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년 아래 히키코모리 아리사 x 를 매일같이 데리러 와주는 한 학년 위의 학생회 선배 토야마 카스미 x 가 대충 꽁냥거릴뿐인 내용을 쓰고싶었음니다
나갈 준비를 끝낸 다음 시계를 슬쩍 내려다보았다. 일곱 시 까지는 앞으로 채 일 분도 남지 않은 시간이였다. 앞으로 사, 삼, 이, 일...영, 일곱 시 정각을 가리키자마자 시계소리가 땡 하고 울려퍼졌다. 그리고 역시나, 단 일 초의 오차도 없이 문이 벌컥 열리더니 갈색의 무엇인가가 그대로 내 품 안에 달려들었다. "아리사아~! 좋은 아침! 오늘도 일찍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