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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드디어 하나와 세희가 대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첫 등교라 그런지 많이 긴장한 모습과 동시에 설레는 모습도 보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학교 가는 것은 처음이라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 같이 갔다. 학교는 비록 단과대학이며, 시골 쪽이지만 그래도 그 학교에서 하나와 세희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또한 무사히 졸업 할 수 있을지...
약 2개월 동안의 긴 방학이 끝난 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학교 첫 날인 만큼, 아서는 평소보다 더욱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 평소 기상 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난 그는 더욱 신경써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교복을 정성스럽게 다리고, 신경써서 머리를 정돈하고. 잘 안하던 화장도 티안나게 끔 수수하게 했다. 시간은 어느새 8시 30분이 되었고, ...
갑자기 기억을 잃었는데 오직 한유진의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성현제의 이야기입니다. 상, 하편으로 나눠질 것 같아요. 개연성 그런 거 없습니다. 한참 전부터 쓰고 싶었던 글인데 이제야 보여드리네요. 지난 번 현제유진 글에 주신 마음과 애정 전부 꼭꼭 씹어 마음에 잘 담았습니다. 이번 글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정말입니까? ” “ 그...
나비의 날개를 찢는법 W.Moby
신이 선택한 아이. 신의 구원. 인류에 대한 신의 자비. . . . 신이 버린 아이. 김태형에겐 수많은 수식어가 있다. 그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신이란 자뭇 그런 존재다. 신이라는 이름 하에 둔 인간을 다른 인간들이 함부로 건드리지 않게 만든다. 손가락질을 하는 이들이 있다. 태형은 그게 상대성인가, 한다. 태어났을 때 신에 의해 가문이 몰...
도시는 자신을 비춰주면서도 스스로보다 위에서 빛나는 별을 애증했다.달은 옆에서 같이 있으면서도 온갖 시선을 독차지하는 별을 혐오했다.들판은 모두의 아래 위치하면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별을 증질했다. 누구도 그 삶을 산 그들에게 나쁘다 말할 수 없으나, 너는 말할 수 있겠구나. 누가 가장 밉다 생각하니, 별아. 다시 살아난다면, 누가 네 대신 목숨을 내놓았...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페이크 뉴스 컨셉의 팬픽입니다! 실제 인물, 지명 등과 관계 없습니다! ※ 영호 씨는 요즘 아들 해찬이 때문에 고민이랍니다. 영호 씨가 무심코 했던 말들,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들을 해찬이가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아이, 좋은 것만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AD 시민유치원 원아모집중 문의 070...
어떤 하루 1. 그래서 말인데.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입니다.> 동물병원의 접수처에 점심시간을 알리는 팻말을 내거는 아이바의 뒤로 익숙한 비명이 들려왔다. “으아악- 아파, 아프다구!” 아이고, 또네, 또야. 별일 아니라는 듯 침착하게 뒤로 돌아선 아이바가 소독약통을 집어 들었다. 익숙하게 소독약통을 건네받은 마츠모토의 앞으로 꼬리를 쭉 ...
(a4용지 2page 반정도 분량 오타 수정하고 몇문장 추가한 공모전용 말고 원본으로 올림 얼룩진 그 아이) 주변을 잘 살피며 오르다보면 구멍난 것처럼 수그러진 나무가 있다. 그 사이에 들어가서 수풀을 얼마간 헤치면 탁 트인 공터가 나온다. 낮에는 구름모자 쓴 산할아버지를 실컷 훔쳐볼 수 있고 밤에는 기우는 별을 들이마실 수 있다. 그래서 의자를 갖다두고 ...
‘하늘의 늑대가 꽃의 아이를 사랑하더이다.’ 도심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당이 있는 아담한, 사시사철 꽃이 다양하게 피어있고, 차가 맛있고, 다과가 맛있기로 소문난 한 찻집의 하루는 직원이 마당에 심어진 꽃들에게 물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밤새 얼마나 피고 졌는지, 시들지는 않았는지를 점검하며 물을 주고는 모든 창들을 활짝 열어 환기시켰다. 안에...
드디어 끝났다. 저도 모르게 기지개를 켜며 나오던 민석은 앞에 놓인 광경에 흠칫 놀랐다. 먼저 나가더니 앞에 놓인 소파에 늘어져 꾸벅꾸벅 졸고 있는 퀭한 얼굴들에 초여름이라 그런지 퀘퀘한 냄새들이 코를 찌르지만 불만을 표할 수도 없다. 전공 교수가 지독한 걸 누굴 탓하랴. 바로 어디든 뻗어 자고 싶게 만든 수마가 어느새 달아나있다. 꼭 다 끝나면 멀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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