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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간혹 혼자 편의점에 들어와 생필품 코너에서 한참을 우물쭈물하는 남자 손님들이 있다. ‘찾으시는거 있으세요?’라고 하면 수줍어하면서 생리대 고르는 것 좀 도와달라고 한다. 누가 듣기라도 할까봐서 속삭이듯 부탁한다. 여자친구가 심부름을 시킨 모양이다.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개인적으로는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그런 종류의 부탁은 좀 하지말았으면 하지만. 자기껀...
몇달동안이나 고민만 하느라 시달렸던 노트북을 드디어 주문했다. 이과출신이지만서도 기기엔 별 욕심도 관심도 없는지라 배경지식이 얕은 편이다보니 선택장애가 왔다. 그래서 뻔하게도 '그램'과 '맥북'을 후보로 정하고 주변의 의견을 물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 당연하기에 표가 확연히 갈렸다. 선택의 이유도 서로 달랐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볼수록 혼돈의 카...
아메리칸 스타일. 극소수인 고정 독자의 대부분이 이미 아시다시피 전남친과 나와의 나이차이는 18살이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써의 이 '나이차'는, 사람들의 (내가 어쩌지못하는) 편견 때문에 외부적으로 그리 언급할만한 사항은 아니지겠만, 사실 글을 쓰는 관점에서는 참 재미있는 소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이것도 다 지난일이니 웃으며 말할 수 있는거겠지. 장거리...
귀신. 본적도 없는 귀신이 어릴때는 왜 그렇게 무서웠나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귀신을 아주 믿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두눈으로 본적이 없다고 해서 믿을 수가 없는 거라면, 나는 지구가 둥근 것도 직접 본적이 없고, 내 고양이 만수가 정말 천국에 갔는지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존재한다는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도 없으므로 과학적으...
몇년전, 친한 언니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이태원에 갈 일이 있었다. 언니는 그날 내가 부케를 받아주길 부탁했다. 특별하게 차려입고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 장소가 이태원이라고 하니 내 마음대로 조금은 재미있게 입어도 되지 않을까. 2016년도에 발매된 H&M과 KENZO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었던 옷들이 생각났다. 패션에 대해 어느...
*편의점 근무시 좆밥새끼 유형 분석* 성별은 높은 확률로 남성이며, 나이대는 의외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한다. 근무자가 특히 여성 혼자일 경우 목소리가 더 커진다. 오히려 술에 취하면 애초에 그냥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긴 하지만 대충 타일러서 내보내면 그만이라 겁먹지만 않으면 수습은 용이한 편. 그렇다보니 경험상 상대가 맨정신일 때가 더 좆같...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새벽에 근무하기 때문에 그시간에 누군가에게 연락올 일이 거의 없는데, ㅂㅇ언니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언니와 나는 몇달 전 여러 오해가 겹쳐 다툰일이 있어 사이가 좀 서먹해져 있던 와중이었다. 그러다보니 더욱이 올만한 전화가 아니었지만 상황이 그럴수록 무슨일이 있음을 직감했었는지 바로 전화를 받았다. 늦게까지 친구를 만나고 오다가 우연히 로드킬을 목격했는...
그냥 왠지 모르게, 갑자기 괜히 안하던짓 하고싶은 그런 날이 있잖아. 그날이 딱 그랬다. 내 기억에 가게 2년차 쯤이었을거다. 퇴근하고나서 미용실 좀 다녀오느라 평소보다 집에 늦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가 아마 오후 네시쯤. 우리가게 맞은편쪽에 있는 일식집(ㅇㅊㅊ) 사장언니가 지나가는 나를 보고는 급하게 뛰어나오셨다. 인사를 했더니 다짜고짜 이따 뭐하냐고 ...
동네에 비보이가 산다. [옥이네 쪽갈비]가 있는 그 건물 꼭대기. 꼭대기층에는 해당 건물의 건물주 가족이 살고있다. 건물주가 자가소유 건물의 맨 윗층에 사는건 국룰인건가. 펜트하우스. 아무튼 비보이는 무려 건물주의 아들. 나름 금수저. 20대때 함께 알바를 하며 알게됐었던 다른 비보이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이 금수저 녀석이 알고보니까 그들사이에서는 '팝핀...
두부 아저씨. 한 3~4년전에 이사갔던 단골이 오랫만에 왔다. 촌스런 사투리에 능글능글한 말투, 삐딱한 표정은 여전했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도 같았다. 바뀐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이제 진짜 아저씨같이 배도 좀 나온것 같고. 하여간 너무 반가워서 숨길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다. 다시 이동네로 이사오셨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뭘 좀 구하느라...
신매탄아파트에 살았을 때니까 아마 유치원때, 많아봐야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거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쩐일로 그날 집에 혼자있었다. 늦지않은 오후시간 쯤이었던것 같고.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몇가지의 포인를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혼자 집에 있으려니 좀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어쩌면 아마 그렇게 혼자 있어본게 처음이었을 수도 있겠다. 가족 ...
* 네,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알록달록님 맞으시죠? * 앗, 네! 어디시죠? - 알록달록한걸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주문주신 필통 만드는 사람입니다. * 아, 아. 안녕하세요! - 발송 보내기 전에 전화드렸어요. 주문주신지 꽤 오래됐는데 이렇게 독촉 연락을 안주시는 분은 또 처음이라 제가 먼저 연락드렸어요. * 아 그런가요? (웃음) 주문제작이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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