 짝이 없는 콧노래가 들린다. 콧노래가 서서히 들리지 않는다 싶더니 객석이 어두워지고 스포트라이트가 무대 중앙에 있는 한 명의 남자를 비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언덕 중 유난히 높은 한 개의 언덕. 다자이가 그 언덕 위에 앉아있다. 그 위로 햇빛이 뜨겁게 내리쬔다. 살갗이 금방이라도 발갛게 익을 것만 같이 뜨겁고, 바람 한 점...
- 수위 있는 글 들은 포인트를 결제하셔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주로 백민/됴민/백도 의 글을 올립니다. - 오래동안 묵혀 두었던 글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타 카페에서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 노래 재생해주세요. (warm - the neighbourhood) 도경수의 곁으로 돌아오자 그와의 결혼은 내가 손을 쓸 새도 없이 진행되었다. 게 눈 감추 듯 헤치워 버린 통에 나는 멍한 정신으로 국내 유명 인사들이 가득한 결혼식 장에 섰다. 내 곁에서 다정한 눈빛을 하고 내 손을 쥔 도경수와 함께. 나는 천애 고아이기 때문에 내 쪽엔 아무도 없었다....
머뭇머뭇 미스타의 손이 허공을 맴돌았다. 몇 번을 더 그러더니 미스타는 손을 내려 죠르노의 뺨을 만졌다. 천천히, 부드럽게, 원을 그리거나 하며 부드럽게 매만지고는 곧 손바닥으로 죠르노의 뺨을 감싸 안고선 제 손등 위에 가볍게 입 맞췄다. 그리고선 혼자 만족한 듯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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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7시 알람도 맞추지 않았지만 평소처럼 일어나 침대위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했다. 저번 주 인준이네 집에서 잤던 날 알람도 없이 일어나는 모습에 니가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듣고 머쓱하게 웃은 기억이 났다. 매주 일요일에는 그 전 날 무슨 일이 있든지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곤 했다.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모태신앙이란 그런 것이다...
2019년 카라이치 달력, 5월 참가한 원본 일러스트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 석우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찬희를 그렇게 보내고 난 뒤 어떤 수업에 들어가도 교무실을 나서는 찬희의 모습만 하염없이 그려졌다. 차라리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자신을 자책해도 별 소용없었다. 그렇게 밥도 먹지 못하고 무얼 해도 찬희만 생각하던 석우가 종례를 하러 반에 들어갔을 때는, 더 큰...
쥬시마츠는 걱정이 되었다. 형이 혼자 있고 싶더라도 같이 있어주는 거였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우울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감으로는 그 보안관 때문이라는 거 알고 있었다. 다만, 인정하기 싫을 뿐, 형, 그렇게나사랑했어? 설마 따라 죽은 건 아니지? 그렇다면 난 그 사람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물론,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는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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