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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덕에, 김독자 공단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물들었다. 김독자 공단이 서울로 옮겨졌다고 해도 본질은 '마계'라는 점 때문에, 에덴 성운에서 주관하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은 이상하다는 의견이 나오긴 했으나, 공단의 주인인 김독자가 '마왕'이기는 해도 악인이 아니라는 점과, 마왕이 대표로 있는 김독자 컴퍼니 화신들 중에 어린아이들이 있...
알오물이 되고 싶었지만 그냥 분량 긴 조각글, 이었고 연재로 바뀌었습니다. 1. 지훈은 학교 담벼락 아래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나만 시켜 이런 거. 허벅지까지 오는 집게로 허리까지 오는 봉투에 쓰레기를 쑤셔 넣으면서 툴툴댔다. 누가 멍청하게 시키면 다 하니까 그렇지. 우진은 지훈이 하는 짓을 뻗대며 본다. 제 앞에선 할 말 못 할 말 다 하면서 남들 ...
* 오늘은 늦지도, 그렇다고 일찍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에 강의가 끝나는 날이었다. 시간은 오후 2시 45분. 집으로 바로 가기도 좀 그렇고, 하며 고민하던 쿤이 가방을 챙겨 나왔다. 강의실에서 나와 본관을 벗어날 때까지도 목적지를 고민하던 쿤의 생각을 멈춘 건 그의 옆에서 나란히 걷던 동기였다. “저기, 네 남친 아냐?” 그가 저를 툭툭 치며 손가락을 뻗어...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7310674 열여섯살의 닉은 내리쬐는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환하게 웃었고, 존은 그 예쁜 모습을 한껏 눈에 담았다. 밝은 녹갈색 눈동자도, 하얗게 드러난 이도, 새빨간 입술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도록 예뻐서, 존은 저와 닉의 발치에 온 세상에 흐느적대며 달큰하게 녹아내리는듯 했다...
오늘은 티는 내지 않았지만 내심 기대했던 지범의 생일이었다. 재현은 벌써 한달째 축하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선물은 뭘 해줘야할지 내내 고민 중이었다. 거울을 보며 뻐끔뻐끔 연습한 말들도 한가득 쌓여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재현은 어떤 말을 해도 이상해 보이는 것만 같아서 고민중이었다. 결국 결정하지 못한채 지범의 생일이 다가왔다. 11시 50분부터 재현은 어쩔 줄...
냄비의 뚜껑이 열리며 맛있는 냄새가 하얀 김과 함께 솟아올라왔다. 한눈에 봐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에 재현이 입을 떡 벌렸다. “오와. 진짜 맛있겠다. 형 요리 진짜 잘하네요.” “같이 해서 그런거지. 시간 날때 종종 놀러와. 같이 밥 먹자.” “헐, 정말요? 그래도 돼요?” 응-. 도영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진심으로 한 말이었다. 형 그렇게 말하면 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글이며, 자해를 묘사한 부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 선생님, 이건 제가 미친 건가요, 아니면 죽어가는 건가요…? Blue Margarita - 불행하게 죽은 연인 '마르가리타'의 이름에서 따온 칵테일. 의사는 사람을 살려야 한다.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기어이 수술실로 옮겨 살리는 의사가 ...
"형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요" "... 그만하자" "형 지금 그 말 후회 안할 자신있죠" "후회 안 해." 말을 내뱉고선 생각했다. 내 생각으론 꽤나 담담하게 말한 것 같은데 너는 울까? 어쩌면 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등지고 돌아 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을 수가 없었다. 나는 나쁜 사람이니까. ‘컷-’ [팤참] Drama "...
졸업 시험이 끝났다. 학원에서 한참 떨어진 도심의 외곽. 자연에 둘러쌓여 마치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주는 깨끗한 건물. 그 입구에 다다른 회색 승용차의 조수석 문을 열고 까만 구두가 삐죽, 자갈 위에 발을 내딛었다. 차 문을 닫은 아메리가 낮게 심호흡하며, 등에 맨 검집을 바로 했다. " 꼭 크리스마스 이브에 왔어야 해? " " 하지만 아메가 오고 싶다고 ...
※ 미래 날조가 있습니다. 이사를 앞 둔 사와무라는 짐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옷 가지는 일찍이 모두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두었기에 망정이지.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려 했던 자신이 어리석었다 생각이 드는 참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사와무라는 부피가 큰 물건들은 어느정도 처리가 된 것 같아 한 숨을 돌렸다. "어? 이거...!" 그는 책꽂이의...
*210316일자로 유료변경 되었습니다. *필력 늘려야지. 1분거리에 도서관이 생겼더라구요. 열심히 읽고 앤솔까지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도 좀 줄이고. *GO : : : "우선 오늘 회의를 모은 건 13일 녀석들 때문이야. 알다시피 얼마 전에 우리가 13일 때문에 일이 생긴 건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만득이랑 내가 13일 사이에 침투해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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