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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무명 : 20xx/xx/xx xx:xx:xx : ID : xhtxL 이렇게 쓰면 되는 건가? 2 : ◆ 막내 : 20xx/xx/xx xx:xx:xx : ID : xhtxL 아무도 보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천천히 적어보려고 해 우리 형이 이상해 스레는 처음 적어보는 거니까 잘 부탁해~ 3 : 무명 : 20xx/xx/xx xx:xx:xx : ID : ...
선모형배 도마뱀꼬리 자르기 1. 형배는 잠투정이 심한 편이었고, 선모는 그러한 모습을 귀여워했다. 형배가 멀쩡히 깨어있을 땐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만 선모는 아침마다 형배의 가슴팍을 주물댔다. 잠든 형배의 콧수염을 킁킁대는 것 또한 선모의 고약한 취미 중 하나였다. 선모가 형배의 침실로 진입한지도 반년이 흘렀다. 커튼사이로 흘러드는 빛줄기와 방안의 풍...
나는 언제나 미숙하다는 말을 들었다. 난생 처음 젓가락질을 할 때도, 미술시간에 첫 선을 내그었을 때도, 누군가에게 첫 주먹을 내질렀을 때도 미숙하지 않은 적은, 마치 거울의 뒷면처럼 떼어낼 수 없었다. 매일 꾸는 악몽 속에서의 내 모습은 완전한 미숙의 절정이었고 완곡한 선을 따라 내지른 마지막 점 모퉁이에서 나는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
사망소재 주의 허묵의 신분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13챕터를 아직 완료하지 못하셨다면 주의해 주세요. 응플라워님의 보컬곡 설레이는 외출을 듣자마자 허묵에게 성묘를 가는 유연이 떠올라 적어 봤습니다. 추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허, 아니. 당신은 아레스군요. 여긴 어쩐 일이죠?" 여인은 무심결에 부드럽게 풀리려던 입매를 가까스로 바로잡았다. 이상하다고 ...
"개썅마이웨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내 앞에 걸림돌이란 없다는 말이잖아요....어라? 아니에요? 뭐... 내가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외관] (작성자는 글그림 연합 커미션 버트인디 @Light_452452 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림은 @mys_Commission 님의 작품으로 작성자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은 편이에요. 과하지...
꽃송이가 작는 국화 다시, 또 한 번 태형은 실험 중 기계 오작동으로 죽었다. 정국은 태형과 연인 사이였고 그 당시 함께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날도 태형은 시험삼아 그 기계를 작동시켜 보았지만 돌아온 것은 갑작스런 오류로 인한 폭파였다. 태형은 그 순간에도 정국을 문 밖으로 밀었고 태형은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아니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죽었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_ “김대표...! 그건 오해일세...! 내가 설명을,” “....아- 오해요?” 태형이 말을 뱉으며 제 손에 들린 사진을 굴리다 곧 손가락을 튕겼다. 사진이 팔랑, 가벼운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졌다. 사진 속엔 태형이 선물해준 분홍 후드집업을 입고 카페로 막 들어가는 석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쥐새끼같이 뒤를 치려는 것도 모자라서 누굴 건드리려고. 태...
졸업 축하한다. 지민이한테 편지 간만에 보내는거 같네 너. 지민이 대신, 답장은 내가 써. 어짜피 넌 못볼테지만. 지민이 부모님 소식들으면 꽤 슬퍼할것같아서. 전정국 편지는 잘 받고있어. 걘 무슨 그렇게 고민이 많냐. 신기하더라, 걔 학교에서 말 섞어본적도 없는데 나한테 고민 잘 말하더라.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와 줘서 고맙다. 벌써 새해됐네. 스물이나 됐...
-재업글 (2018. 10. 17) -수위요소O -토모유키 요소 아주조금 【그럼 처형을 시작하겠습니다!】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외침이 귓가에 울렸다. 시모츠키 유키나리는 늑대 재판에서 ‘늑대’ 로 판명되어 메리와 울프에게 끌려와 지금 이곳에서 처형되기를 기다리고, 남은 생존자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무서워, 죽고싶지 않아. 눈 앞의 죽음이란 이...
황홀한 휴일이었다. 거의 겪지 못한, 유기물을 씹어 삼켜 에너지로 바꾸는 작업 사이에서 느끼는 포만감이 이러할까. 아무리 나태는 죄라지만 거의 거르는 날 없이 전투를 이어갔던 그들에게 있어서, 이 정도 휴식을 누리는 데에는 한 점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아, 지루하다." "평화롭다가 아니고?" "엑? 그치만 매일 구르다가 갑자기 일이 뚝 끊겨서 강제 휴식...
◇◇◇ 카게야마 토비오 ◇◇◇ 이제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 새내기인 카게야마의 눈치는 제로에 수렴했다. 이를테면 수업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졸아 본 적 없는 학생의 수라고 해야 할까? 그러니까, 결국 아예 없다는 얘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게야마 자신은 본인의 눈치가 발군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그런 카게야마에게 돌연 첫 사랑...
지민아, 안녕. 나 태형이. 나 대학 붙었어. 그동안 편지도 많이 못쓰고, 그래서 미안해 바빴어. 거기도 추워? 여긴 미세먼지도 많고 추워, 요새는 사람들도 다 마스크 끼고 다니고.. 아 맞다, 정국이도 나랑같은 대학교 갔어. 신기하지, 우리 엄청 붙어다닌다. 정국이는 엊그제 민윤기한테 편지써서 보냈다더라. 민윤기네 부모님, 너희 간거 알고 엄청 충격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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