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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갑작스러운 질문임을 알았다. 그렇기에, 아멜리아는 당신이 답변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 간에 인내심 있게 기다릴 용의가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당신의 입은 쉽게도 열렸고, 이에 아멜리아는 잠시 작은 의문이 들었던 것 같다. 어떻게 아멜리아는 차마 짐작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 질문의 답이 이토록 빨리, 그리고 확신을 담아서 나오는지에 관...
종교관련 주의! 빵댕이 토닥토닥 주의! 순서는 과거->현재
민정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졌다. 우치나가와 대화하지 않은지 5일째, 아예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지 4일째, 그리고 개학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얼굴도 마주하지 않았다는 건 식사 시간에도 우치나가가 얼굴을 내비추지 않았기 때문인데, 무슨 할 일이 그렇게 많은지 매일을 바깥으로 나돌았다. 부모님께도 언질을 주지 않고 나가버린 탓에 식사시간마다 도로 올라와 우치나...
죠르노는 귀를 쿵쿵 울려대는 의미 모를 가사의 음악과 제 눈앞에서 흔들리는 타인의 엉덩이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는 클럽이고, 총각파티에 오겠다고 승낙한 건 자신이며 스트리퍼를 부르겠다는 미스타의 말에도 그러라고 했으니까. 그는 비트에 맞춰 왼쪽, 오른쪽. 아래위로 리듬을 타는 몸을 무심하게 내려다보다가 이내 시선을 돌렸다....
요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사실 조금만 골똘히 생각해 보면 대충 알 것도 같지만, 생각하기 시작하면 늘 눈물부터 나는 게 이제는 싫다. 나는 늘 내가 원치 않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자리도 비워두고 싶지 않았고, 늘 여유롭지 못한 게 싫었고, 가족에게 더 애틋하고 싶었고, 스스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남들을...
"힘들때 언제든지 말해. 동기 좋다는게 뭐야." "으...응, 고마워." "아, 혹시 메구미자리 알아? 우리 입사 동기라고 들었는데." "아마 창가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일꺼야." "음, 고마워." 토요카와 문구 입사 첫 날, 쿠로사와가 아다치의 자리로 찾아왔다. 아다치는 의례적인 쿠로사와의 인사에 어색하게 답했다. 아다치의 대답을 들은 뒤 쿠로사와는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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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핀오프를 이해 하시려면 본편 '개화, 그리고 시들다' 를 읽고 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스핀오프라서 본편보다 내용이 짧을 수 있습니다.] [10년 전] 카논 "흐흐흥~" 어려서부터 동물을 잡아 먹는 대신 꽃과 나비, 식물들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 카논이었다. 이러한 카논의 가치관에는 부모님의 가치관이 큰 영향을 끼쳤다. 카논은 비가 막 그쳐...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멈춰버린 시간, 그와 동시에 멈춰버린 생체 시계. 기껏 들고 온 휴대폰은 권외. 책을 펼치면 문자가 범람하며, 곳곳에 잉크 냄새가 가득하고, 우리의 목숨은 연약하기 짝이없는 장미에 구속되었다. 바깥의 상식이 통하질 않는 이상異常한 세계. 그것이 이 세계에 대한 감상이었다. 그러니까, 언제부터였을까. 이곳을 이상理想한 세계라고 여...
아, 아니었을걸. (슬쩍 네 눈치를 살피고, 시침을 떼고, 시선을 피하려다가…. 그만두었다. 이내 네 표정을 보고 입술을 꾹 물었다가) ……그랬을지도 모르지. 네가 상냥해서 내 심장이 울었나 봐. (연극조, 농담조. 그 말을 툭 던져 답했다. 놀랐다는 듯 눈을 조금 크게 떴다가도 놀라지 않은 어투로.) ~… 그랬어? 놀랍네…. 뭐 어때, 지금부터라도 솔직해...
지긋지긋한 J형인 나는 우리나라의 문제 해결 병기 대량양산 시스템에는 꽤 잘 맞아 떨어졌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뚜렷하게 정해져있고, 계획 세워서, 하면 되니까. 계획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나는, 목표 세우기 - 계획 세우기 - 그냥 하기 중에서 그냥 하기를 제일 못했다.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목표와 계획은 꼭 필요했다. 그런데 스물 지나면...
모든 아이 부모들의 아침이 그렇듯, 남준의 여느 하루도 다를 바 없이 전쟁통이었다."나눈 엘사머리 하고 십단 마리야........ㅠㅠㅠㅠㅠㅠ압빠는 엘사머리도 안 해주구 나쁜 압빠야!!! 압빠 미워!!!! 유치원 안 가!!!""윤아....넌 단발머리라서 엘사머리를 못해줘..대신에 아빠가 옆머리 땋아줄테니까 단발엘사하자. 엘사도 더워서 윤이처럼 머리 잘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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