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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형사라는 직업으로 세상의 모든 부조리함을 봐왔어도 사해는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조해가 보고 싶다. 나는 조해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정말로 미치도록. 조해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다른 범죄는 다 저질러도 살인은 하지 마. 승건이 형처럼 너는 가지 마. 그것은 조해의 신념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화가 나고, 상대를 죽이고 싶을지언정...
창밖으로는 물 냄새가 짙었다. 열차의 움직임을 따라 강물을 이루어 흘러가는 별과 보석들. 그들에게서 나는 강의 냄새. 은하의 냄새. 수백개의 사막과 수천개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문명 대부분이 저승과 이승의 경계로 점지한 장소가 강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물 냄새라? 물이 있을 수가 없는 이 허공에서. 나는 고개를 너무 내밀면 위...
세라토시 미린구에 소재한 사립학교 재단. 4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 원래는 미린대학교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해상신도시(미린대의 이름을 따서 미린구로 명명됨) 이전 이후에 여러 학교들을 추가로 지어, 종합교육기관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미린대는 사립대 중 소위 '톱클래스'로 인식되며, 미린중고등학교 또한 정치인 집안, 황족, 재벌, 고위관료,...
조해 형과 사해 형을 다시 본 것은 꼭 7년 만이었다. 어울리지 않게도 사해 형은 품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다. 저게 뭐지. 개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애들이 좋아한다던 그 조그만 종인 것 같다. 저 인간이 강아지라는 생물을 저렇게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있다는 것은 예외였지만, 그 더러운 눈빛만큼은 하나도 변하지 않아 있었다. 하여간...
강아지를 주워왔다. 하얀 강아지였다.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박스에서 낑낑거리고 있는 것이 신기해서 나는 그것을 보고 있었다.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일까? 꼬물거리는 그것은 뭐랄까, 좀 신기했다. 꼬물거리며 걷다가 털썩하고 주저앉기도 했다. 아직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그 하얀 것을 나는 집어 들었다. 그것은 그 조그만 체구와는 달리 아주...
우리 집에는 문사해라는 녀석이 살고 있다. 철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TV를 보다가 잠든 것인지 사해가 눈을 감고 소파에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그냥 자는 모습이 안쓰러워 방에서 이불을 가져다 덮어주려는데 어디선가 ‘끄응’하는 소리가 들려와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나는 소파 위의 하얗고 작은 동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사해는 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꿈을 잃는 게 뭐라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고 너는 뛰어내렸다. 예쁘게 눈웃음치던 그녀의 눈동자에는 무엇이 담겨있었던가. 나는 그녀에게서 뛰어내릴 것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것을 알았으며 그것을 목격했다. 넓은 하늘. 하얀 구름. 녹슨 철조망. 그날 옥상의 풍경은 어땠지? 나는 눈을 감고 그것을 떠올리려 애썼다. 그날은 특히나 맑고 화창했다. 시험 기간이...
간만에 집에 오니, 썩어 문드러진 여자의 시체가 그를 반겼다. 현관으로부터 훤히 보이는 참담한 광경에 조해는 입을 다물었다. 말로 할 수 없는 악취가 그를 덮쳐와, 그는 줄 곳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옆집 사람들이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로 심한 악취였다. 그는 손수건을 들어 코를 막았다. ‘그녀’로 추정되는 썩은 시체가 널브려져있는 바닥에 말...
사해는 고개를 돌렸다. 얼마 전부터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이 자신의 정신 이상으로 인한 착각만은 아닌 듯 싶었다. 확실히 그는 자신으로 쏟아지는 그 날카로우면서도 더러운 시선을 감지하고 있었다. 요 몇일간 기분이 나빴던 것은 볼 것도 없이 그 시선 때문이었다. 어딜 가던, 어디에 있던 그 전신을 샅샅히 훑는듯한 시선은 그로부터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
※ 카피페가 아닌 창작입니다. 타 커플로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 💕 거듭 말하지만 카피페가 아닙니다...!! 오해 받는 일이 많아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ㅠㅇㅠ 💕 봐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익숙함에 속아 국적을 잊지 말자 2. 호로록 3. 진로 고민 4. 사무 아일리쉬 5. 왕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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