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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다리에 힘이 풀렸다. 해준은 휘청거리다 저도 모르게 침대 위로 걸터앉았다. 딱 두 명이 눕기 좋은 더블 베드였다. 꼴이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 자조했다. 한 차례 마른세수를 하고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곧 자신을 가이딩 해줄 가이드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얼굴에는 웃음기가 없었다. 공중에서 시선이 교차했다. 피하지 않은 채 마른 입술을 축...
이 게임은 오프라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한된 숫자 만큼 "붕어!"라고 외치며 자기 의사를 제스쳐나 마임 또는 표정 등 갖은 수단을 동원해 표현해야 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CC BY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 — 복제, 배포, 전시, 공연 및 공중송신 (포맷 변경도 포함)변경 — 리믹...
"후미 씨는, 지금이 몇 살 정도의 외형이라고 했죠?" "열일곱 살. 고등학교로 치면 2학년. 내가 네 어머니랑 계약했을 때 너희 어머니 나이야." "어머, 로맨틱해라." 저보다 한 살 많네요~. 아! 참고로 전 연상도 좋아한다고요? 너무 차이가 크지만 않는다면야~. 헛수작 부리지마. "나는 네 사역마가 될 생각 따위 없어."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존재인 ...
강녕하나요, 헤세드. 오늘 날씨도 그럭저럭이였어요. 구름은 몇 안 보이고, 나름... 화창했어요. 하지만 산책은 하지 않았어요. 그다지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대신 책을 읽었어요. 여러 권의 책을 한가득 쌓아두고 하나씩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제 책에는 흥미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요. 목에 힘을 풀고 늘어지게 앉아 막연하게 한 장 한 장 읽으니....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라벤더- (중) 석진이 매니저가 된 지 꼬박 한달 반, 어느새 수습기간의 절반을 달려왔다. 이날도 짐을 바리바리 들고 차에서 내린 석진은 총총걸음으로 빠르게 빌라를 향해 걸었다. 이제는 익숙한 얼굴이 된 경비원과 서로 고생이 많으시다며 넉살좋게 인사를 나누면서 손으로는 키패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찬바람이 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좋은 날이었다. 얼마 전부터 지겹도록 내리던 비가 그쳤고. 모든 빛을 삼켜버리겠다는 듯이 하늘을 덮었던 먹구름이 개였으니. 무척이나 오랜만에 해가 떴으니까. 오랜만에 올려다본 하늘은 높았고,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가 귀를 울렸다. 플란츠는 생각했다. 날씨도. 풍경도 주변의 모든 것이 오늘의 너를 축하해 주는구나. 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자신도 모르게 지었다...
♬ BMG 안예은 - 꿈 하길 님 (@_cestpourdemain) 커미션으로 작업한 레 미제라블의 앙졸라스 멘마 (...) 커미션입니다. 최애의 멘마 소재라서 재밌고 빠르게 그린 것 같아요 다들 이렇게 멘마가 되는거야! 신난다! (좌우로 넘겨주세요.) 이어서, 안예은 님 타이틀 곡인 '카코토피아' 도 들어주세요! 와! 혁명 뽕찬다!
죽은 채로 사는 건 사는 게 아니지. 나를 보고 얘기하렴. 난 도구에 불과해. 살아있는 걸로 보이니?/장귀, Opfer:Stadt “…네가 왜 여기 있지?” 아메데는 요 근래 부쩍 다니엘이 많이 재잘거리던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라는 생각을 머릿속으로 혼자 떠올리며 눈 앞의 선명한 금발을 바라보았다. “프랑스 땅이 이 정도로 좁았었나?” 설마 뒷조사라도...
* 8,802자* 리디기준 388화까지를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현재는 원작의 흐름대로 흘러가되 은은한 날조, 과거는 완벽한 날조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3/4일, 문단 여백을 살짝 조정하였습니다 (내용변화 無) 초승달이 내려다보는 바다 위, 유령이 서 있다.달빛에 비치는 제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보며,그가 밟고 있는 것들은 모두 주인을 잃어버린 과거의 발자...
민혁은 생일을 싫어했다. 혐오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많이 울적했다. 민혁이야 평소에도 종종 우울을 느끼는 스타일이었기에 특별할 건 없었지만. 기민한 성정을 가진 사람들은 생일에 곧잘 슬퍼지니까. 그렇지만 민혁이 생일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니었다.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신체적이고 물리적인 고통에서 기인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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