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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빛을 낸다 암흑은 나의 빛을 머금는다 밤 속에 반짝거리는 작은 유리조각들 빛을 다시 내게로 보내어 나는 더 반짝거린다 밤 속에 자리잡아 헤엄치는 물고기들 아침이 다가오자 암흑과 함께 세상 끝으로 사라진다 빛을 마주한 뒤 만나는 어두움이 더 괴롭다고 하였는가 내가 아무리 밝다하여도 나의 빛을 머금고 빛을 내는 물고기들이 없으니 세상은 밝기만 할 뿐 빛으로 비...
🐧 토모리 💄 아논 자기소개 RiNG 카페 🐧 타카마츠 토모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음, 고등학교 1학년이고…… 하네오카예요. 아노 짱이랑 같은 반입니다. 🐧 생일은 11월 22일. 별자리는 전갈 자리. 키는― ― 💄 토모링, 밴드 얘기 좀 더 해줘. 🐧 어? 아…… MyGO!!!!!라는 밴드를 하고 있어요.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방황하고 ...
잠에 들지 못하네요 시곗바늘은 꼭대기를 넘어 다시 밑으로 달려가는데 나의 머릿속은 저 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창 밖의 별들은 누구보다 자신을 밝게 빛내고 내 방의 불빛은 모든 것들이 어두운 이 동네의 별이 되고 모든 것이 고요한 이 밤에 조금씩 움직이는 나의 손 내 손이 적어 내려가는 작은 조각들을 따라가면 새로운 별이 담긴 작은 이야기가 탄생하네요
사람들은 세상이 변했다 말한다 그러나 여전히 새들은 지저귀고 나무의 잎사귀는 푸르고 태양은 뜨겁고 바람이 분다 젊은 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던 연인은 굽은 등을 하고 적막한 공원 벤치에 앉아 약속을 지키고 있다 어쩌면 더 진해진 형태의 사랑을 어쩌면 더 농도가 낮은 사랑일수도 있지만 그 크기가 크다 형태가, 크기가, 농도가 달라졌다 하더라도 그 속의 알맹이...
시를 쓰는 것이란 무엇일까 조그만 상자 속에 꾹꾹 눌러담아진 내 마음을 커다란 종이에 마음가는 대로 펼쳐보는 것 아닐까 시를 쓰는 것은 내게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아직은 내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한 탓일까 나도 언젠가는 멋진 시를 써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한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19번째 생은 그를 기다림으로써 길어지고 그만을 추억함으로써 짧아집니다 18번째 생에 마침표를 찍던 날에 다음 생은 행복한 삶을 살지 불행한 삶을 살지 궁금스러웠는데 저는 길고도 짧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억했던, 잊어버린. 기억하는, 잊어가는- 기억할, 잊어갈··· 수많은 생 중, 그로 가득한 이번...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유난히 찬 밤이었다. 연화의 몸뚱이를 스치는 바람이 칼날마냥 그 살 속을 긁어댔다. 아니, 어쩌면 이 바람은 나를 통과하여 지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연화는 실소를 흘렸다. 연화는 마음이 답답할 적 이렇게 절벽 위에 올라 끝도 없는 어둠을 바라보았다. 내가 있었던 곳, 있어야 했던 곳. 그리고 지금 이 곳은 구원받은 자신이 얻어낸 것이라고. 그...
"투항하라" 소리치는 경찰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대한독립만세" 그에 맞서 우리는 외친다 우리의 비참한 결말을 알면서도 우리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우리의 한 걸음은 곧 대한독립을 향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평화로의 한 걸음임을 알기에 끝이 나지 않는 길의 끝을 향하여 우리는 오늘도 걷는다
...살거아니면 말걸지 마세요. 이름 타이슨, 상품번호 112 나이 26 키 l 몸무게 178cm / 84kg 직업 상품 성격 독립적인 / 대범함 / 반항적 특이사항/기타 상품번호 112, 판매를 위해 관찰한 기록부의 일부 내용 중 기초인적사항 : 이름 타이슨, 만 26세, 키 1.78m, 몸무게 84kg. 적당히 다부진 근육으로 육체적 노동을 하는 데 무...
우선 설정부터 입니다. 집에 있기 싫어서 쿠로바가에 가있는 마츠다 진페이로 <쿠로바가 에서 마츠다군> "치카게" "어허 진페이 이모라고 해야지" "아무리봐도 이모는 아니잖아" "그럼 누나라고 해도 되는데?" "나한테 누나는 치하야뿐이고..." "흐음~ 진페이의 첫사랑?" "치게요!! 그런거 아니니까!" "이제 곧 있으면 도이치 오니까 너무 괴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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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디 전 거는 잊어주세요...) 2화_'친구'라는 단어는. "도서관 가게?" "응." 그녀가 사물함에서 책들을 꺼내자, 보고 있던 민혁이 물었다. "나도 반납할 거 있는데." "가자, 그럼." "잠시만." 그녀를 따라 얼마 전 책을 빌렸던 민혁이 책상 밑 서랍에서 책을 뒤적거리며 찾았다. 그리곤 기다리던 그녀를 슬쩍 보더니. "이거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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