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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프로필 " 그대가 우습다 하여 쉬이 웃으면 아니 되는 것은 당연하네만, 그 뒤에 따를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대 허락이라도 맡아 드릴까. " 🌙이름: 서호 (㷂昊) 🌙외관나이: 28🌙실제나이: 5000세🌙성별: XX 🌙키/몸무게: 186cm, 표준🌙파: 망매파 🌙외관: 댓첨 🌙 성격 1. 오만한 : "그대는 이 내가, 감히 질 것이라 생각...
"하아~." 유우타가 목격한건 히요리의 기운없는 모습 그리고 한숨을 쉬고있는게 유우타에겐 조금 낯설어서 잘못온것같다는 생각에 놀랐다. "...?!" 그래서 뒤로 물러날까 하고 주춤 한뒤에 제빠른 발로 뒤로 물러난다. 히요리는 쿠션을 껴안고 있었다. 말을 거는편이 좋았을까 싶었지만 이런쪽에서 편하게 말을 걸수있는쪽은 히나타군 쪽이겠네 하고 생각한다. 마침 유...
"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맞춰 줄 순 있어요. " [외관] 햇빛에 살짝 탄 듯한 피부색, 그 사이로 낮은 눈꼬리와 함께, 붉은 빛과 푸른 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눈동자가 곱게 휘듯이 웃으며 당신을 향한다. 그 사이로 당신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입꼬리란. 그를 자주 본다면 익숙할 만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더불어, 그의 귓가에 흩날리는 붉은 끈이 ...
나는 꿈에서도 그대를 그렸노라, 나는 없는 그대의 향취에 도취되었노라, 나는 잡을 수 없는 그대로 인하여 부서지겠노라 고한다. 그대는 나의 유일한 불안이자 가장 깊은 곳의 안식처가 되지 않았는가. 결정은 내가 했음에도 책임은 그대의 것이다. 어쩔 수 없다. 막무가내의 도리안 레너드에게 그대가 지나치게 잘 어울려준 탓이다. 제멋대로인 도리안 레너드에게 그대가...
나호야는 뜨거운 아침 햇살 덕분에 기분 좋게 잠에서 깼지만 어젯밤의 격렬한 정사 탓인지 몸이 나른했다. 누워서 멍하니 창문을 통해 까악까악- 시끄럽게 날아다니는 까마귀를 보고 있자, 오늘이 쓰레기 버리는 날이었던 게 문뜩 떠올랐다. 오늘을 놓치면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됐기에 나호야는 다용도실에 있는 냄새나는 쓰레기 봉투를 생각하며 나른한 몸을 움직였다. 살...
이경은 약속한대로 건욱을 리틀비치에 데려갔다. 물론 한바탕 여름 옷을 쇼핑한 게 우선이었다. 건욱과 이경이 입고 온 터틀넥과 트렌치는 하와이에서 입기에는 너무 더웠다. 건욱은 자신은 별로 덥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그러면 일주일 내내 그 옷만 입고 있을 계획이냐는 이경의 물음에 순순히 수긍했다. (건욱은 언제나 이경보다 높은 위생기준을 갖고 있는 편이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머리끈을 벌레로 인식하는 샤호 ㅋㅋㅋ 샤호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ahotoon 샤호툰 마플샵 https://marpple.shop/kr/shaho
슬슬 끝을 향해 가는데 제 수명도 같이 끝을 향하는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암튼 다음화에 그려야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ㅎㅎㅎ... 이번편은 괜히 대사가 많답니다..! --------------------------------------------------------------------------- 이번편을 포함해 3편...
대한민국에는 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선이 하나 있었다. 63퍼센트의 인간과 37퍼센트의 인외를 구분 짓던 국경선. 사람들은 그 선을 기준으로 63퍼센트가 사는 땅을 대한민국, 나머지 37퍼센트가 사는 땅을 남공화국이라 불렀다. 선이 생긴 건 129년 전. 그러니까 서양의 요괴들이 새 출발을 한답시고 조선으로 발을 내디딘 이후였다. 서양의 요괴...
메런 다시 살아난 이야기에 관하여
(*편하게 멘답 주세요.) 너의 작은 입 사이에서 말이 흘러내린다. 너의 그것을 원망이라 부를까, 자책이라 부를까. 나는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하였음에도 너에게 응한다. 나는 언제고 기꺼이 응할 것이지만 아직 그것을 읽지 못하는 너이기에 나는 너에게 걸음 해야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얕은 말을 속삭이는 너는 내 시야에 들어...
한 달 내내 눈이 내려 세상의 길이란 길이 모조리 막힌다 해도 약간의 식량과 술과 담배만 있으면 된다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으면 된다 / 박정대, 체 게바라 만세 中 불이 켜지지 않는 냉동고 속에서 무언가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린다. 창균은 그것을 애써 무시하고 구매한 지 2년은 넘은 것 같은 레토르트 식품을 냄비에 넣었다. 식히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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