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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기승전결은 없고 루케님이 푸신 썰 보고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ㅎ... 그러다 감기라도 걸리면 또 얼마나 사람들을 들었다 놓으시려구요. 놀리듯 말하면서도 조롱의 기미라고는 조금도 느낄 수 없는 말과 함께, 두터운 무게가 어깨에 얹힌다. 그가 처음 사냥한 늑대의 털로 만들었다는 망토는 털이 거칠고 낡았으나 오래 묵은 온기가 은은히 고여 따스했다. 굳이...
Mistletoe's Log : 겨우살이의 일지 죠노우치는 그리 오랜 삶을 살았다고 할 정도로 나이를 먹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스스로 여러 고난을 다 겪어왔다고 자부 할 수 있었다. 불안정한 가정환경, 소년 가장, 가정 폭력, 아픈 동생, 빚더미, 방황, 재기, 죽을뻔한 위기 등등. 살면서 격을 수 있는 위기는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다. 비록 많은 고난이...
촉촉히 젖은 땅. 그를 사이에 둔 채로 흐르는 빗방울에 내가 할 수 있었던건, 그저 하염없이 너를 떠올리며 그리워 하는것. 그거 하나였다. 분명 너도 좋아 할거라고 내 멋대로 판단을 내린채 몇달이고 몇년 동안 그렇게 해 왔었다. 혹시라도 그게 불만이면 지금 얘기 해. ... 대답 없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거다."누나 안녕하세요.""성우 왔구나, 오늘은 좀 늦...
어느 봄 날 밤, 저녁을 먹은 식구들은 나란히 마루에 앉았다. 부부 사이에 앞발을 포개 엎드린 강아지는 어딘지 해탈한 표정이었다. 꼼지락거리는 두 손으로 강아지 목깃을 단단히 붙잡은 아기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시종일관 벙긋벙긋. 반쯤 혀를 빼문 강아지는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와중에도 초연함을 유지했다. 이게 다 나의 업이려니.... 흑백 ...
※성우 시점※ 겉모습도 말끔하고 단정하여서 첫인상도 꽤 호감이였다. 뒤 이어 들어오는 민현도, 이미 계약서 도장 찍었으니까 어느정도의 명령조는 감수 해야겠지. 기분 나빠하지 말자 하고 한참 자신을 추스리고 나왔건만 이사람들은 가족을 대하듯이 소중히 대해 주었다. 일단 거기에서 굉장한 감동이 왔고, 민현이 얘기하길 다니엘은 내 팬 이라고 했다. 이렇게 광고 ...
Mistletoe's Log : 겨우살이의 일지 곤란한 일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법이었다. 카이바 세토는 그렇게 생각했다.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대기업을 원활하게 굴러가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그가 이 회사를 운영하고 나서는 오히려 더 승승장구 주가를 올리는 중이었다. 그는 아직 미성년자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나...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안녕하세요, 로레인 입니다. # 저는 휘른 / 윙참을 중심으로 글을 씁니다만 영업도 굉장히 잘 당하는 사람이라 여러 커플링이 나올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ㅎㅎ # 저와 제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트위터 디엠( @Lorraine_ON)으로 남겨주세요! 별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 제 글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 보고싶은 소재가 있으시면...
후대에 남길 업적을 성취하고 일찍 죽은 사람들은 감정을 왜곡시키더라고요... 에이미 와인하우스, 커트 코베인, 이상, 윤동주, 인생의 반도 살지 못하고 가버린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소설이나 영화 속 인물들에게도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앙졸라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이르게 죽어버린 한 청년은 바라보면 눈물이 나는 존재입니다. 슬픔...
“이 자식, 왜 안 오는 거야.” 텅 빈 교실에 홀로 앉아 혼잣말을 중얼대며 괜시리 휠체어 바퀴만 앞으로 한번 뒤로 한번 굴리고 있었다. 결국 몇번을 반복해도 제자리 걸음인 셈이다. 모든 것이 멈춘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었다. 돌고 돌아 또 다시 찾아온 봄은, 지난 봄과는 같은 듯 달랐다. 어디를 가나 내 휠체어 손잡이를 붙들고 나를 쫓아다니는 껌딱지가 하...
“우리 사귀어..”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를 가진 남자가 말했다. 주르륵..... 맨 윗 단추까지 정직하게 채워진 흰 셔츠를 입은 하얀 피부의 남자의 입에서 노랑색의 오렌지 주스가 흘렀다. “헐....뭐래....” 딱 맞는 라이더 재킷에 찢어질 대로 찢어진 블랙 진을 입은 날카롭게 생긴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W. Silver 그러니까 준면이 아침드...
태용은 기이한 꿈을 꾸었던 날을 기억했다. 그것은 공장 지대 근처에 있는 집에서 처음 누웠던 날의 것이었다. 꿈속에서 태용은 유타를 처음 보았다. 나카모토 유타가 이 세계에 존재하기도 전에 태용 앞에 나타났었으므로, 태용은 거기서 보았던 그대로 유타를 만들어냈었다. 태용은 유타에게 외국어를 배웠고,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려놓는 걸 연습했으며 또 여전히 ...
2017년 1월 판매한 언더테일 샌즈프리샌즈 소설 MISSING의 유료 버전입니다. 실제 판매한 제본 양식과는 다르나 원고 내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후기, 축전 미수록) 0. 안녕, 나의 세계 Goodbye To A World Roslyn: 어둠 속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길을 찾죠?Gay: 그냥 커다란 별을 향해 쭉 가는 거야. 그 아래에 길이 있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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