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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홍려운 받는 사람: 강서해 2024-03-10 프랑스에는 잘 도착했어? 우리나라보다 프랑스가 덜 춥다고들 하는데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네. 3월이지만 아직 춥잖아. 날씨 변덕이 심하다고 하니까 옷 꼭 잘 챙겨입어. 메일로 연락하는 건 오랜만이라 좀 낯설다. 종종 연락할게. * 보낸 사람: 홍려운 받는 사람: 강서해 2024-03-17 잘 지내? ...
그렇게 축제가 끝났음. 그 축제를 기점으로 여주는 사쿠사를 신경 쓰게 됐을 거야. 사실 나는 맘이 없어도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신경이 쓰이잖아? 일부러 더 의식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게 되고. 걔를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나한테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더 유해지는게 사람의 본능이듯. 근데 또 여주랑 사쿠사는 마주칠 일이 많잖아. 여주 짝도 사쿠사...
이번에 세 번째 편지죠? 자기도 일어났으니까, 부탁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탁자 위에 있는 밀짚꽃을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밀짚꽃이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있을 수 있도록요. 예를 들자면······ 자기가 저를 대해주는 것처럼? 너무 난해한가요? 그래도 설명할 방법이 따로 없는 거 같았으니까요. 물론 자기가 그 꽃을 버리거나 죽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네가 화를 낼 줄 알았다. 빠른 걸음으로 날 뒤따라와서, 내게 악담을 퍼부으리라 각오하고 있었다. 네 책을 떨어뜨렸다는, 알량한 미안함에 일부러 천천히 걸어 네가 제게 화를 풀어내라고,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네 행동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기에 마냥 그 자리에 멈춰선다. 네 답답함을 참을 수 없었다. 이것은, 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그 ...
맥박하는, 그러나 죽어가는 네 까만 손등에 대고 나는 평생을 약속했다. 나의 다정한 너에게 언란 인준은 그 날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 몇 년을 그리던 첫사랑과의 꿈같은 결혼에 성공했으니, 정말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야 했다. “동혁아... 아, 동혁아 괜찮아...? 동혁아 나 좀 봐...” 하늘이 적색으로 물들고. 그려왔던 모든 미래가 산산조각 났다. ...
급전개 오짐 주의.원래 앞 뒤에 내용 더 있는걸 마감 일정 맞추려고 잘라서 그래요. 증보판 만들 의사, 있음.증보판 만들 기력, 없음.후레오타쿠라서 죄송합니당 데헷☆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안녕, 세이블! 리루에요. 우리 너무 오래 못 본 거 같아서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편지라도 보내고 싶어요. 아, 이미 도착했으려나? 저는 요새 잘 지내요. 가면도 벗고, 더 많은 친구도 사귀었어요.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신나는 일은 많지 않지만 말이에요. 무도회 때의 시간은 언제 떠올려도 온몸이 행복해 녹아드는 것 같아요. 요새는 일이 있어서 자주 이...
※스나오사를 처음 써봐서 캐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옷을 바꿔 입는 나뭇잎들, 높고 푸른 하늘.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싶다. 가을이라-.. 아- 외롭다. . . <나의 새> “마 스나, 듣고 있나” “응, 듣고 있어” 내 눈앞에서 오늘의 도시락에 대해 열심히 평가하고 있는 투블럭컷의 남자아이는 미야 오사무.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다. ...
자신에게 다른 모습이 있다면 그 모습이 상처가 되지 않기를. reason.08 keyhole(열쇠구멍) p.ver 내게는 고정된 모습이 없어. 날씨가 흐려지거나 비가 오면 파란 눈을 가진 나로 변해버리니까. 숲속에 살던 나는 평범한 토끼였지만 나무에서 떨어진 달팽이를 이마에 맞은 이후로... 내 이마에는 더듬이가 생겨버렸어. 차라리 그것만이라면 나았을지도 ...
같은 꿈을 반복하고 있다. 거대한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꿈. 그것이 강인지, 태양인지 알 수 없지만 인간이 차마 저항하지 못할 거대한 무생물이 나를 한입에 삼킨다. 어째서일까, 나는 언제나 그걸 바라고 있다. * 날이 차가웠다. 여름이기에 모두들 선선한 날씨라며 그것을 반겼지만, 나는 아니었다. 끝날 줄 모르는 장마에, 그리고 연속하여 올라오는 태풍에 나는 ...
*하얀 화면으로 보신 뒤 다크모드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를 사랑하는 형에게 형 오랜만이야. 그치, 형 졸업하고 한 번도 못 봤잖아. 형이 서울에 있는 대학교 붙은지 곧 삼 년이 다 되어 가. 그리고 우리가 못 본 지도 삼 년이야, 형 잘 지냈어? 연락도 안 하고 주소도 알려줬는데 안 갔다고 설마 이사한 건 아니지? 이사 갔으면 이 편지는 못 볼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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