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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인어를 죽이려면, 바닷가에 말뚝을 세워 너와 밧줄을 연결하고, 휘파람으로 노래를 부르렴. 어느 노래여도 좋단다. 인어에게 죽어간 어부들을 위한 장송곡도, 네 어미가 어릴 적 너를 위해 불러준 자장가도 좋단다. 네 노래에 홀려 고개를 내민 인어가 있다면, 그것의 눈을 꼬챙이로 깊숙히 찔러 물가에서 들어올리렴. 아가, 잊지마렴. 인어를 죽이려면, 인어를 죽이려...
1832년 1월 21일, 파리에서 누님께서 매 편지를 보내주실 때마다 약간씩 타격을 입는 기분이네요, 제가 편지를 재깍재깍 보내지를 않아서, 이번에 제가 출판하려 하는 새 곡들 이야기는 지체 없이 질문에 답해드리려고 해요. 옥텟과 퀸텟이 제 곡들 가운데서 굉장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이미 거기서 출판한 곡들에 비해서 훨씬 나은 ...
트위터를 12월 9일에 생성하면서 썰풀기 시작했는데 약 1달간 끄적은 썰들이 117,414자 랍니다. 초반에 이것저것 적다가 밑으로 갈 수록 빜케 썰 밖에 없슨니다... * 아마 망되계 생성 하루 전날부터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해서 멋모르던 시절의 흔적들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 흔적들이 아주 잘~ 있습니다(워프하면서 읽은 탓) 이틀을 갈아버린 저를 위해...
“크아, 술맛 죽이는군.” “반 년만에 돌아온 육지야. 당연하지.” 시끌벅적한 선술집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바람과 불의 항해’는 레베의 항구라 불리는 더넷에서 가장 유명한 선술집이었다. 먼 곳으로 항해를 나가는 바닷사람들과, 무역 상인들과, 그 외 여행자들에게도 이곳의 술과 음식은 유명했다. “그나저나, 레베에 그가 왔다며?” “누구?” “누구긴! 폐위된...
* "사과나무가 좋겠어." 폴나레프가 찻잔을 들며 중얼거렸다. 베르가못이 가향된 홍차의 향기가 지금 막 퍼지던 참이었다. 오랜만에 같이 티타임을 가지고 있던 미스타, 푸고, 트리시, 죠르노는 폴나레프의 뜬금없는 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과 파이는 다음에 사 온다니까, 그러시네. 거기 인기 메뉴라서 다 팔린 걸 어떡해. 오늘은 딸기 케이크로 참으라고."...
사실 기미는 일주일 전부터 이미 있었다. 주인 모를 시선, 기척, 혹은 발걸음이 이따금 뒤쫓았다. 제아무리 상대가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할지라도 아비스는 일반인에 비해 예민한 감각을 지닌 센티넬이었고, 일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따라 붙는 밀행을 모르려야 모를 수 없었다. 기미를 알아챈 순간 당장 떠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던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오랜만의 훈션..작년 봄에 썼던 것. 훈이랑 수현이 가볍게 한 잔 하고 밤공기를 느끼며 같이 걷는데 살랑이는 봄바람에 작은 벚꽃잎들이 흩날려 훈과 수현 앞에도 떨어짐. 둘다 우와아-하며 자기 앞에 흩날리는 꽃잎을 잡아보려고 손바닥을 이리저리 뻗다가 서로 손이 스치듯 부딪혔을 때에야 멈췄어. 수현이 훈에게 웃으며 말했어. - 우리가 그래도 아직 낭만이 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 - 1] 오늘은 『ALKALOID』 모두와 레슨 하는 날……♪ 다른 분들이 오시기 전에 준비라도 해 두죠 기구도 됐고, 거울도 됐고, 천장 위도 됐고, ……우후후♪ ☞ 즐거워 보이네 1. 앗……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준비하다니, 기분 나쁘시죠? 모두와 함께 레슨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기뻐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 ...
평화를 위한 살로메 춤 틀어박혀 조각을 하다 보면 생각에 골몰하게 되는 일이 많다. 시간이 둔하게 흘러가는 나만의 공간. 허리가 잘려 버려진 나무토막도 세월과 함께 조각되는 순간 하나의 작품이 된다. 굽은 어깨를 바로 하면 굳은살 박인 손가락과 발아래 깎여나간 나무껍질들이 보인다. 그리고 형태로 완성된 조각품. 새로운 의미로서 재탄생된 그들은 내게 이야기하...
나는 눈이 좋다. 하지만 싫다. 정확히 말해볼까. 나를 지키며 모두를 지키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눈은 좋다. 하지만 냉기를 품어 나와 너희에게 추위를, 고통을 주는 눈은 싫다. 그러니까…내 권능이 눈으로 하여금 누군가를 지키는 힘이라는 것은 꽤나 만족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필요하다면 가끔씩 공격을 위해 사용하긴 했지만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런 ...
1832년 1월 14일, 파리에서 이제 처음으로 이곳이 집처럼 느껴지고, 파리를 제대로 알게 된 느낌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특이하고 재미있는 장소일 겁니다. 하지만 정치가가 아닌 사람에게는 그렇게 흥미로운 곳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교리지상주의자가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평화와 전쟁에 대해서 의견을 구축한 다음 진짜 친구들 사...
하반기 지나갈수록 그린게없지만 아무튼 21년 끝!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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